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원격진료 처방 놓고 주 감독기관 오락가락

지역뉴스 | | 2024-01-04 12:53:25

조지아종합의료위원회, 원격진료 처방, 금지, 완화, 회복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원격진료 처방 금지했다 다시 완화

5월 1일까지 규정 명확히 해 공지

 

조지아 종합의료위원회는 4일 원격진료로 의사가 진통제와 주의력결핍 과잉행동장애(ADHD) 치료제 등 규제 약물을 처방할 수 있는 권한을 회복시켰다.

위원회는 5월 1일까지 원격진료 처방에 관한 규정을 더 명확하게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위원회는 지난 12월 7일 금년 1월 1일부터 팬데믹 이전의 원격진료 처방 제한으로 되돌리는 결정을 했다. 이 같은 제한에 의사, 특히 정신과 의사들은 물론 여러 병원 시스템에서 불만이 제기되고 항의가 잇달아 터져나왔다.

연방정부는 팬데믹 기간 중 비상조치의 일환으로 온라인 환자에 대한 처방을 완화했으며, 팬데믹이 종료된 시점에서도 금년 12월 말까지 이 관행을 연장했다. 그러나 조지아 종합의료위원회는 지난 12월 금년부터 가상처방을 금지하는 결정을 한 것이다. 이러한 결정은 팬데믹이 시작된 이후 마약 중독이 급증하는 가운데 내려졌다.

위원회는 조지아의 의사들을 감독하며 의사 면허를 취소함으로써 비전문적인 행위를 처벌할 수 있다. 비평가들은 위원회가 1월 1일에 복원한 처방 규칙이 규제 약물을 적절하게 처방하기 위해 필요한 것이 정확히 무엇인지, 즉 처방 전에 한 번의 직접 방문이 필요한지 또는 직접 방문이 더 자주 필요한지 여부가 명확하지 않다고 말했다.

에모리 자폐증 센터 조셉 큐벨스 박사는 “주 전역의 환자들에게 직접방문을 요구하는 이메일을 보냈는데 많은 분들이 정말 화가 났다”며 “특히 농촌지역 환자들에게는 피해가 엄청나다”고 말했다.

의사들은 팬데믹 기간 동안 원격 진료 방문을 핵심 도구로 활용하게 됐다. 조지아 농촌 지역은 특히 정신 건강 분야에서 의사와 간호사 부족에 직면하고 있기 때문에 새로운 접근이 절신한 상황이다. 가장 최근 데이터에 따르면 조지아주 90개 카운티에는 정신과 의사가 없다. 박요셉 기자

 

<사진=Shutterstock>
<사진=Shutterstock>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애틀랜타 사립학교 느닷없이  폐교 발표
애틀랜타 사립학교 느닷없이 폐교 발표

미드타운 인터내서널 스쿨폐교 나흘전 학부모에 통지 애틀랜타 한 사립학교가 재정난을 이유로 갑작스러운 폐교를 발표해 학부모와 학생들이 큰 혼란에 빠졌다.미드타운 인터내셔널 스쿨(MI

[추억의 아름다운 시] 그 사람을 가졌는가

함석헌 만리길 나서는 날처자를 내맡기며맘 놓고 갈만한 사람그 사람을 그대는 가졌는가 온 세상 다 나를 버려마음이 외로울 때에도‘저 맘이야’하고 믿어지는그 사람을 그대는 가졌는가 탔

나무 들이받고 두 동강 난 포르쉐...운전자 멀쩡
나무 들이받고 두 동강 난 포르쉐...운전자 멀쩡

운전자 경미 부상, 스스로 걸어나와 조지아주 던우디에서 포르쉐 차량이 나무를 들이받는 사고가 발생했으나, 운전자가 중상을 피하며 천운을 누렸다.사고는 지난 화요일 밤 늦게 리지뷰

애틀랜타 부활절 주말 반가운 비소식
애틀랜타 부활절 주말 반가운 비소식

4일과 5일 비소식, 가뭄에 단비 애틀랜타의 건조했던 3월이 지나고 4월의 시작과 함께 반가운 비 소식이 찾아온다. 특히 이번 부활절 연휴 기간에는 조지아 전역에 광범위한 비가 예

애틀랜타 식당  2곳 제임스 비어드 최종 후보에
애틀랜타 식당 2곳 제임스 비어드 최종 후보에

벅헤드 ‘아리아’∙미드타운 ‘무조’ 미 요식업계 최고 권위 시상식으로 꼽히는 제임스 비어드 어워즈에서 애틀랜타 식당 두 곳이 2026년 결선 후보에 올랐다.제임스 비어드 재단은 지

〈한국일보가 만난 사람-황병구 세계한상대회 운영위원장〉 "해외 바이어 유치 총력...한상 네트워크 구축"
〈한국일보가 만난 사람-황병구 세계한상대회 운영위원장〉 "해외 바이어 유치 총력...한상 네트워크 구축"

해외 바이어가 찾는 한상대회 준비임기 중 3회 기업 트레이드쇼 개최 올해 9월 28일부터 30일까지 인천 송도 컨벤시아에서 열리는 제24차 세계한상대회 첫 민간 운영위원장에 황병구

번텐 로드 공원 ‘확’ 달라진다
번텐 로드 공원 ‘확’ 달라진다

둘루스시, 보행로 개선사업 착공 한인들도 자주 이용하는 둘루스 번텐 로드 공원 내 보행로 개선사업이 본격 진행된다.둘루스시는 지난달 25일 착공식을 갖고 ‘번텐 로드 공원 보행 트

힘들다며 툭하면 요금 인상…알고보니 ‘엄살’
힘들다며 툭하면 요금 인상…알고보니 ‘엄살’

EPI, 조지아 파워 수익구조 분석전기요금 4분의 1이 회사 수익회사 측 “부정확·오해 소지”반박 조지아 소비자 전기요금의 약 4분의 1이 조지아 파워의 순익이라는 분석이 나와 논

재산세 인상 규제… 판매세는 인상
재산세 인상 규제… 판매세는 인상

주상원,재산세 감면안 수정판매세 1% 추가 부과 승인 과도한 재산세 인상을 제한하는 동시에 이로 인한 세수 감소를 판매세 인상을 통해 메우는 내용의 법안이 회기 종료를 앞둔 주의회

애틀랜타한인회 '우수 한인회' 수상
애틀랜타한인회 '우수 한인회' 수상

2026 미주한인회장대회서 수상 애틀랜타한인회(회장 박은석)가 ‘2026 미주한인회장대회’에서 2위에 해당하는 우수 한인회상을 수상했다.미주한인회총연합회(총회장 서정일, 이하 미주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