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큐셀, 마이크로소프트와 대규모 태양광 패널 공급 계약

지역뉴스 | | 2024-01-08 14:58:27

한화큐셀, 마이크로소프트, 공급계약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2032년까지 매년 180만 가구 공급분

 

한화큐셀은 최근 거대 기술기업 마이크로소프트에 카터스빌 공장에서 생산한 12기가와트의 태양광 패널을 공급하는 계약을 체결했다. 이는 미국 역사상 가장 큰 거래중 하나다.

작년에 큐셀은 마이크로소프트에 400,000가구에 전력을 공급할 수 있는 2.5기가와트의 태양광 용량을 제공하기로 합의했다고 발표했다. 2032년까지 지속되는 새로운 계약은 해당 파트너십의 대대적인 확장이다. 이전에 발표된 2.5기가와트를 계산하면 큐셀은 이제 향후 8년 동안 매년 180만 가구에 전력을 공급할 수 있는 충분한 태양광 모듈을 마이크로소프트에 제공하게 된다.

이번 거래로 큐셀은 올해 말 완공을 목표로 카터스빌에 건설 중인 공장 생산 제품을 판매할 주요 거래처를 잡은 셈이다. 

최근 확장을 완료해 하루에 3만개의 패널을 생산할 수 있는 기존 달톤 공장과 달리 카터스빌 공장은 태양광 잉곳 및 웨이퍼, 셀 및 완성 패널에 이르기까지 모든 것을 생산할 수 있는 완전히 통합된 태양광 제조 공급망을 자랑할 예정이다. 회사는 새 공장이 바토우카운티와 그 주변에 2,000개의 일자리를 창출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화그룹은 조 바이든 대통령이 인플레이션감소법(IRA)에 서명한 뒤 조지아에 총 25억 달러를 투자해 달톤공장을 확장하고, 카터스빌 공장을 신축한다고 발표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2025년까지 재생가능 에너지로부터 전력의 100%를 조달하고, 2030년까지 탄소 네거티브, 물 포지티브, 제로 폐기물을 달성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박요셉 기자

 

null

 

 

 

댓글 0개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법률칼럼] 취업허가 갱신 접수증, 계속 일해도 된다는 보증서는 아니다

케빈 김 법무사 “만료 전에 갱신했으니 계속 일해도 되는 것 아닌가요.” 취업허가증을 갱신하는 이민자들이 자주 하는 질문이다. 신청서를 제때 제출했고 접수증까지 받았다면 자신의 의

코윈 애틀랜타, 청소년 약물 예방 및 정신건강 세미나 개최
코윈 애틀랜타, 청소년 약물 예방 및 정신건강 세미나 개최

의료·법률 전문가와 현직 경찰 수사관 참여청소년 약물 문제▪법적 책임, 현장경험 공유11월 7일 오후 2시, 둘루스 그레이홀 개최 세계한민족여성네트워크(KOWIN) 애틀랜타 지회(

조지아주, 중간선거 사전투표자 신기록
조지아주, 중간선거 사전투표자 신기록

29일 오후 2022년 투표 기록 넘어서30일까지 사전투표자 270만명 이상 조지아주가 사전 현장 투표 기간을 하루 남겨둔 상황에서 2022년 중간선거 당시의 사전 현장 투표 기록

귀넷 경찰, '할로윈 데이' 아이 안전수칙 발표
귀넷 경찰, '할로윈 데이' 아이 안전수칙 발표

밝은 의상 착용, 손전등 등 광원 지참 꼬마 악마, 마녀, 좀비, 뱀파이어 분장을 한 아이들이 토요일 밤 귀넷 카운티 주택가를 누빌 예정인 가운데, 카운티 경찰이 학부모들에게 아이

[행복한 아침] 오른 손, 왼 손의 도움닫기

김 정자(시인 수필가)    도마질에 심하게 열중한 것도 아닌데 손가락에 아주 가볍게 칼날이 스치고 지나갔다. 얼른 지혈을 하고 반창고를 바르고 고무장갑을 끼고 나머지 조리과정까지

애팔래치고 총격범 가석방 없는 종신형 확정
애팔래치고 총격범 가석방 없는 종신형 확정

조지아 대법원 상고 기각 조지아주 대법원이 애팔래치 고교 총기 난사 사건의 범인인 콜트 그레이의 새로운 형량 선고를 위한 상고를 기각했다.법원 문서에 따르면, 그레이가 요청한 새로

애틀랜타 공항, 결항·지연 적은 '톱5' 우수 공항
애틀랜타 공항, 결항·지연 적은 '톱5' 우수 공항

취소율 1.24%, 심각한 지연 1.25% 애틀랜타는 세계에서 가장 바쁜 공항을 보유하고 있지만, 새로운 조사 결과 가장 신뢰할 수 있는 공항 중 하나이기도 한 것으로 나타났다.컨

아기 차량 방치 숨지게 한 엄마에 '할로윈 참여'
아기 차량 방치 숨지게 한 엄마에 '할로윈 참여'

귀넷 법원 제한적 허용 귀넷 카운티 법원이 16개월 된 아들의 차량 안 방치 사망과 관련해 2급 살인 및 아동 학대 혐의로 기소된 어머니 데자 콜먼에게 거주 단지 내에서 할로윈을

한인부동산협회 골프대회로 기부금 모금
한인부동산협회 골프대회로 기부금 모금

수익금 연말 파티서 기부 예정 조지아한인부동산협회(GAKARA·회장 레이첼 김)는 지난 28일 오전 10시 스와니 베어스베스트 골프장에서 제5회 골프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에

치솟던 조지아 차보험료 잇따라 인하
치솟던 조지아 차보험료 잇따라 인하

41개 보험사…최대10.1% 인하 360만건 영향…5억불 절감효과 지난 수년간 가파르게 상승했던 조지아 자동차 보험료가 올해 들어 대거 하락세로 돌아서고 있다고 WSB-TV가 주정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