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운항중 조종석 유리 박살 ‘아찔’

미국뉴스 | | 2025-10-21 09:17:14

크고 작은 항공기 사고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크고 작은 항공기 사고

덴버발 LA행 긴급 비상착륙

파편 쏟아져 조종사 부상

시카고 활주로선 날개 충돌

 

운항 중 조종석 유리창 파손 사고가 발생한 유나이티드 항공기 모습. 조종석으로 유
리 파편들이 쏟아져 조종사가 팔에 부상을 입었다. <X 캡 처>
운항 중 조종석 유리창 파손 사고가 발생한 유나이티드 항공기 모습. 조종석으로 유
리 파편들이 쏟아져 조종사가 팔에 부상을 입었다. <X 캡 처>

 

 

고도 3만 피트 이상에서 운항 중이던 여객기의 조종석 창문 유리가 균열·파손되면서 조종사가 부상을 입고 비행기는 인근 공항으로 긴급 회항해 비상착륙하는 아찔한 사고가 일어났다.

폭스뉴스 등에 따르면 연방 교통안전위원회(NTSB)가 지난주 앞유리 파손으로 긴급 회항한 유나이티드항공 보잉 737 맥스 8 항공기에 대한 조사에 착수했다. NTSB는 지난 19일 소셜미디어 엑스(X)를 통해 16일 덴버에서 LA로 향하던 유나이티드항공 1093편의 앞유리 균열 사고를 조사 중이라고 발표했다. 해당 항공기는 당시 비행 중 앞유리 손상이 발견돼 솔트레익시티로 긴급 회항했다.

유나이티드항공은 성명을 통해 다층 구조로 된 항공기 앞유리 중 한 층이 손상됐다고 밝혔다. 조종사들이 비행 중 문제를 발견해 즉시 회항을 결정했다는 설명이다. 당시 사고로 조종석 위로 유리 파편이 쏟아지고 이로 인해 조종사 1명이 부상을 당해 피를 흘리는 사진이 공개됐다. NTSB는 사고 원인 규명을 위해 레이더, 기상 데이터, 비행기록 장치 자료를 수집하고 있다. 손상된 앞유리는 정밀 검사를 위해 NTSB 연구소로 보내질 예정이다. 

 

유나이티드항공은 사고 당시 항공기에 승객 134명과 승무원 6명이 탑승했으며, 모두 솔트레익시티에 안전하게 착륙했다고 밝혔다. 항공사는 당일 대체 항공기를 투입해 승객들을 LA까지 운송했다. 보잉 737 맥스 시리즈는 2019년 두 차례 추락 사고 이후 안전성 논란이 지속되고 있다,

또 시카고 오헤어 국제공항에서는 유나이티드항공 항공기 2대가 지상에서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현지 매체들에 따르면 지난 17일 와이오밍주 잭슨홀에서 출발한 유나이티드항공 2652편이 오헤어공항 도착 게이트로 이동하던 중 날개 한쪽이 활주로에 정차해 있던 다른 유나이티드 항공기의 꼬리날개와 부딪혔다.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합법이민도 전방위‘빗장’… 트럼프 규제 갈수록 강화

가족초청·취업·난민·추첨영주권까지 제한 4년간 합법이민 150만~240만명 감소 전망 트럼프 행정부가 가족초청과 취업이민, 난민, 다양성 비자(DV), 영주권 신분조정 등 사실상

“유학생 체류 4년 제한 철회하라”
“유학생 체류 4년 제한 철회하라”

교육·언론단체, DHS 상대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미 교육현실 외면한 조치’ 9월15일 시행 중단 촉구 유학생의 체류 기간을 최대 4년으로 엄격히 제한하는 트럼프 행정부의 새 이

나탈리가 누구길래…‘문고리 참모’ 논란, 백악관 총력방어
나탈리가 누구길래…‘문고리 참모’ 논란, 백악관 총력방어

최측근 나탈리 하프 보좌관‘전용기 갈아타기’ 동행 주목트럼프 애착담요’별칭까지“ 나탈리와 여행”야당 저격에백악관 발끈… 트럼프 설전도  지난 16일 대통령 전용기 에어포스 원에서

CJ, 비비고·뚜레쥬르 앞세워 미국서 승부수
CJ, 비비고·뚜레쥬르 앞세워 미국서 승부수

냉동만두 시장점유율 1위뚜레쥬르 북미매장 205개 K-푸드가 이색 음식에서 일상적으로 즐기는 식문화로 자리 잡으면서 CJ그룹의 미국 식품·외식 사업이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15

소비경기 ‘빨간불’… 7월 소매판매 0.6% 급감

경제 중추 소비둔화 우려소득에 따른 양극화 현상전년 대비로는 증가 유지연준의 금리정책에도 영향 소비자들의 지갑이 7월 들어 예상보다 빠르게 닫힌 것으로 나타났다. 19일 연방 상무

“mRNA 백신으로 암 치료한다” 모더나·머크 항암제 새 지평

제약사 모더나와 머크가 공동 개발한 환자 맞춤형 mRNA 암 백신이 고위험 흑색종 환자를 대상으로 한 후기(3상) 임상시험에서 암 재발과 전이를 억제하는 주요 목표를 달성했다고 1

마지막 식사 8번 미뤄진 끝에…최장기 사형수 101세로 자연사
마지막 식사 8번 미뤄진 끝에…최장기 사형수 101세로 자연사

1950년 살인죄 수감된 '버드맨'…증거 번복으로 사형 수차례 연기25세부터 죄수 꼬리표 단 채 101세로 일생 마감…줄곧 결백 주장  최장기 사형수 클리퍼드 스미스 생전 모습[B

트럼프, 캐나다 ‘50% 관세’ 사흘 보류 발표
트럼프, 캐나다 ‘50% 관세’ 사흘 보류 발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일부 캐나다산 제품에 대한 50% 관세 발효 예정일인 19일을 하루 앞두고 해당 관세 부과를 일시 중단한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미 동부시간으로 18일

하버드·MIT 등에 중국 연구협력 종료 압박

국방부, 총 30개 대학 대상 연방지원 중단 가능성 검토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하버드대 등 미국 주요 대학에 중국을 비롯한 외국 기관과의 학술 협력 관계 재검토를 요구했다. 18

폭염에 녹아내린 알프스 빙하 34년전 조난된 시신 발견돼

스위스 알프스 빙하가 녹으면서 34년 전 조난한 등반가 2명의 시신이 발견됐다고 SRF방송 등이 19일 보도했다. 스위스 발레주 경찰은 지난 7월 트리프트 빙하에서 발견된 유해의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