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한국학교 동남부지역협의회(회장 김대상)는 지난 16일 애틀랜타 섬기는 한국학교에서 제19회 '나의 꿈 말하기 대회'를 개최했다. 각 학교에서 예선을 거쳐 총 13명의 학생이 참가한 이번 대회에서 영예의 대상은 프라미스한국학교 소속 윤혜나 학생이 차지했다. 운 양은 '세계 게임 시나리오계의 대표자, 윤혜나'란 제목으로 발표해 대상에 올랐다. 박요셉 기자
동남부 나의 꿈 말하기 대회, 윤혜나
재미한국학교 동남부지역협의회(회장 김대상)는 지난 16일 애틀랜타 섬기는 한국학교에서 제19회 '나의 꿈 말하기 대회'를 개최했다. 각 학교에서 예선을 거쳐 총 13명의 학생이 참가한 이번 대회에서 영예의 대상은 프라미스한국학교 소속 윤혜나 학생이 차지했다. 운 양은 '세계 게임 시나리오계의 대표자, 윤혜나'란 제목으로 발표해 대상에 올랐다. 박요셉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