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레저 빌리지 박효은 대표
2024년 새해와 1월 13일 미주 한인의 날을 맞아 도라빌에 위치한 한인 상가 트레저 빌리지(대표 박효은)는 11일 포레스트 플레밍 아레나에서 도라빌시 공무원과 경찰관을 초대해 100인분의 식사를 대접했다.
박효은 대표는 새해 인사와 또 특별히 1월 13일 미주 한인의날을 맞이해 시 공무원들의 지역사회를 위한 지원과 노고에 감사를 표하는 취지에서 이 자리를 마련했다.
이날 식사 자리에는 시 경제 개발부서, 인사부서, 지역 연계부서 국장들과 경찰서 및 공원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한인 비지니스와, 지역사회, 각 비지니스와 관련된 질문들이 자연스럽게 오고갔다.
시장 및 시 관계자들도 지역사회의 성장을 위해 오랜기간 협력하며 매년마다 감사의 자리를 마련해주는 트레저 빌리지 측에 감사의 인사를 보내왔다. 박요셉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