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하원 내년 예산에 380만 달러 반영
귀넷카운티가 청소년 구치소를 폐쇄한 지 10년이 지나 새로운 구치소 설립에 한 걸음 더 다가섰다.
조지아 하원은 귀넷카운티의 새로운 지역 청소년 구치소 개발을 시작하기 위해 380만 달러를 포함하는 2025 회계연도 주 예산 버전을 통과시켰다. 이제 예산은 검토를 위해 조지아 상원으로 넘어갔다.
귀넷 카운티에는 한때 자체 지역 청소년 구치소가 있었지만, 당시 30년 된 건물을 유지하는 데 드는 비용 상승으로 인해 주 공무원이 2014년 여름에 해당 센터를 폐쇄했다. 이후 범죄를 저지른 혐의로 기소된 귀넷 카운티 청소년들은 인근 락데일, 홀카운티의 구치소로 보내졌다. 박요셉 기자








![[애틀랜타 뉴스] 조지아 최대 46만명 무보험 위기및, 트럼프 행정부 2천달러 환급에 최대 2만 달러 감세, 애틀랜타 한인 사회 동정까지 (영상)](/image/289301/75_75.web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