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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 개명 놓고 둘루스시∙업체 신경전

시"방문객 혼선...차타후치 Dr→메인 Rd로"인근 업체들 "주소 바뀌면 비용 부담"반대 둘루스 다운타운으로 연결되는 도로인 ‘차타후치 드라이브’의 개명을 놓고 둘루스시와 지역 업체들간 팽팽한 신경전이 벌어지고 있다. 개명에 대한 최종 권한을 갖고 있는 귀넷 카운티는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있는 양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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