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PCB, 전국 최고 중소은행 ‘올스타’ 선정

미국뉴스 | | 2025-12-12 09:35:49

PCB, 전국 최고 중소은행 ‘올스타’ 선정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저명 파이퍼 샌들러 선정

성장률·자본건전성 ‘최고’

한인은행 중 유일 포함

자산 34억·전국 15개 지점

 

 

 

LA에 본점을 둔 PCB 은행(행장 헨리 김)이 권위 있는 월가 투자자문사인 ‘파이퍼 샌들러’(Piper Sandler)가 선정하는 미국 내 최고의 24개 중소 커뮤니티 금융기관 중 하나로 선정됐다.

 

PCB 은행은 11일 파이퍼 샌들러가 최근 발표한 ‘2025년 중소은행 올스타’ 명단에서 자사가 전국 한인은행 중 유일하게 선정됐다고 밝혔다.

 

파이퍼 샌들러는 이번 조사에서 주당순이익(EPS), 평균자기자본이익율(ROAE), 유형자기자본비율, 대출과 예금 성장률, 부실자산과 손실처리 비율 등 어격한 심사 잣대를 적용했다. 조사 대상으로 전국 시가총액 25억달러 미만의 중소 은행 316개를 검증한 후 PCB 은행 등 단 24개 은행을 선정했다. 파이퍼 샌들러는 이번 조사에서 조사 대상 8%의 은행만이 엄격한 심사 기준을 통과해 올스타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에서 PCB 은행은 주당순이익 성장률 41.4%, 대출 성장률 18.5%, 예금 성장률 11.6%, ROAE 9.5%, 자산 대비 부실자산 비율 0.30%, 대출 대비 손실처리 비율 0.03%, 유형자기자본비율(TCER) 9.4% 등 모두 심사 기준을 상회하는 최고 수준의 경영 지표를 기록했다.

 

앞서 PCB 은행은 2022년 ‘뱅크디렉터’가 선정한 ‘미국 내 최고 은행’ 중 하나에 선정된데 이어 올해 파이퍼 샌들러의 올스타 리스트에 선정되며 업계 최고 수준의 경영 성과를 입증했다.

 

2023년 출범한 PCB 은행(구 태평양 은행)은 올해 3분기 기준 자산규모가 33억6,243만달러로 미국 내 한인 은행 중 뱅크오브호프, 한미은행, 메트로시티 은행에 이어 4번째 큰 한인은행이다. 남가주 9개 지점을 비롯, 뉴욕과 뉴저지, 조지아에 텍사스 등 4개 주에서 15개 지점을 운영하고 있다.

 

헨리 김 행장은 “파이퍼 샌들러의 올스타에 선정된 것은 PCB 팀 전원이 고객과 지역 사회에 우수한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헌신한 노력의 결과”라며 “이 영예는 최고의 재무 건전성과 신용 품질을 유지하면서 지속 가능하고 수익성 있는 성장을 추구하는 PCB 은행의 전략이 입증된 것“이라는 소감을 밝혔다.

 

헨리 김 행장은 이어 “이 성과는 PCB 은행이 은행 성과의 가장 중요한 척도를 뛰어넘으며 타 은행들의 모범을 보이며 리드하고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며 “우리는 앞으로도 주주들에게 의미 있는 성과와 지속적인 가치를 돌려드리고, 고객에게는 탁월한 서비스를 제공하며, 지역 사회의 경제적 활력을 지원하는데 계속 집중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조환동 기자>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모기지 ‘심각’ 연체 뚜렷한 증가… 주택 비용 일제히 상승
모기지 ‘심각’ 연체 뚜렷한 증가… 주택 비용 일제히 상승

연체 불가피… 모기지 업체와 상담‘ 유예·연기·융자조정’등 구제옵션사설 구제 업체 이용 시 사기조심   연체가 불가피할 것으로 판단되면 모기지 서비스 업체와 구제 옵션에 대해 상담

