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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캡 여성, 키우던 반려견 공격으로 사망

지역뉴스 | | 2026-02-26 12:46:21

40대 여성, 반려견 공격 사망, 과다출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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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마리 개 공격, 과다출혈

 

조지아주 디캡 카운티에서 한 여성이 자신이 키우던 반려견들에게 무참히 공격당해 숨지는 충격적인 사건이 발생했다.

디캡 카운티 경찰국에 따르면, 경찰은 지난 24일 오전 9시경 앤더슨 밸리 드라이브(Anderson Valley Drive) 1400번지 일대로 출동했다. 현장에 도착한 경찰은 이미 숨진 여성 한 명과 몸에 피가 묻은 채 서성이는 여러 마리의 개를 발견했다.

사망한 여성의 신원은 43세 마이노비아 틴슬리(Mynoviah Tinsley)로 확인됐다. 디캡 카운티 검안소는 틴슬리의 사인이 '다발성 관통 및 박리성 손상으로 인한 과다출혈(exsanguination)'이라고 발표했다. 검안소 측은 이는 틴슬리가 개들에게 물린 후 피를 너무 많이 흘려 사망했음을 의미한다고 설명했다.

경찰은 조사가 진행되는 동안 해당 개들을 동물 통제국(Animal Control)으로 인계했다고 밝혔다. 이 동물들의 향후 처분 계획은 아직 확인되지 않고 있다.

현재까지 당국은 틴슬리를 공격한 개들의 품종이나 공격을 유발한 원인이 무엇인지는 구체적으로 밝히지 않았다. 박요셉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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