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연방하원, ‘레이큰 라일리법’ 추진

지역뉴스 | | 2024-03-05 14:10:18

레이큰 라일리법, Laken Riley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불법 이민자 범죄시 구금 의무화

 

베네주엘라 출신의 불법 이민자 호세 이바라에 의해 UGA 캠퍼스에서 살해당한 어거스타 대학 간호학과 학생 레이큰 라일리 사건이 전국적으로 일파만파 파장을 일으키고 있는 가운데, 연방 하원의 불법 이민자에 의한 절도 발생시 구금을 의무화하는 법안이 조만간 하원에서 투표 심의를 받을 예정이다.  

조지아 연방 하원의원 마이크 콜린스(Mike Collins)는 연방 의회가 미국에서 절도 혐의로 기소된 불법 이민자들을 구금하도록 요구하는 “레이큰 라일리 법(Laken Riley Act)”을 발의했으며, 이번 주 투표에 부쳐진다고 밝혔다.

연방 하원이 추진하고 있는 이 법안은  연방법을 개정하여 이민세관집행국(ICE)이 주 및 지역 법률에 정의된 절도와 같은 절도 관련 범죄를 저지른 불법 외국인을 의무적으로 구금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또한 불법 이빈자의 가석방이 해당 주 또는 시민에게 해를 끼칠 수 있다고 판단될 경우 주 법무장관이 가석방을 불허하는 조치를 취할 수 있게 된다. 

연방 의회에서 이 법이 통과되면 불법 이민자가 범죄를 저지를 경우 단속과 처벌이 대폭 강화되는 법이 미 전국에서 시행되게 된다.

조지아 주 의회는 지난 주 하원 법안 1105을 상정해  연방 요원이 이민법을 집행하도록 돕고, 불법 이민자의 범죄 사실을 연방 공무원에게 연락하지 않는 보안관에 대해 형사 처벌을 가하는 법안을 추진 중이다. 

레이큰 라일리 간호학생을 살해한 베네주엘라 출신 호세 이바라(26세)는2022년 텍사스주 엘파소 인근에서 불법 입국했으며, 허위 영주권을 소유하고 있었다. 김영철 기자. 

 

<호세 이바라와 레이큰 라일리>
<호세 이바라와 레이큰 라일리>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애틀랜타한국학교, 추석맞이 명절 체험
애틀랜타한국학교, 추석맞이 명절 체험

반별 '보름달 소원나무' 만들기 애틀랜타 한국학교(교장 고은양)는 19일 추석맞이 행사를 열고 학생들이 한국 명절을 체험할 수 있도록 하는 시간을 가졌다.학부모회(PTA)에서 준비

[애틀랜타 칼럼] 질책을 하되 반발심이 없도록 하라

이용희 목사사람은 본능적으로 칭찬을 들은 후에 다가오는 질책을 자연스럽게 받아들이는 경향이 있습니다.당신이 누군가의 과오에 대하여 주의를 줄 일이 있다면 우선 당사자의 장점을 짚어

부동산협회, “부동산 정보 한자리에”…
부동산협회, “부동산 정보 한자리에”…

‘2026 모두를 위한 부동산 엑스포’ 개최 200여 명 참여...최신 부동산 정보 교류, 투자상담조지아한인부동산협회(GAKARA, Georgia Korean American Re

해변 절반 사라진 타이비 아일랜드…복원 나선다
해변 절반 사라진 타이비 아일랜드…복원 나선다

연방정부 관련 예산 승인12월부터 모래복원 시작 모래 60% 이상이 침식으로 유실된  타이비 아일랜드의 해변  모래 복원 사업이 시작된다.21일 AJC 보도에 따르면 예산 삭감으로

조지아 밤하늘에 수천만 마리 철새 떼
조지아 밤하늘에 수천만 마리 철새 떼

하룻밤 최대 2천만 마리케네소Mt 중간휴식장소 완연한 가을 날씨와 함께 조지아 밤하늘이 수천만 마리가 넘는 철새들로 장관을 이룰 것으로 예상된다.전문가들에 따르면 매년 가을이 되면

조지아 개스값 올해 최고치 경신
조지아 개스값 올해 최고치 경신

21일 갤런당 4.09달러애틀랜타도 최고치 근접 조지아 평균 개스가격이 올해 들어 최고치를 기록했다.전미자동차협회(AAA)에 따르면  21일 오전 현재 조지아의 평균 개스값은 레귤

멀베리, 자체 경찰 창설 검토…재원 관건
멀베리, 자체 경찰 창설 검토…재원 관건

시당국 “주민투표 통해 확정할 것”"시내 순찰 인력 평균 3.5명 불과”재산세 수입 없어 재원 문제 난관 귀넷 카운티 신생도시 멀베리시가 자체 경찰국 신설을 검토하고 있다. 다만

GT 27위∙에모리 41위∙UGA 85위
GT 27위∙에모리 41위∙UGA 85위

▪포브스 2027 대학 순위MIT 1위·프린스턴2위졸업 후 성과 중점 평가    포브스가 발표한 ‘2027 미국 최고 대학’ 순위에서 MIT가 최고에 이름을 올렸다.  조지아에서는

역대 최대 인파 몰린 코리안페스티벌
역대 최대 인파 몰린 코리안페스티벌

이틀간 10만명 이상 참여해 성황동남부 최대 민족 축제 자리매김K-컬처 확산 기여·축제 준비 완벽  이틀간 모두 10만명 이상의 역대 최대 인파가 ‘2026 애틀랜타 코리안 페스티

픗볼 경기 뒤 다툼이 총격으로…10대 형제 2명 사망
픗볼 경기 뒤 다툼이 총격으로…10대 형제 2명 사망

스톤마운틴  아파트 단지서경찰,도주 용의자 특정 나서 아파트 단지에서 발생한 총격으로 10대 초반 형제  2명이 사망하고 여성 2명이 부상을 입었다.디캡 카운티 경찰에 따르면 사건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