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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친구 총기 오발사고 30대 한인여성 사망 비극

버지니아주 페어팩스 카운티에서 31세 리처드 후인이 주택 3층에서 총기 상자에 총을 넣던 중 우연히 총이 발사돼 2층에 있던 30세 제니퍼 김을 맞혔다. 김은 병원으로 이송돼 사망 선고를 받았으며, 후인은 총기 불법 발사 혐의로 체포돼 구금시설로 이송됐다. 현지 경찰은 사건 원인과 경위에 대한 수사를 계속 진행 중이다.

# 남자친구 총기 오발사고 # 30대 한인여성 사망 비극

연방정부 ‘셧다운’ 임박
연방정부 ‘셧다운’ 임박

트럼프 대통령과 연방의회 여야 지도부는 29일 백악관 회동에서 ‘오바마케어’ 보조금 연장을 놓고 합의에 실패해 30일 자정까지 예산안이 처리되지 않아 셧다운 위험이 커졌다. 연방하원, 상원 대표, 부통령은 접점을 모색했으나 이견만 확인됐다. 민주당은 ‘정부가 셧다운 직전까지 몰아가고 있다’며 비판했고, 공화당은 책임을 민주당에 돌렸다. 10월 1일부터 셧다운이 실행될 위험이 높다.

케데헌 '골든', 빌보드 '핫 100' 7주 정상…'톱 5'에 3곡
케데헌 '골든', 빌보드 '핫 100' 7주 정상…'톱 5'에 3곡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 OST '골든'이 빌보드 핫 100에서 전주에 이어 1위를 기록하며 총 7주째 정상을 지켰다. 7월에 차트 진입 후 14주 연속 차트에 이름을 올렸으며, 이번 주는 스트리밍 3,380만회, 라디오 3,390만회, 판매 8,000개로 전주 대비 상승했다. 또한, OST '소다 팝'은 3위, '유어 아이돌'은 5위에 오른 등 3곡이 핫 100 톱5에 진입했다.

새 H-1B 규정 시행 1주일 ‘대혼란’
새 H-1B 규정 시행 1주일 ‘대혼란’

트럼프 행정부가 지난주에 시행한 H‑1B 비자 규정이 10만 달러 수수료를 부과해 미국 사회를 혼란에 빠뜨렸다. 기존 1,000달러에서 급등한 비용은 기업과 근로자를 충격에 빠뜨렸고, 적용 대상은 9월 21일 이후 신규 신청자에 한정됐다. 의료계와 IT 업계는 특히 반발했고, 미국의사협회는 의료진 면제를 요구했다. 아마존·마이크로소프트·구글 등 대기업과 스타트업은 인력 확보 비용이 급등해 비즈니스에 위협이 될 수 있다. 전문가들은 트럼프의 수수료 부과 권한이 연방법에 위배될 가능성을 지적하며, 법적 논란이 불가피하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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