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루와 룸마

레녹스 스퀘어 17개 고급 브랜드 올해 입점

지역뉴스 | | 2024-04-08 15:05:40

레녹스 스퀘어, 구찌, 로렉스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산드로, 코톤온, 마제, 망고, 더웹스터 입점

구찌, 로렉스, 스티브 매든 확장 이전해

 

애틀랜타의 최고급 럭셔리 백화점인 레녹스 스퀘어에 올해 안에 17개의 신규 임대계약이 이뤄져 신규 입점 및 기존 브랜드 확장이 이뤄지고 있다고 AJC가 보도했다.

이 계약에는 신규 브랜드 매장이 입점하는 것은 물론 구찌, 로렉스, 스티브 매든과 같은 기존 매장의 확장이전 및 리모델링 등도 포함된다. 사이몬 프라퍼티 그룹은 레녹스 스퉤어와 자매 쇼핑몰인 핍스 플라자에서 수년간 평균 이상의 임대 활동을 이어가고 있으며 두 곳 모두 완전 임대 상태라고 밝혔다.

두 개의 호화로운 부동산을 모두 소유하고 관리하는 사이몬은 쇼핑몰을 가장 실적이 좋은 곳으로 자랑하며, 올해 말까지 두 쇼핑몰이 합쳐져 약 65개의 럭셔리 브랜드가 입점할 예정이며, 이는 국내에서 가장 부유한 쇼핑 공간 중 하나라고 자랑했다.

레녹스와 핍스의 임대 담당 부사장인 미쉘 스마트는 “쇼핑몰이 국제 유명 브랜드와 함께 떠오르는 브랜드를 위한 모든 조건을 갖추고 있”며 "유명 브랜드들은 평방피트당 매출을 보고, 교통량을 보고, 점유율을 보고, 근처에 가고 싶은 소매업체의 유형을 살펴보며, 우리는 그런 걸 다 갖고 있다”고 자평했다.

파리를 기반으로 활동하는 현대 여성복 브랜드 산드로(Sandro)와 아동복 매장 코튼온(Cotton On)은 올해 초 창립 65주년을 맞이한 레녹스(Lenox)에 첫 애틀랜타 매장을 오픈했다. 오랜 임차인인 스티브 매든(Steve Madden)과 구찌(Gucci)도 최근 쇼핑몰 내에 매장을 이전하고 확장하여 오픈했다.

고급 여행가방 회사인 투미(TUMI) 브랜드는 올해 3분기 개점 예정이며, 전체 제품 라인을 직접 쇼핑객에게 제공하면서 레녹스를 주력 매장으로 취급할 예정이다. 스페인 의류 브랜드 망고(Mango) 및 마이애미에 본사를 둔 부티크 더 웹스터(The Webster)와 같은 다른 업체들은 레녹스의 다양한 쇼핑 옵션에 자사 제품을 추가하려고 한다.

1분기 입점 및 확장 매장은 산드로, 콘톤온, 스티브 매든, 구찌이며, 2분기에는 마제, 망고, 케이트 스페이드, 몬클러, 레이밴, 제이크류, 바나나 리퍼블릭이며, 3분기에는 더 웹스터, 그랜드 세이코, TYR, 투미, 4분기에는 메이어스, 로렉스 등이 오픈 혹은 확장한다. 박요셉 기자

 

레녹스 스퀘어 전경
레녹스 스퀘어 전경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법률칼럼] 영주권 이후에도 끝나지 않는다… 시민권까지 이어지는 ‘재검증 시대’

케빈 김 법무사2026년 현재 미국 이민 시스템은 과거와 완전히 다른 방향으로 움직이고 있다. 예전에는 영주권만 받으면 사실상 큰 고비를 넘긴 것으로 생각하는 경우가 많았으나, 지

켐프 주지사, 유류세 면제 추가 연장
켐프 주지사, 유류세 면제 추가 연장

6월 3일까지 추가연장 브라이언 켐프 조지아주지사가 유가 상승에 따른 주민들의 주유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유류세 면제 조치를 연장했다.켐프 주지사는 오는 2026년 5월 19일

[행복한 아침] 5월을 살아 간다는 것은

김 정자(시인 수필가)     쾌적한 날씨와 짙어 가는 초록을 배경으로 만개한 꽃들로 하여 ‘계절의 여왕’ 이라  불리워지는 5월이 깊어 가고있다. 봄 기운이 깊어 가고 나무마다

[특별 기고] 민주주의는 어느 한 정당의 것이 아니다: HB 369와 특별세션이 우리 모두에게 위험한 이유
[특별 기고] 민주주의는 어느 한 정당의 것이 아니다: HB 369와 특별세션이 우리 모두에게 위험한 이유

미쉘 강(조지아 하원 99 지역구 민주당 후보)  5월 13일, Brian Kemp 주지사는 HB 369에 서명하고, 이어 특별세션(special session) 소집을 하면서 조

귀넷 대중교통 증세 2032년까지 원천 봉쇄
귀넷 대중교통 증세 2032년까지 원천 봉쇄

주지사 새 법 HB328 서명해 귀넷 카운티 주민들이 대중교통 확충을 위한 판매세 인상 여부를 다시 결정할 기회가 최소 6년 이상 사라지게 됐다. 브라이언 켐프 주지사가 지난 화요

조지아 신생아 이름 남자 '리암', 여자 '아멜리아'
조지아 신생아 이름 남자 '리암', 여자 '아멜리아'

전국 리암, 올리비아 7년 연속 1위 매년 신생아 이름 통계를 발표하는 연방 사회보장국(SSA)이 올해도 주별 데이터를 공개한 가운데, 조지아주에서 여자아이 이름 1위가 새롭게 바

귀넷 한인 고교졸업생 수석 3명, 차석 3명
귀넷 한인 고교졸업생 수석 3명, 차석 3명

20~25일 고교졸업식 거행 2026년 귀넷공립 및 사립고등학교 졸업생 가운데 한인 학생 3명이 수석졸업자(Valedictorian), 한인학생 3명이 차석졸업자(Salutator

선거구 재조정 벌써부터 후폭풍
선거구 재조정 벌써부터 후폭풍

흑인의원연합,평화시위 촉구특별회기,월드컵과 겹쳐 파장  브라이언 켐프 주지사가 선거구 재조정 논의를 위한 주의회 특별회기 소집을 전격 발표하자 흑인 의원 단체가 반대 시위를 촉구하

불체자 단속으로 변한 산림지 합동단속
불체자 단속으로 변한 산림지 합동단속

이달 초 북조지아서 대규모 작전 체포 32명 중 25명 불법체류자  북조지아 산림지대에서 진행된 대규모 합동단속으로 모두 32명이 체포됐다. 체포된 사람 중 다수가 불법체류자여서

전도지 주는 척… 한인마트서 잇단 강도 사건
전도지 주는 척… 한인마트서 잇단 강도 사건

둘루스 지역 상가 주차장서 노인 대상…이달에만 5건  둘루스 지역 한인마트 등 한인상가 지역에서 한인 노인들을 대상으로 한 강도 사건이 잇따라 발생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귀넷 경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