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애플이 2007년 아이폰을 출시한 이후 19년 만에 첫 폴더블 폰을 출시했다. 애플은 9일 북가주 쿠퍼티노 본사인 애플파크에서 신제품 발표 행사를 갖고 ‘아이폰 듀오’를 선보였다. 접었을 때 화면 크기는 5.4인치이지만, 펼치면 7.6인치로 화면이 커진다. 펼쳤을 때는 양쪽 두 화면에서 각기 다른 앱을 실행하는 멀티 태스킹도 지원한다. 가격은 1,999달러로 고가다. 존 터너스(왼쪽) 애플 신임 최고경영자(CEO)가 관객들에게 아이폰 듀오를 소개하고 있다. [로이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