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신앙칼럼] 내가 자랑하는 복음(1)(The Unashamed Gospel (1), 롬Rms.1:16-17)

지역뉴스 | 외부 칼럼 | 2017-08-25 19:19:00

방유창,신앙칼럼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지금은 21 세기의 급속한 전진의 시대입니다. 그리스도인들에게 반드시 있어야 할 '영적 기온(Spiritual Temprature)'이 다시 떨어지고 있습니다. 이 천국 시민들은 이제 전 세계에 거주하며 초대교회 성도들의 특권을 이어 받습니다. 지상나라들이 그리스도와 그의 제자들에게 예전의 그 어느 때보다 적대적으로 변함에 따라 예수님께서는 『예수님의 이름을 부끄러워하지 않는 사람들』을 부르고 계십니다. 

예수님께서는 회개하고 믿는 모든 사람들에게 유일한 구원의 희망입니다. 『존 파이퍼(John Piper)를 비롯한 몇 명의 사람들』이 쓴 "내가 자랑하는 복음"이란 책에서 그리스도인들에게 용기를 주는 복음을 위해 디모데를 향한 바울의 목회적 근면의 말씀을 전합니다. 그것은 딤후 1: 8절의 말씀입니다. "우리 주를 증언함을 위하여 부끄러워하지 말라"(디모데 후서 1 : 8). 제임스 보이스(James Boice)는 본문말씀에 대해서, "롬 1:16-17절은 편지와 본 서신서에서뿐만 아니라 성경의 모든 문헌들 중에서 가장 중요합니다. 

이 말씀은 본 서신 로마서의 주제임과 동시에 『기독교의 본질』"이라고 말합니다. 종교개혁자, Martin Luther는 자신의 인생과 씨름하다 마침내 『개신교 개혁』을 이끌어 낸 '롬1:17'을 터득하게 되는 경지에 도달하게 되었습니다. 시139:14절에 보면, "내가 주께 감사하옴은 나를 지으심이 '신묘막측'하심이라 주의 행사가 기이함을 내 영혼이 잘 아나이다. 시편기자가 표현한 것처럼 오늘 본문의 말씀은 세계역사에 신묘막측(神妙莫測)한 영향을 미쳤습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는 본문 속에 담겨져있는 진리에 대하여 만약에 하나님께서 여러분들의 "영안"을 여시게 된다면 여러분의 개개인의 삶에 심오한 영향을 미치게 할 것입니다. 이 구절들을 주목(注目)하기 전에, 우리는 바울의 이성의 흐름을 주목할 필요가 있습니다.  

바울은 롬1:16 절을 롬1:15 절과 연결되는 말로 시작합니다. 그는 롬1:15절 말씀에서, "그러므로 나는 할 수 있는 대로 로마에 있는 너희에게도 복음 전하기를 원하노라"라고 말했습니다. 왜 바울은 이런 논조로 말했을까요? 그 이유를 롬1:16절 말씀에서 "나는 복음을 부끄러워하지 않노라."고 밝혔습니다. 왜 그럴까요? "이 복음은 모든 믿는 사람에게 구원을 주시는 하나님의 능력이 됨이라. 먼저는 유대인에게요, 그리고 헬라인에게로다. 복음에는 하나님의 의가 나타나서 믿음으로 믿음에 이르게 하나니 기록된 바 오직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함과 같으니라."(16-17절) 바울 스스로가 선포한 것처럼, 믿는 모든 사람, 먼저 유대인(하나님의 선민)과 그리스인(이방인)에게 구원을 주시는 하나님의 능력이기 때문에 이 복음은 믿는 모든 사람에게 어떻게 구원을 주시는 하나님의 능력이 됩니까? 그것은 "하나님의 의가 믿음에서 믿음으로 드러나기 때문입니다." "오직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이 말씀은 바울이 생각한 새로운 아이디어일까요? 아닙니다. 그는 합 2:4 절을 인용합니다. 합2:4에는 "기록된바 오직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라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바울은 소위 곡언법(曲言法, litotes)을 쓰서 "나는 복음을 부끄럽게 여기지 않는다"고 선포합니다. 이것은 반의어의 부정을 사용해서 자신의 뜻을 더욱 강한 긍정을 나타내는 바울만의 특유의 표현법입니다. 예를 들어, "그는 나쁜 운동 선수가 아닙니다"라고 말한다면, "그는 아주 좋은 운동 선수입니다"라는 뜻이 됩니다. 따라서, 바울이 "복음을 부끄러워하지 않는다"고 하는 것은, 바울의 입장에서 말한다면, "나는 복음을 자랑한다. 나는 복음을 자랑스럽게 생각한다"는 뜻입니다. 즉 간략하게 말해서, "내가 자랑하는 복음(The Unashamed Gospel)"이 됩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어둠 속에서 길을 찾고 계십니까? 우리 주님께서 ‘내가 자랑하는 복음’을 주시면서 다정하게 우리에게 다가와 이렇게 말씀하실 것입니다. '나처럼 네가 어둠에서 길을 잃었을 때, 길을 찾을 수 있게 내가 여기 있을께.' 요한복음 14:6절과, 16:33절에서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내가 곧 길이요. 세상에서는 너희가 환난을 당하나 담대하라. 내가 세상을 이기었노라."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둘루스시 경찰서에 새 한인 경관 합류
둘루스시 경찰서에 새 한인 경관 합류

