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조지아 최대 성탄 장식 점등식

지역뉴스 | | 2023-12-04 14:15:06

조지아 최대 성탄 장식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35만개 전등으로 거대 장식 

 

조지아 최대 규모의 성탄 조명 장식 점등식이 지난 11월 26일 케네소에서 열렸다.

'Lights of Joy'로 알려진 이 성탄 조명 장식은 조지아주의 주거 지역에서 설치되는 장식물 중 최대 규모로, 총 35만개의 전등이 동원돼 거대하고 다양한 성탄 조명 장식의 볼거리를 제공한다. 

'Lights of Joy' 성탄 조명이 설치된 장소는 1510 Ben King Road NW, Kennesaw이며, 2024년 1월 1일까지 오후 6시부터 11시까지 관람할 수 있으며, 비용은 무료다. 이 곳을 방문하기 원하는 사람은 인근 Futures 교회 주차장에 주차 후 도보로 행사장에 가면 된다. 둘루스에서 출발하면 1시간이면 도착할 수 있는 멀지 않은 거리다. 

리차드 테일러 주최측 대변인은 이 행사에 대해 “천연 숲과 자연을 그대로 가져와 35만개의 전등을 사용해 226그루의 나무, 5개의 대형 인공 나무, 전등 터널, 뮤지컬 조명 등을 장식했으며, 크리스마스 음악과 함께 조지아 최대 조명 장식을 즐길 수 있다”고 말했다. 

이외에도 산타와 함께 다양한 성탄 캐릭터들이 등장하며, 율리 슬라이드 트럼본 콰이어(Yule Slide Trombone Choir)의 라이브 공연도 함께 펼쳐진다. 

'Lights of Joy'는 2019년 ABC 방송에서도 소개된 바 있다. 김영철 기자

 

<사진: lightsofjoy.net 화면 캡처>
<사진: lightsofjoy.net 화면 캡처>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조지아 고용시장 역대급 호황
조지아 고용시장 역대급 호황

1월 노동인구·취업자 수 최고치 조지아주 당국은 2026년 1월 조지아주의 실업률이 3.5%를 유지한 가운데, 노동인구와 총 취업자 수가 모두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조

안정세 애틀랜타 공항 다시 혼잡해 진다
안정세 애틀랜타 공항 다시 혼잡해 진다

봄방학∙부활절∙마스터스 골프대회 이용객 급증 전망...이달830만명  애틀랜타 하츠필드 -잭슨 국제공항이 연방정부 부분 셧다운 여파로 인한 보안검색 대기시간 급증으로 혼란을 겪다

월드컵 경기 티켓 확보 '하늘의 별따기'
월드컵 경기 티켓 확보 '하늘의 별따기'

판매 웹 접속 마비 및 긴 대기 줄결승전 티켓 값은 1만 달러 넘어 2026년 FIFA 월드컵 티켓을 확보하려는 축구 팬들이 심각한 기술적 결함과 끝없는 대기 시간에 직면하며 분통

퍼블릭스∙로스 닫고 크로거∙홈디포 열고
퍼블릭스∙로스 닫고 크로거∙홈디포 열고

▪부활절 주요 소매업체 영업 여부 일요일인 5일 부활절을 맞아 많은 소매업체들이 영업시간을 단축하거나 아예 휴무에 들어간다. 반면 일부 업체와 매장, 외식 체인은 정상적으로 문을

ICE, 조지아  구금시설 건립 잠정 중단
ICE, 조지아 구금시설 건립 잠정 중단

DHS 새 장관 전면 재검토 지시 메트로 애틀랜타의 두 지역에 건립될 예정이었던 이민자 수용 시설의 운명이 1일 새로운 국면에 접어들었다. 국토안보부(DHS)가 이민자 수용을 목적

“겉만 포용” 고교생 정치활동 허용 논란
“겉만 포용” 고교생 정치활동 허용 논란

주의회,법안 승인…전국 최초‘커크’ 연관 민주당 강력 비판  조지아 공립학교 학생들의 교내 정치적 표현과 활동을 보호하는 법안이 주의회를 최종 통과하고 주지사 서명만 남겨 두게 됐

애틀랜타 사립학교 느닷없이  폐교 발표
애틀랜타 사립학교 느닷없이 폐교 발표

미드타운 인터내서널 스쿨폐교 나흘전 학부모에 통지 애틀랜타 한 사립학교가 재정난을 이유로 갑작스러운 폐교를 발표해 학부모와 학생들이 큰 혼란에 빠졌다.미드타운 인터내셔널 스쿨(MI

[추억의 아름다운 시] 그 사람을 가졌는가

함석헌 만리길 나서는 날처자를 내맡기며맘 놓고 갈만한 사람그 사람을 그대는 가졌는가 온 세상 다 나를 버려마음이 외로울 때에도‘저 맘이야’하고 믿어지는그 사람을 그대는 가졌는가 탔

나무 들이받고 두 동강 난 포르쉐...운전자 멀쩡
나무 들이받고 두 동강 난 포르쉐...운전자 멀쩡

운전자 경미 부상, 스스로 걸어나와 조지아주 던우디에서 포르쉐 차량이 나무를 들이받는 사고가 발생했으나, 운전자가 중상을 피하며 천운을 누렸다.사고는 지난 화요일 밤 늦게 리지뷰

애틀랜타 부활절 주말 반가운 비소식
애틀랜타 부활절 주말 반가운 비소식

4일과 5일 비소식, 가뭄에 단비 애틀랜타의 건조했던 3월이 지나고 4월의 시작과 함께 반가운 비 소식이 찾아온다. 특히 이번 부활절 연휴 기간에는 조지아 전역에 광범위한 비가 예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