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조지아인은 어느 주로 떠나는가

지역뉴스 | | 2023-12-11 14:53:13

조지아 이사, 조지아 주민 이사 선호 지역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플로리다 1위

 

조지아주는 최근 수년간 타주에서 인구 유입이 급격하게 증가하며, 많은 주들로부터 제2의 삶의 터전으로 선택받고 있다. 하지만 이 와중에서도 여러 이유로 조지아주를 떠나 타주로 이주하는 사람들도 여전히 많은 가운데, 조지아인이 선호하는 '이주 선호 주'가 발표됐다. 

연방 인구 조사국이 매년 발표하는 자료에 의하면, 조지아 주민들이 가장 많이 선택하는 주는 플로리다가 1위를 차지했으며 그 뒤를 이어, 노스 캐롤라이나, 앨라배마 및 사우스 캐롤라이나가 조지아인들이 이주할 장소로 가장 많이 선택하는 상위 5개 주로 파악됐다. 

조지아주는 29개 주에서 인구 유입이 진행되고 있지만, 켄터키와 앨라배마, 사우스다코타, 캔자스, 애리조나, 워싱턴 D.C. 등 21개주는 조지아로부터 인구 유출이 더 많은 지역으로 조사됐다. 

이중 2022년 한 해 동안 조지아에서 켄터키 주로의 인구 이동은 켄터키에서 조지아로의 인구 유입보다 3,000명이 더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조지아인들은 켄터키, 앨라배마, 사우스캐롤라이나, 사우스다코타 주와 같은 정치적으로 좀 더 보수적인 주로 이사를 많이 가는 경향을 보였다. 

조지아인들이 2022년 가장 많이 이주한 상위 15개 주는 플로리다(39,990명), 앨라배마(23,155명), 노스캐롤라이나(22,551명), 텍사스(22,324명), 사우스캐롤라이나(19,121명), 테네시(14,770명), 캘리포니아(11,002명), 뉴욕(8,889명), 일리노이(7,424명), 버지니아(6,689명), 워싱턴(5,574명), 켄터키(4,941명), 오하이오(4,155명), 코네티컷(3,478명), 미시간(3,404명)으로 조사됐다. 

반면 조지아인들이 가장 기피하는 이주 지역으로는 로드아일랜드(36명)으로 1위를 차지했으며, 그 뒤를 이어 버몬트, 아이오와, 델라웨어, 메인이 차지했다. 김영철 기자. 

 

<사진: Shutterstock>
<사진: Shutterstock>

 

댓글 0개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법률칼럼] 취업허가 갱신 접수증, 계속 일해도 된다는 보증서는 아니다

케빈 김 법무사 “만료 전에 갱신했으니 계속 일해도 되는 것 아닌가요.” 취업허가증을 갱신하는 이민자들이 자주 하는 질문이다. 신청서를 제때 제출했고 접수증까지 받았다면 자신의 의

코윈 애틀랜타, 청소년 약물 예방 및 정신건강 세미나 개최
코윈 애틀랜타, 청소년 약물 예방 및 정신건강 세미나 개최

의료·법률 전문가와 현직 경찰 수사관 참여청소년 약물 문제▪법적 책임, 현장경험 공유11월 7일 오후 2시, 둘루스 그레이홀 개최 세계한민족여성네트워크(KOWIN) 애틀랜타 지회(

조지아주, 중간선거 사전투표자 신기록
조지아주, 중간선거 사전투표자 신기록

29일 오후 2022년 투표 기록 넘어서30일까지 사전투표자 270만명 이상 조지아주가 사전 현장 투표 기간을 하루 남겨둔 상황에서 2022년 중간선거 당시의 사전 현장 투표 기록

귀넷 경찰, '할로윈 데이' 아이 안전수칙 발표
귀넷 경찰, '할로윈 데이' 아이 안전수칙 발표

밝은 의상 착용, 손전등 등 광원 지참 꼬마 악마, 마녀, 좀비, 뱀파이어 분장을 한 아이들이 토요일 밤 귀넷 카운티 주택가를 누빌 예정인 가운데, 카운티 경찰이 학부모들에게 아이

[행복한 아침] 오른 손, 왼 손의 도움닫기

김 정자(시인 수필가)    도마질에 심하게 열중한 것도 아닌데 손가락에 아주 가볍게 칼날이 스치고 지나갔다. 얼른 지혈을 하고 반창고를 바르고 고무장갑을 끼고 나머지 조리과정까지

애팔래치고 총격범 가석방 없는 종신형 확정
애팔래치고 총격범 가석방 없는 종신형 확정

조지아 대법원 상고 기각 조지아주 대법원이 애팔래치 고교 총기 난사 사건의 범인인 콜트 그레이의 새로운 형량 선고를 위한 상고를 기각했다.법원 문서에 따르면, 그레이가 요청한 새로

애틀랜타 공항, 결항·지연 적은 '톱5' 우수 공항
애틀랜타 공항, 결항·지연 적은 '톱5' 우수 공항

취소율 1.24%, 심각한 지연 1.25% 애틀랜타는 세계에서 가장 바쁜 공항을 보유하고 있지만, 새로운 조사 결과 가장 신뢰할 수 있는 공항 중 하나이기도 한 것으로 나타났다.컨

아기 차량 방치 숨지게 한 엄마에 '할로윈 참여'
아기 차량 방치 숨지게 한 엄마에 '할로윈 참여'

귀넷 법원 제한적 허용 귀넷 카운티 법원이 16개월 된 아들의 차량 안 방치 사망과 관련해 2급 살인 및 아동 학대 혐의로 기소된 어머니 데자 콜먼에게 거주 단지 내에서 할로윈을

한인부동산협회 골프대회로 기부금 모금
한인부동산협회 골프대회로 기부금 모금

수익금 연말 파티서 기부 예정 조지아한인부동산협회(GAKARA·회장 레이첼 김)는 지난 28일 오전 10시 스와니 베어스베스트 골프장에서 제5회 골프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에

치솟던 조지아 차보험료 잇따라 인하
치솟던 조지아 차보험료 잇따라 인하

41개 보험사…최대10.1% 인하 360만건 영향…5억불 절감효과 지난 수년간 가파르게 상승했던 조지아 자동차 보험료가 올해 들어 대거 하락세로 돌아서고 있다고 WSB-TV가 주정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