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손흥민, 이번주는 국가대표로 뛴다

미국뉴스 | | 2025-09-03 09:32:45

손흥민, 이번주는 국가대표로 뛴다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미국서 2차례 ‘평가전’

6일 미국·9일 멕시코와

동부로 이동 훈련 개시

 

 

 손흥민(맨 왼쪽)이 2일 뉴욕주 아이칸 스테디엄에서 한국 대표팀 동료들과 훈련하고 있다. [연합]
 손흥민(맨 왼쪽)이 2일 뉴욕주 아이칸 스테디엄에서 한국 대표팀 동료들과 훈련하고 있다. [연합]

 

 

LA를 대표하는 축구 수퍼스타로 떠오른 LAFC의 손흥민(33) 선수가 이번 주는 한국 국가대표로 미국에서 뛴다. 미국, 멕시코와의 평가전에서 어떤 활약을 보여줄 지 한인 팬들의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 대표팀은 오는 6일 오후 2시(이하 LA 시간) 뉴저지주 해리슨 스포츠일러스트레이티드 스테디엄에서 미국과 평가전을 치르며, 이어 오는 9일 오후 6시에는 테네시주 내슈빌 지오디스파크에서 멕시코와 차례로 맞붙는다.

 

앞서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3차 예선을 통해 10회 연속 본선 진출을 확정한 한국 대표팀은 첫 A매치 기간인 이달 미국, 멕시코와 2연전을 통해 본선에 대비한 모의고사에 본격적으로 들어가는 상황이다. FIFA 랭킹 15위인 미국, 13위인 멕시코는, 23위인 한국보다 앞선 북중미 강호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 대표팀은 지난 1일 뉴욕 존 F. 케네디 공항을 통해 미국에 도착한 뒤 뉴저지주의 숙소에 여장을 풀었다. 대부분 장시간 비행을 거친 선수들은 이날은 숙소 내 공간에서 코어 훈련과 스트레칭 등으로 몸을 풀고 인근 산책도 하며 현지 환경과 시차 적응에 나섰다.

 

LAFC에 입단한 손흥민은 지난달 31일 샌디에고 FC와의 경기로 홈 데뷔전을 치른 뒤 동부로 이동해 1일 저녁 대표팀에 합류한 것으로 전해졌다. 손흥민은 2018년 9월부터 국가대표 주장 완장을 찼다. 역대 최장수 캡틴이다.

 

손흥민의 활약과 함께 미국에서 축구 열풍이 불고 있는 가운데 이번 한국 대표팀의 경기들에 대한 한인들의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LA에 거주하는 윌리엄 김(43)씨는 “손흥민이 LA로 이적해 홈경기를 치르고, 한국 대표팀이 미국에 와서 경기를 치르게 되는 이러한 일정 자체가 설렌다. 뉴저지와 테네시에서 치르는 경기라 직접 가보지는 못하지만 멀리서 경기를 지켜보며 응원하겠다. 승패와 관계없이 좋은 모습을 보여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손흥민의 미국 리그 이적 이후 대표팀에서의 역할 변화가 주목되는 가운데, 미국팀 감독과의 만남도 관심사로 떠올랐다.

 

<한형석 기자>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합법이민도 전방위‘빗장’… 트럼프 규제 갈수록 강화

가족초청·취업·난민·추첨영주권까지 제한 4년간 합법이민 150만~240만명 감소 전망 트럼프 행정부가 가족초청과 취업이민, 난민, 다양성 비자(DV), 영주권 신분조정 등 사실상

“유학생 체류 4년 제한 철회하라”
“유학생 체류 4년 제한 철회하라”

교육·언론단체, DHS 상대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미 교육현실 외면한 조치’ 9월15일 시행 중단 촉구 유학생의 체류 기간을 최대 4년으로 엄격히 제한하는 트럼프 행정부의 새 이

나탈리가 누구길래…‘문고리 참모’ 논란, 백악관 총력방어
나탈리가 누구길래…‘문고리 참모’ 논란, 백악관 총력방어

최측근 나탈리 하프 보좌관‘전용기 갈아타기’ 동행 주목트럼프 애착담요’별칭까지“ 나탈리와 여행”야당 저격에백악관 발끈… 트럼프 설전도  지난 16일 대통령 전용기 에어포스 원에서

CJ, 비비고·뚜레쥬르 앞세워 미국서 승부수
CJ, 비비고·뚜레쥬르 앞세워 미국서 승부수

냉동만두 시장점유율 1위뚜레쥬르 북미매장 205개 K-푸드가 이색 음식에서 일상적으로 즐기는 식문화로 자리 잡으면서 CJ그룹의 미국 식품·외식 사업이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15

소비경기 ‘빨간불’… 7월 소매판매 0.6% 급감

경제 중추 소비둔화 우려소득에 따른 양극화 현상전년 대비로는 증가 유지연준의 금리정책에도 영향 소비자들의 지갑이 7월 들어 예상보다 빠르게 닫힌 것으로 나타났다. 19일 연방 상무

“mRNA 백신으로 암 치료한다” 모더나·머크 항암제 새 지평

제약사 모더나와 머크가 공동 개발한 환자 맞춤형 mRNA 암 백신이 고위험 흑색종 환자를 대상으로 한 후기(3상) 임상시험에서 암 재발과 전이를 억제하는 주요 목표를 달성했다고 1

마지막 식사 8번 미뤄진 끝에…최장기 사형수 101세로 자연사
마지막 식사 8번 미뤄진 끝에…최장기 사형수 101세로 자연사

1950년 살인죄 수감된 '버드맨'…증거 번복으로 사형 수차례 연기25세부터 죄수 꼬리표 단 채 101세로 일생 마감…줄곧 결백 주장  최장기 사형수 클리퍼드 스미스 생전 모습[B

트럼프, 캐나다 ‘50% 관세’ 사흘 보류 발표
트럼프, 캐나다 ‘50% 관세’ 사흘 보류 발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일부 캐나다산 제품에 대한 50% 관세 발효 예정일인 19일을 하루 앞두고 해당 관세 부과를 일시 중단한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미 동부시간으로 18일

하버드·MIT 등에 중국 연구협력 종료 압박

국방부, 총 30개 대학 대상 연방지원 중단 가능성 검토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하버드대 등 미국 주요 대학에 중국을 비롯한 외국 기관과의 학술 협력 관계 재검토를 요구했다. 18

폭염에 녹아내린 알프스 빙하 34년전 조난된 시신 발견돼

스위스 알프스 빙하가 녹으면서 34년 전 조난한 등반가 2명의 시신이 발견됐다고 SRF방송 등이 19일 보도했다. 스위스 발레주 경찰은 지난 7월 트리프트 빙하에서 발견된 유해의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