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애틀랜타 시의회, “공항 노숙자 문제 해결하자”

지역뉴스 | | 2023-12-05 13:42:32

애틀랜타 공항 노숙자, 홈리스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50만 달러 예산편성 노숙자 지원

범죄화 예방 프로그램 시행

 

애틀랜타 시의회가 애틀랜타 공항에 기거하는 공항 노숙자들을 시 예산과 정책을 동원해 지원하는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애틀랜타 시의회 의원들은 애틀랜타 공항에서 기거하는 노숙자를 돕기 위한 결의안을 작성해 의회 산하 교통위원회로부터 이미 승인을 얻었으며, 이 승인안에 대해 12월 11일(월) 시 의원들의 최종 투표를 진행할 예정이다.  

일반적으로 공항의 대합실은 안전하고 모든 곳에 냉난방 조절이 구비되어 있어 노숙자들이 겨울철과 여름철 기거 장소로 애용하는 장소이다. 

애틀랜타 시의원들은 이번 결의안을 통해 공항 노숙자 지원을 위한 긴급 자금 50만 달러 예산 편성, 공항 노숙자들의 범죄화 예방 대책 등을 보장하는 정책을 시행할 것으로 알려졌다. 

애틀랜타 공항 대변인은 “애틀랜타 공항의 최우선 과제는 매일 시설을 이용하는 승객과 직원들에게 안전하고 효율적인 공항 사용을 보장하는 것이다. 우리는 애틀랜타 공항에서 피난처를 찾는 노숙자들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시민 단체 등 관련 기관들과 계속 협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공항 노숙자 지원을 위한 시의회의 결의안은 의회내 교통위원회의 승인을 이미 획득했고, 대부분의 의원들도 공항 노숙자 지원에 찬성하고 있어 의원들의 승인이 무난하게 이뤄질 것으로 예상된다. 김영철 기자. 

 

<기사 내용과 관련없음. 사진: Shutterstock>
<기사 내용과 관련없음. 사진: Shutterstock> 

댓글 0개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법률칼럼] 취업허가 갱신 접수증, 계속 일해도 된다는 보증서는 아니다

케빈 김 법무사 “만료 전에 갱신했으니 계속 일해도 되는 것 아닌가요.” 취업허가증을 갱신하는 이민자들이 자주 하는 질문이다. 신청서를 제때 제출했고 접수증까지 받았다면 자신의 의

코윈 애틀랜타, 청소년 약물 예방 및 정신건강 세미나 개최
코윈 애틀랜타, 청소년 약물 예방 및 정신건강 세미나 개최

의료·법률 전문가와 현직 경찰 수사관 참여청소년 약물 문제▪법적 책임, 현장경험 공유11월 7일 오후 2시, 둘루스 그레이홀 개최 세계한민족여성네트워크(KOWIN) 애틀랜타 지회(

조지아주, 중간선거 사전투표자 신기록
조지아주, 중간선거 사전투표자 신기록

29일 오후 2022년 투표 기록 넘어서30일까지 사전투표자 270만명 이상 조지아주가 사전 현장 투표 기간을 하루 남겨둔 상황에서 2022년 중간선거 당시의 사전 현장 투표 기록

귀넷 경찰, '할로윈 데이' 아이 안전수칙 발표
귀넷 경찰, '할로윈 데이' 아이 안전수칙 발표

밝은 의상 착용, 손전등 등 광원 지참 꼬마 악마, 마녀, 좀비, 뱀파이어 분장을 한 아이들이 토요일 밤 귀넷 카운티 주택가를 누빌 예정인 가운데, 카운티 경찰이 학부모들에게 아이

[행복한 아침] 오른 손, 왼 손의 도움닫기

김 정자(시인 수필가)    도마질에 심하게 열중한 것도 아닌데 손가락에 아주 가볍게 칼날이 스치고 지나갔다. 얼른 지혈을 하고 반창고를 바르고 고무장갑을 끼고 나머지 조리과정까지

애팔래치고 총격범 가석방 없는 종신형 확정
애팔래치고 총격범 가석방 없는 종신형 확정

조지아 대법원 상고 기각 조지아주 대법원이 애팔래치 고교 총기 난사 사건의 범인인 콜트 그레이의 새로운 형량 선고를 위한 상고를 기각했다.법원 문서에 따르면, 그레이가 요청한 새로

애틀랜타 공항, 결항·지연 적은 '톱5' 우수 공항
애틀랜타 공항, 결항·지연 적은 '톱5' 우수 공항

취소율 1.24%, 심각한 지연 1.25% 애틀랜타는 세계에서 가장 바쁜 공항을 보유하고 있지만, 새로운 조사 결과 가장 신뢰할 수 있는 공항 중 하나이기도 한 것으로 나타났다.컨

아기 차량 방치 숨지게 한 엄마에 '할로윈 참여'
아기 차량 방치 숨지게 한 엄마에 '할로윈 참여'

귀넷 법원 제한적 허용 귀넷 카운티 법원이 16개월 된 아들의 차량 안 방치 사망과 관련해 2급 살인 및 아동 학대 혐의로 기소된 어머니 데자 콜먼에게 거주 단지 내에서 할로윈을

한인부동산협회 골프대회로 기부금 모금
한인부동산협회 골프대회로 기부금 모금

수익금 연말 파티서 기부 예정 조지아한인부동산협회(GAKARA·회장 레이첼 김)는 지난 28일 오전 10시 스와니 베어스베스트 골프장에서 제5회 골프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에

치솟던 조지아 차보험료 잇따라 인하
치솟던 조지아 차보험료 잇따라 인하

41개 보험사…최대10.1% 인하 360만건 영향…5억불 절감효과 지난 수년간 가파르게 상승했던 조지아 자동차 보험료가 올해 들어 대거 하락세로 돌아서고 있다고 WSB-TV가 주정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