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첫광고

건강하게 채식하고 싶다면

지역뉴스 | | 2017-08-25 09:09:43

우엉조림,건강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채식이란 식물성만으로 된 음식을 먹고 동물성 식품은 먹지 않는 것이다. 계란과 우유를 먹는 채식을 OVO-Iacto Vageterian이라고 하고 계란도 우유도 먹지 않는 순수한 채식을 Vegan이라고 한다. 동양에서는 불교 승려들이 살생을 피하기 위해 채식을 하는 계율이 있다. 

대부분 장수하는 지역의 식습관을 보면 채식 위주의 식사를 하는 것이 공통점으로 나타난다. 그렇다면 우리는 왜 채식을 하는 것이 좋을까? 우선 인도적인 측면이 있다. 

살아있는 짐승을 무참히 죽이지 않고, 창조 섭리에 순응하여 각종 채소와 과일, 견과류 등을 먹는 것임으로 인도적이다. 

또한 깨끗하고 담백하고 뒷맛이 개운하다. 육식을 하면 스테미너가 왕성해진다고들 하지만 채식인은 의지가 굳세어지고 머리가 맑아진다. 그래서 절제하게 되고 방종하지 않게 된다. 

더구나 건강적인 측면에서 채식에는 콜레스테롤이 전혀 없다. 콜레스테롤은 동물의 체성분이다. 식물에는 없는 성분인 것이다. 동물성 식품은 인체 내에 들어가서 콜레스테롤을 만들지만, 식물성 식품은 고 칼로리를 섭취했을 때나 콜레스테롤을 만든다. 

인체 내에 적당량의 콜레스테롤(한국인 150∼200mg%)은 필요하지만, 250mg%가 넘는 것은 식생활의 원인이 크고 담석증, 동맥경화, 고혈압, 심장병의 위험 요인이 된다. 그리고 채식은 피를 맑게 하고 깨끗하게 한다. 신석증, 요석증, 담석증, 통풍, 동맥경화, 고혈압, 심장병, 알러지, 간염, 간경화, 피부질환, 암 같은 질병은 피가 깨끗지 못해서 생기는 질병이므로, 채식인에게는 이같은 빌병의 발생이 아주 적고, 가볍게 걸리므로 치료가 쉬워진다.   

  곡류와 과실, 채소류를 주로 먹게 되면 섬유질의 섭취량이 높아지기 때문에, 정제 식품을 상용하는 이유로 발생하는 현대 질병들이 예방되고 치료가 된다. 섬유질은 음식물 중에 소화가 되지 않는 부분을 말한다. 채소의 질긴 부분, 곡식 껍질, 과일 껍질, 밀기울, 현미 껍질 등이다. 

그런데 얼마 전까지만 해도 섬유질은 영양가가 없는 무용지물로 취급을 받아 왔다. 그러나 섬유질을 적게 섭취하는 나라 사람들에게는 변비, 대장염, 대장암, 담석증, 심장병, 비만증, 당뇨병, 탈장, 맹장염, 치질 등의 질병이 많이 발생한다. 

그러므로 섬유질을 잘 섭취하면 위와 같은 질병들이 예방이 된다. 건강을 생각한다면 식습관의 채식화는 필수적이며, 식생활의 변화가 건강뿐만 아니라 건강한 장수를 약속하게 할 것이다.  

  오늘은 아삭아삭하게 씹히는 맛과 독특한 향이 일품인 건강 우엉 조림을 소개한다. 재료(5인분) 우엉 2 컵, 당근 1/2 컵, 양파 1개, 통깨 약간, 소금 1 작은술 양념장 가루간장 1 큰술, 조청 2 큰술, 물 1/2 컵 만드는 법 1. 우엉은 껍질을 벗겨 채썬다. 2. 당근, 양파도 채로 썬다. 3. 끓는 물에 소금을 넣고 우엉을 데쳐 찬물에 헹구어 물기를 빼둔다. 4. 양념장이 끓으면 (2)를 살짝 볶다가 우엉(3)을 넣고 조금 졸인 다음 불을 끈다. 5. (4)에 올리브 오일을 넣고 버무린다. 6. 접시에 예쁘게 담은 뒤, 통깨를 뿌려낸다. 

