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대한항공 승객·기내 서비스… 세계 탑 수준 평가”

미국뉴스 | | 2025-10-17 10:15:10

대한항공 승객·기내 서비스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저명 ‘마젤란 어워즈’

6관왕 수상영예 ‘화제’

‘고객중심 서비스 인정’

 음식·와인·좌석 최상급

 대한항공이 아시아나항공과의 통합을 앞두고 대대적인 서비스 개선을 하고 있는 가운데 여행 전문 저명 매체가 대한항공의 기내 서비스에 대해 총 6개 부문에서 최고 평가를 내렸다. [대한항공 제공]
 대한항공이 아시아나항공과의 통합을 앞두고 대대적인 서비스 개선을 하고 있는 가운데 여행 전문 저명 매체가 대한항공의 기내 서비스에 대해 총 6개 부문에서 최고 평가를 내렸다. [대한항공 제공]

 

 

대한항공은 16일 미국 여행 전문 저명 매체인 ‘트래블 위클리’가 주관하는 ‘2025 마젤란 어워즈’(Magellan Awards)에서 6관왕에 올랐다고 밝혔다.

 

이번 수상은 서비스 품질과 마케팅 경쟁력 등 다방면에서 대한항공이 전 세계적으로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항공업계가 주목하고 있다.

 

마젤란 어워즈는 전 세계 여행 산업 전반을 대상으로 브랜드, 서비스, 마케팅, 디자인 등 뛰어난 성과를 보인 기업과 기관을 선정해 시상한다. 여행업계 전문가들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의 엄정한 평가를 거쳐 결정된다.

 

대한항공은 ▲항공사 종합(국제항공사·서비스) ▲항공 서비스 요소(일등석·비즈니스석·기내 식음 서비스) ▲항공사 마케팅(모바일앱) 등 3개 부문 6개 항목에서 최고상인 금상을 수상했다. 한 항공사가 저명한 마젤란 어워즈를 무려 6개 부분에서 받은 것은 극히 이례적이다.

 

이번 수상은 대한항공이 승객들에게 보다 쾌적한 항공여행을 제공하고자 고객 중심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펼친 성과다. 대한항공은 올해 신규 CI 발표에 맞춰 기내용품을 리뉴얼했다. 승객들이 기내에서 사용하는 서비스 아이템을 업그레이드해 승객들이 편안하고 만족스러운 여행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상위 클래스 승객들은 대한항공과 그라프(Graff)가 협업해 만든 프리미엄 기내 스킨케어 라인 및 시그니처 향수가 포함된 고급 어메니티가 제공된다. 또한 일등석은 고객이 요청하면 좌석을 침대처럼 만들어주며, 기내에서 잠옷처럼 입을 수 있는 편의복과 슬리퍼를 제공한다. 지난 6월부터는 장거리 노선 프레스티지석에 누빔 매트리스 서비스를 새로 시작해 고객들이 한 차원 편안한 휴식을 누릴 수 있게 했다.

 

기내 식음 서비스도 한층 강화했다. 일등석의 경우 기존의 고전적인 프렌치 코스 메뉴에서 탈피해 최근 외식업계 트렌드로 자리 잡은 ‘파인 다이닝’의 경험을 기내에서 즐길 수 있도록 했다. 한국 고유의 재료와 조리법을 살린 메뉴를 주요리로 선정해 대표 국적 항공사로서 정체성을 표현했다. 기내식 식기 등 기물도 최고급 제품으로 리뉴얼했다. 지난 9월부터는 당뇨식, 글루텐 제한식, 저지방식 등 건강 맞춤형 식사 조절식 7종의 재료 및 조리법을 업그레이드해 주목을 받았다.