로그너 박 경찰관 신규 임용 한인이 많이 거주하고 한인 상권이 집중 형성돼 있는 조지아주 둘루스시 경찰서에 한인 경찰관이 신규 임용됐다.둘루스시 경찰처는 지난 24일 페이스북을 통

오늘부터 예비선거 조기투표 시작
오늘부터 예비선거 조기투표 시작

5월19일 조지아 예비선거를 앞두고 27일부터 조기투표가 주 전역에서 시작됐다. 이번 조기투표는 5월15일까지 진행된다.이번 예비선거 중 주 단위 선거로는 주지사와 부지사, 주 국

하루에 15건 또 발생…조지아 산불 확산
하루에 15건 또 발생…조지아 산불 확산

주택 120채 전소…사상 최대진화율7~10%…대피소 확대 조지아 남부에서 발생한 산불이 당국의 진화 노력에도 불구하고 오히려 확산 추세를 보이고 있다.조지아 산림청(GFC)에 따르

[법률칼럼] OPT 이후, 미국에 남는 것은 ‘시간’이 아니라 ‘전략’이다

케빈 김 법무사 2026년 현재, 미국 유학생 시장에서 가장 위험한 착각은 이것이다. “OPT만 받으면 일단 버틸 수 있다”는 생각이다. 하지만 지금 구조는 완전히 다르다. OPT

뇌종양 투병 12세 소년의 작은 기부 큰 반향
뇌종양 투병 12세 소년의 작은 기부 큰 반향

차 팔아 22달러 25센트 병원에 기부해주민 기부 동참, Aflac 대표 10만 달러   조지아주의 한 12세 소년이 뇌종양과의 사투 속에서도 암 연구를 위해 모은 작은 기부금이

[행복한 아침] 누구세요, 저를 아세요

김 정자(시인 수필가)       서로를 Best Friend Forever라 불러주는 친구가 세상 없는 심각한 얼굴을 하고 말없이 물끄러미 쳐다보기만 하고 있다. 전에 없던 표정

귀넷 검찰, 경찰관 살해 남성에 사형 구형 방침
귀넷 검찰, 경찰관 살해 남성에 사형 구형 방침

경찰 1명 살해, 1명 중상 입혀 조지아주 귀넷 카운티 대배심은 지난 2월 지역 경찰관을 총격 살해한 혐의로 35세 디캡 카운티 남성을 22일 기소했다.귀넷 카운티 검찰에 따르면,

아키플랜, 건축 디자인 부문 우승 쾌거
아키플랜, 건축 디자인 부문 우승 쾌거

SK온-현대차 배터리공장 '더 커먼스' 설계 스와니 한인 건축 디자인 회사 아키플랜(대표 토니 김)이 지난 18일 애틀랜타 서밋 앳 8 웨스트에서 열린 미 건축가협회(AIA) 조지

고유가에 3월 전기차 시장 급성장
고유가에 3월 전기차 시장 급성장

3월 신차 20.2%, 중고차 53.9% ↑현대차 전기차 판매 40% 급증해 미국 전기차 시장이 지난 3월 새로운 모델이나 파격적인 혜택이 아닌, '주유소 가격표'의 영향으로 강력

조지아주 소득세 환급 5월 초 지급
조지아주 소득세 환급 5월 초 지급

개인 250달러, 부부 500달러 환급 조지아주 납세자들이 손꼽아 기다려온 일회성 소득세 환급금이 오는 5월 초부터 본격적으로 지급될 전망이다. 조지아주 세무국(DOR)의 보고를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