암예방 요리 강사  이수미 (714)403-6273

건강하게 채식하고 싶다면
건강하게 채식하고 싶다면
댓글 0개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주말 메트로 애틀랜타 폭우에 돌발 홍수도
주말 메트로 애틀랜타 폭우에 돌발 홍수도

NWS ‘2단계 기상주의보’ 발령 이번 주말 메트로 애틀랜타를 포함 조지아 북부 지역에 많은 비가 내리면서 돌발홍수 가능성도 예보됐다.국립기상청은 주말인 3일과 4일  북부 조지아

서던 컴퍼니 전 CEO, 조지아 25개 공립대학 이끈다
서던 컴퍼니 전 CEO, 조지아 25개 공립대학 이끈다

토머스 패닝, USG 차기 총장 확정 “조지아 경제 이끌 인재 양성 주력” 조지아 25개 공립대학을 이끄는 조지아 대학시스템(USG) 차기 총장이 확정됐다.USG 이사회는 1일 “

조지아 홍역환자 벌써 작년 두배…21명
조지아 홍역환자 벌써 작년 두배…21명

재스퍼 카운티 5남매 추가 확진  올해 조지아 홍역환자가 21명으로 늘어나 지난해 전체 확진자의 두 배를 넘었다. 조지아 보건부(DPH)가 관련 통계를 집계한 2014년 이후 최고

조지아 프라미스 장학금 논란 속 수요 급증
조지아 프라미스 장학금 논란 속 수요 급증

올해 1만 3.500여명 달해작년 8,700명 대비 55%↑종교계열 사립학교에 집중 학생 1인당 연 6,500달러를 바우처 형태로 지원하는 조지아 프라미스 장학금 수혜자 규모가 큰

[행복한 아침] 익숙해짐의 양면성

김 정자(시인 수필가)    운전이 필수인 현대인의 일상을 들여다보면 출근길이면 커피를 들고 차에 오른다. 시동을 건 다음 Seat Belt 장착을 하고 rearview mirro

〈한인마트정보〉단감∙생밤∙햇배…한인마트 가면 고향 가을맛 ‘듬뿍’
〈한인마트정보〉단감∙생밤∙햇배…한인마트 가면 고향 가을맛 ‘듬뿍’

아씨마켓70달러 이상 구매시 서천 재래김 (도시락,선물박스) BOX 8.99,오뚜기 맛있는 밥(12BW),오뚜기12X7.4 OZ 11.99,농협생배 12X8.1 OZ 7.99, 참

[재정칼럼]   천경태의 은퇴를 지키는 쇼셜시큐리티 인사이트 -  은퇴와 생활의 기초를 지키는 가장 현실적인 제도 읽기 (26)
[재정칼럼] 천경태의 은퇴를 지키는 쇼셜시큐리티 인사이트 -  은퇴와 생활의 기초를 지키는 가장 현실적인 제도 읽기 (26)

SSI 수급자의 소득 불일치 경보(Earnings Alerts)와 10억 달러 과오 납금의 진실국세청(IRS) 자료 연계 시스템의 허점과 수급자가 반드시 챙겨야 할 월별 소득 보고

[신앙칼럼] 겸손과 사랑(Humility and Love, 요한복음John 14:23)

방유창 목사 혜존(몽고메리 사랑 한인교회) [명시감상] 비로봉(毘盧峰) — 윤동주“만상을 굽어보기란-/ 무릎이 오들오들 떨린다./ 백화(白花) 어려서 늙었다./ 새가 나비가 된다.

로렌스빌 코스트코 만장일치 승인
로렌스빌 코스트코 만장일치 승인

코스트코, 토지매입 뒤 착공교통혼잡 해소 최대 관건 로렌빌시가 관내 316도로 인근에 들어서게 될 코스트코 매장 건설 계획을 만장일치로 승인했다.로렌스빌시 관계자에 따르면 지난달

성매매 애틀랜타 일대 마사지 업소 기습단속
성매매 애틀랜타 일대 마사지 업소 기습단속

9개 업소 압수수색...6명 체포GBI∙HSI등 6개월 합동수사경찰 "동일 범죄조직과 연계" 메트로 애틀랜타 일대 마사지 업소들을 대상으로 진행된 수개월간의 수사 끝에 9개 업소에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