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청 및 검토위원회 활동 인정
조지아 아동 사망 검토 패널(Georgia Child Fatality Review Panel)은 최근 아동 사망 정보 제공을 돕기 위한 데이터 수집 노력으로 귀넷 카운티를 올해의 메트로 카운티로 선정했다.
귀넷 웹사이트에 따르면, 이 상은 카운티 지방검찰청과 피해자 증인 프로그램이 이끄는 귀넷 카운티 아동 사망 검토 위원회의 활동을 인정한 것이다.
조지아주 패널은 아동 사망을 검토하는 다른 기관과의 보고서 및 협력에 대해 위원회를 표창했다. 카운티에 따르면 이 보고서는 예방 전략으로 이어진다.
모든 카운티에는 아동 사망 후 30일 이내에 소집하여 결과를 도출하는 아동 사망 검토 위원회가 있다. 박요셉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