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첫광고

노크로스서 한국 전통 혼례예식 재현

지역뉴스 | | 2022-03-26 18:23:23

혼례예식, 한국 전통, 노크로스,아시아문화위원회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입양인들 직접 신랑 신부 체험

깨강정, 식혜, 달고나 등 먹거리

 

한인 입양인들에게 한국의 전통 혼례 문화를 알려주기 위해 마련된 한국 전통예식 행사 ‘혼례’가 지난 26일 노크로스 소재 THE 3120 이벤트홀에서 개최됐다.

아시아문화위원회(Asian Cultural Empowerment, 대표 최은숙)가 주최한 이날 행사에서는 한인 입양아 90여명이 초대됐으며, 크레이그 뉴톤 노크로스 시장 및 지역사회 인사 등 150명이 참석했다. 

행사 오프닝으로 한국문화원(KCC, 이사장 김봉수, 원장 김기욱) 사물놀이팀은 서서 상모를 돌리며 악기를 연주하는 길놀이를 펼쳤다.  

이날 행사에서는 한인 입양인이 직접 신랑 신부 역할을 하며 한국 전통 혼례 예식을 선보였다. 신랑 신부 어머니가 촛불을 밝히는 것부터 신랑 신부가 서로 절하고 술잔을 나누는 본 예식과 폐백식까지 전통 예식을 아름답게 재현 했다. 

최은숙 대표는 “이곳에 살고 있는 한인 2, 3세들이 한국인이라는 정체성을 갖게 하고 우리나라 문화를 알려주기 위해 ACE를 설립하게 됐다”고 밝혔다. 그는 “이번 행사는 입양인들에게 우리의 전통 결혼식을 직접 체험하게 해주고 알려주기 위해서 열게 됐으며 전통 예식을 충실히 재현하기 위해 노력했다”고 전했다.

이날 예식 후에는 한국 전통 음식인 깨강정, 식혜, 배추전, 떡볶이, 달고나 등 간단한 먹거리도 제공됐다. 박선욱기자

아시아문화위원회가 주최한 한국 전통예식 행사 ‘혼례’가 지난 26일 노크로스 소재 THE 3120 이벤트홀에서 개최됐다.
한국 전통예식 행사 ‘혼례’가 지난 26일 노크로스 소재 THE 3120 이벤트홀에서 개최됐다.

한국 전통 혼례예식 재현
한국 전통 혼례예식 재현

한국문화원 사물놀이팀의 길놀이를 따라 신랑 신부가 입장하고 있다.
한국문화원 사물놀이팀의 길놀이를 따라 신랑 신부가 입장하고 있다.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최선준 목사 24년 완성 퍼즐 전시회 개최
최선준 목사 24년 완성 퍼즐 전시회 개최

완성 퍼즐 80개 전시, 6월 21-28일 새언약교회 최선준 목사(전 애틀랜타 한인교회협의회장)가 24년 동안 완성한 퍼즐(puzzle) 80개 전람회를 개최한다.전시회는 6월 2

조지아텍 카브레라 총장 11월 사임
조지아텍 카브레라 총장 11월 사임

총장 재임 중 최고 연구비 지출 조지아텍(Georgia Tech)의 앙헬 카브레라(Ángel Cabrera) 총장이 7년간의 임기를 마치고 올가을 사임한다. 2019년부터 조지아텍

철통보안 속 월드컵 애틀랜타 첫 경기 이변
철통보안 속 월드컵 애틀랜타 첫 경기 이변

67위 카보베르데 2위 스페인 무승부경찰∙ FBI, 수퍼볼급 이상 보안 유지 15일 한국 같은 조 남아공∙ 체코 경기  애틀랜타가 수년간 준비하고 기다려온 2026 피파 월드컵 첫

전쟁 종식 합의에도 유가 하락은 '먼 이야기'
전쟁 종식 합의에도 유가 하락은 '먼 이야기'

전문가들 "정상화까지 수개월 소요" 이란 전쟁 종식과 호르무즈 해협 개방 합의가 14일 발표됐음에도 불구하고, 고공행진 중인 유가와 휘발유 가격, 그리고 에너지 공급난은 하룻밤 사

아시아계 10명 중 6명, "미국 기회의 땅 아냐"
아시아계 10명 중 6명, "미국 기회의 땅 아냐"

트럼프의 강경 이민정책에 공포문화적 다양성이 정체성에 중요 트럼프 행정부의 강경한 이민 정책이 아시아계 미국인 및 태평양 제도민(AAPI) 사회에 깊은 불안과 변화를 야기하고 있다

귀넷 등서 메디케이드 허위 청구 잇단 ‘철퇴’
귀넷 등서 메디케이드 허위 청구 잇단 ‘철퇴’

검사비 허위청구 귀넷 업주 10년형 주검찰,캅 검사실 운영자 형사 조치  메디케이드 허위 청구 혐의로 귀넷 병원 업주가 청구금액 전액 배상과 함께 실형을 선고받았다.조지아 주검찰에

주상원 7지역구 '화이트' 후보 투표참여 호소
주상원 7지역구 '화이트' 후보 투표참여 호소

커크랜드 카든 귀넷 커미셔너 부인"다양성을 대변할 후보 선택하세요" 16일은 조지아주 예비선거 결선투표일이다. 지난달 당내 경선을 치러 과반 득표에 실패한 1, 2위 후보들이 결선

딸 성폭행 ‘인면수심’ 귀넷 남성에 종신형 3회
딸 성폭행 ‘인면수심’ 귀넷 남성에 종신형 3회

귀넷법원, 120년 추가 징역형도화장실 갇혀있던 딸 화재로 사망  딸을 수년간 성폭행한 귀넷 남성에게 가석방 없는 종신형 3회가 선고됐다. 화장실에서 갇혀 생활하던 당시 10세 피

레이크 레이니어서 20대 남성 익사
레이크 레이니어서 20대 남성 익사

수심 14피트서 시신 수습  레이크 레이니어에서 20대 남성이 수영 중 사망하는 사고가 일어났다.홀 카운티 소방당국 등에 따르면 사고는 13일 오후 2시 40분께 로빈슨 공원 인근

공화 주지사 경선 '트럼프 대 켐프' 구도 무너져
공화 주지사 경선 '트럼프 대 켐프' 구도 무너져

켐프도 존스 공식 지지 선언"켐프 지지" 선전 잭슨 타격  16일 치러지는 공화당 주지사 결선 투표를 이틀 앞두고 브라이언 켐프 주지사가 부지사인 버트 존스 후보 지지를 공식 선언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