 

대한항공은 빠르게 변하는 디지털 환경에 대비해 공식 홈페이지는 물론 모바일 앱 편의성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있다. 지난 9월엔 공식 홈페이지의 정보통신 접근성과 모바일 앱 접근성의 품질인증을 모두 획득했다. 접근성 인증은 홈페이지나 모바일 앱이 장애인, 고령자 등 정보 취약계층도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만들어졌는지 평가하는 제도다. 이외에도 모바일 앱에서 고객 여정에 맞춘 다양한 공항 정보를 상세히 제공하는 ‘인천공항 미리보기’ 메뉴를 신설하는 등 효율적인 여행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대한항공은 “앞으로도 고객 서비스 품질을 지속 업그레이드해 전 세계에서 가장 사랑받는 항공사로서 더욱 발전해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조환동 기자>

댓글 0개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한국서 미국 입국할때 에볼라 확인서 의무화
한국서 미국 입국할때 에볼라 확인서 의무화

연방 질병통제예방센터(CDC)가 오는 11월3일부터 미국행 국제선 항공편에 탑승하는 모든 승객에게 출발 전 21일 동안 콩고민주공화국(DRC)에 체류하지 않았다는 확인서 제출을 의

직장 건강보험료 ‘폭탄’… 직원 부담 연 7,500달러
직장 건강보험료 ‘폭탄’… 직원 부담 연 7,500달러

가족 보험료는 연평균 2만8,000달러 돌파직원 부담액 9%↑·기업들 비용 전가 가속보험료·디덕터블 매년 올라 근로자‘이중고’ 미국에서 의료비와 건강보험료가 가파르게 치솟으면서 기

에어비앤비 주인, 손님에 설거지·쓰레기 배출 못 시킨다
에어비앤비 주인, 손님에 설거지·쓰레기 배출 못 시킨다

11월 20일 이후 예약부터 적용…숙소 자체 벌금 부과도 금지  세계 최대 숙박 공유 플랫폼 에어비앤비가 숙소 주인의 설거지, 침구 정리 등 '지나친' 뒷정리 요구를 금지한다고 2

죽음 문턱 돌아온 사형수에 무슨 일이…정맥 못찾아 10번 주사
죽음 문턱 돌아온 사형수에 무슨 일이…정맥 못찾아 10번 주사

정맥 확보만 1시간 가까이 걸려…당국자 "혈관 터졌을 수도"사형집행 시도에도 생존한 크리스타 파이크[로이터=연합뉴스 자료사진] 테네시주에서 실패로 끝난 사형 집행 과정에서 교정당국

H마트, 전국 매장 확대 ‘가속’… 플로리다 신규 매장
H마트, 전국 매장 확대 ‘가속’… 플로리다 신규 매장

20개 주 110개 매장 운영미 전국 동시 공략 전략아시안 최대 마켓체인 도약원스톱 샤핑·다이닝 제공 H 마트가 전국 매장 확대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빠르게 성장하는 플로리다주

미, 난방유 비축분 최대 3분의 1 푼다

중간선거 전 ‘연료값 잡기’내달 13일까지 인도 방침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중간선거를 앞두고 치솟는 난방유 가격을 잡기 위해 100만 배럴 규모의 비상 난방유 비축분 중 3분의

게티이미지, 연방 파산보호 신청

연말까지 구조조정 단행사진 제공 등 정상 영업 세계적 사진·영상 콘텐츠 업체 게티이미지가 연방 법원에 파산보호를 신청했다. 경쟁사 셔터스톡과의 합병이 무산된 데다 인공지능(AI)

PCB 은행, 아시안 비즈니스 포럼 개최
PCB 은행, 아시안 비즈니스 포럼 개최

PCB 은행(행장 헨리 김)은 아시안비즈니스협회(ABA)와 함께 지난 21일 윌셔 지점에서‘K-Entrepreneur Forum’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30여명의 한인

오픈AI GPT, 3대 클라우드 모두 사용

구글 ‘모델 가든’ 탑재 오픈AI의 인공지능(AI) 모델 ‘GPT’가 아마존웹서비스(AWS)와 마이크로소프트(MS) ‘애저’에 이어 구글 클라우드에도 도입된다. 오픈AI와 구글은

사회보장국, 소셜번호 기록 5천만건 대대적 수정
사회보장국, 소셜번호 기록 5천만건 대대적 수정

사상 최대 규모 정비“복지 부정수급 차단” 연방 사회보장국(SSA)이 복지급여 부정수급을 차단하기 위해 소셜시큐리티 번호(SSN) 관련 기록 약 5,000만건을 대대적으로 정비했다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