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더 단단해진 '혼문'…넷플릭스 1위 '케데헌' 누적 3억뷰 눈앞

미국뉴스 | | 2025-09-10 09:32:39

케이팝 데몬 헌터스, 넷플릭스 1위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공개 12주 연속 상위 10위에…누적 시청 수 2억9천만 기록

 

 

'케이팝 데몬 헌터스' 순위[투둠 갈무리. 재판매 및 DB 금지]
'케이팝 데몬 헌터스' 순위[투둠 갈무리. 재판매 및 DB 금지]

 

애니메이션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이하 케데헌)가 공개 12주 차에도 뒷심을 발휘하며 넷플릭스 역대 1위 콘텐츠의 자리를 공고히 했다.

10일 넷플릭스 공식 사이트 '투둠'에 따르면 '케데헌'의 누적 시청 수(views·시청 시간을 러닝타임으로 나눈 값)는 2억9천150만을 기록했다.

이미 지난달 말 '오징어 게임' 시즌1과 '웬즈데이' 시즌1을 뛰어넘으며 넷플릭스 역대 1위 자리를 차지한 데 이어 또다시 2천540만 시청 수를 더했다.

 

현재 역대 2위인 '오징어 게임1'과의 격차는 2천630만 시청 수로 벌어졌다.

통상 넷플릭스 콘텐츠는 공개 후 1∼4주간 주목을 받다가 점점 시청 수가 떨어지는 것이 일반적이다.

하지만 '케데헌'은 지난 6월 20일 공개됐는데도 12주 연속으로 영어 영화 주간 순위 10위 안에 이름을 올리고 있다. 주간 시청 수도 2천만 대를 유지 중이다.

넷플릭스는 공개 후 91일간의 누적 시청 수를 비교해 이용자가 가장 많이 본 영화와 쇼를 집계한다.

'케데헌'은 아직 한 주 더 시청 수 지표를 쌓을 수 있으며, 지금껏 넷플릭스에서 나온 적 없는 누적 3억 뷰라는 상징적인 기록을 내놓을 가능성도 있다.

'케데헌'은 K팝 아이돌 그룹 헌트릭스가 악령을 물리치고 세상을 구하는 이야기다. 작중 헌트릭스의 노래가 대중의 인기를 얻으면 황금빛 '혼문'이 생겨나는데, 이는 세상을 보호하는 역할을 한다.

이 때문에 '케데헌' 오리지널사운드트랙(OST)이 빌보드 1위를 차지하거나, 넷플릭스 1위가 될 때마다 팬들 사이에서는 '혼문이 완성됐다'는 반응이 나온다.

<연합뉴스>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합법이민도 전방위‘빗장’… 트럼프 규제 갈수록 강화

가족초청·취업·난민·추첨영주권까지 제한 4년간 합법이민 150만~240만명 감소 전망 트럼프 행정부가 가족초청과 취업이민, 난민, 다양성 비자(DV), 영주권 신분조정 등 사실상

“유학생 체류 4년 제한 철회하라”
“유학생 체류 4년 제한 철회하라”

교육·언론단체, DHS 상대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미 교육현실 외면한 조치’ 9월15일 시행 중단 촉구 유학생의 체류 기간을 최대 4년으로 엄격히 제한하는 트럼프 행정부의 새 이

나탈리가 누구길래…‘문고리 참모’ 논란, 백악관 총력방어
나탈리가 누구길래…‘문고리 참모’ 논란, 백악관 총력방어

최측근 나탈리 하프 보좌관‘전용기 갈아타기’ 동행 주목트럼프 애착담요’별칭까지“ 나탈리와 여행”야당 저격에백악관 발끈… 트럼프 설전도  지난 16일 대통령 전용기 에어포스 원에서

CJ, 비비고·뚜레쥬르 앞세워 미국서 승부수
CJ, 비비고·뚜레쥬르 앞세워 미국서 승부수

냉동만두 시장점유율 1위뚜레쥬르 북미매장 205개 K-푸드가 이색 음식에서 일상적으로 즐기는 식문화로 자리 잡으면서 CJ그룹의 미국 식품·외식 사업이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15

소비경기 ‘빨간불’… 7월 소매판매 0.6% 급감

경제 중추 소비둔화 우려소득에 따른 양극화 현상전년 대비로는 증가 유지연준의 금리정책에도 영향 소비자들의 지갑이 7월 들어 예상보다 빠르게 닫힌 것으로 나타났다. 19일 연방 상무

“mRNA 백신으로 암 치료한다” 모더나·머크 항암제 새 지평

제약사 모더나와 머크가 공동 개발한 환자 맞춤형 mRNA 암 백신이 고위험 흑색종 환자를 대상으로 한 후기(3상) 임상시험에서 암 재발과 전이를 억제하는 주요 목표를 달성했다고 1

마지막 식사 8번 미뤄진 끝에…최장기 사형수 101세로 자연사
마지막 식사 8번 미뤄진 끝에…최장기 사형수 101세로 자연사

1950년 살인죄 수감된 '버드맨'…증거 번복으로 사형 수차례 연기25세부터 죄수 꼬리표 단 채 101세로 일생 마감…줄곧 결백 주장  최장기 사형수 클리퍼드 스미스 생전 모습[B

트럼프, 캐나다 ‘50% 관세’ 사흘 보류 발표
트럼프, 캐나다 ‘50% 관세’ 사흘 보류 발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일부 캐나다산 제품에 대한 50% 관세 발효 예정일인 19일을 하루 앞두고 해당 관세 부과를 일시 중단한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미 동부시간으로 18일

하버드·MIT 등에 중국 연구협력 종료 압박

국방부, 총 30개 대학 대상 연방지원 중단 가능성 검토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하버드대 등 미국 주요 대학에 중국을 비롯한 외국 기관과의 학술 협력 관계 재검토를 요구했다. 18

폭염에 녹아내린 알프스 빙하 34년전 조난된 시신 발견돼

스위스 알프스 빙하가 녹으면서 34년 전 조난한 등반가 2명의 시신이 발견됐다고 SRF방송 등이 19일 보도했다. 스위스 발레주 경찰은 지난 7월 트리프트 빙하에서 발견된 유해의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