‘주방·욕실’ 리모델링 해볼까?… 올해 뜨고 지는 디자인
‘주방·욕실’ 리모델링 해볼까?… 올해 뜨고 지는 디자인

‘우드 톤’ 등 자연적 색감↑넓은 워크인 샤워 룸↑‘올 화이트’인테리어↓빽빽한 상부 캐비닛↓ 최근 모기지 이자율이 3년만에 최저 수준으로 떨어졌다. 이자율이 하락하면서 주택 담보

미국 Z세대, 주택구매부담 증가에 “집 대신 주식투자”
미국 Z세대, 주택구매부담 증가에 “집 대신 주식투자”

WSJ “젊은층 투자비중 10년새 급증”…주택소유 비중은 낮아져 미국의 Z세대(1997∼2012년 출생자)가 높아진 주택 가격 부담 탓에 집을 사는 대신 가진 돈을 주식시장에 투자

홍역 앓는 미국…백신 회의론 속 연초부터 환자 900명 육박
홍역 앓는 미국…백신 회의론 속 연초부터 환자 900명 육박

최근 10년 같은기간 평균보다 감염사례 400건 이상 더 많아사우스캐롤라이나에서 집단 발병…환자 95%가 백신 미접종  후진국형 감염병으로 여겨지던 홍역이 미국에서 예년에 비해 크

사우스캐롤라이나 주립대 기숙사서 총격…2명 사망
사우스캐롤라이나 주립대 기숙사서 총격…2명 사망

남부 사우스캐롤라이나 주립대 기숙사에서 12일 총격 사건이 발생해 2명이 사망했다.AP·AFP통신 등에 따르면 이날 사우스캐롤라이나 주립대는 보도자료를 통해 기숙사 건물에서 총격이

국토안보부 부분 셧다운 돌입…공항 보안검색 등 차질 우려
국토안보부 부분 셧다운 돌입…공항 보안검색 등 차질 우려

이민단속 개혁안 여야갈등에 시한 내 예산처리 불발…장기화 가능성도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의 강경 이민 정책을 둘러싼 여야 갈등으로 이민 단속과 국경 안보 주무부처인 국토안보부

“운동해도 살 안 빠진다?”… 체중보다 ‘건강 효과’ 주목해야
“운동해도 살 안 빠진다?”… 체중보다 ‘건강 효과’ 주목해야

■워싱턴포스트 ‘전문의에게 물어보세요’운동의 감량 효과가 제한적인 이유는식욕 증가·에너지 소비 조절 등 영향내장지방 감소·심혈관 질환 위험 낮춰“날씬함보다 활동성과 체력 우선해야”

눈앞에 날파리가 날아다니는 증상… 바로 검진 받아야
눈앞에 날파리가 날아다니는 증상… 바로 검진 받아야

비문증, 망막박리로 이어져방치하면 자칫 실명 위험 눈앞에 실오라기나 아지랑이, 날파리가 떠다니는 것처럼 보여 불편함을 느끼는 사람이 많다. 이는 비문증(날파리증)으로 의외로 많은

심장 건강을 위한 전문의의 식단은?… ‘자연식’ 중심
심장 건강을 위한 전문의의 식단은?… ‘자연식’ 중심

■ 워싱턴포스트 특약 건강·의학 리포트초가공식품 피하고 견과·생선 등 ‘건강한 지방’으로단백질 집착보단 식물성 지방… 아이스크림도 허용“음식이 약… 맛있게 먹는 것이 최고의 심장

어머나 바퀴벌레가!… 해충 박멸 내 손으로 직접 제거
어머나 바퀴벌레가!… 해충 박멸 내 손으로 직접 제거

개미… 이동 경로에 살충제나방… 손상의류 72시간 냉동바퀴벌레…‘끈끈이·먹이’덫‘ 터마이트·빈대’… 전문 업체 집 안에 원치 않는 해충이 목격됐다면 즉시 제거해야 한다. 위생과 가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