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판다 두 마리 또 애틀랜타 온다

지역뉴스 | | 2026-09-24 15:16:20

판다 두 마리 또 애틀랜타 온다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핑핑·푸솽' 애틀랜타 동물원으로…미 판다 4마리서 6마리로

향후 5년간 미국청년 10만명 중국초청 발표…"미중 협력하면 서로 이익"

 

 

워싱턴DC 국립동물원에 있는 자이언트 판다 '칭바오'[신화=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워싱턴DC 국립동물원에 있는 자이언트 판다 '칭바오'[신화=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24일 미중 우호의 상징인 자이언트 판다 두 마리를 미국에 새로 보내겠다고 밝혔다.

시 주석은 이날 백악관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정상회담에 앞서 가진 환영식 연설에서 "자이언트 판다는 중국과 미국 국민 간 우호의 사절 역할을 해왔다"고 말했다.

 

이어 "좋은 소식이 하나 있다"며 "며칠 뒤 판다 두 마리, '핑핑'과 '푸솽'이 애틀랜타 동물원의 새 보금자리로 와서 미국 국민들을 만날 것"이라고 밝혔다.

 

애틀랜타 동물원이 홈페이지를 통해 밝힌 내용에 따르면 이 두 마리의 판다는 모두 2020년에 태어났으며 핑핑은 수컷, 푸솽은 암컷이다.

중국은 그동안 판다를 다른 나라에 보내 우호 관계를 다지는 이른바 '판다 외교'를 펼쳐왔다.

현재 미국에는 워싱턴DC 스미소니언 국립동물원에 2마리, 샌디에이고 동물원에 2마리 등 총 4마리의 판다가 있다.

양국은 1999년부터 판다 공동 연구를 이어왔다. 당시 자이언트 판다 '양양'과 '룬룬'이 애틀랜타 동물원에서 새끼 7마리를 번식시켰으며 현재는 모두 중국 청두의 판다 기지로 되돌아간 상태다.

 

시 주석은 이와 함께 향후 5년간 미국 청년 10만명을 중국에 초청해 교류 및 학습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발표했다.

시 주석은 연설에서 "중국과 미국은 모두 위대한 국가"라며 "두 강대국으로서 협력하면 서로 이익을 얻지만 대립하면 양측 모두 손해를 본다"며 협력과 소통 확대 필요성을 강조했다.

<연합뉴스>

 

댓글 0개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한인타운 동정〉 '바하마 크루즈 여행객 모집'
〈한인타운 동정〉 '바하마 크루즈 여행객 모집'

바하마 크루즈 여행객 모집크루즈야 여행사는 유머 소통전문가 신상훈 작가 인도로 2027년 1월 18일-22일 바하마 크루즈 여행객을 모집하고 있다. 크루즈 여행중 행복한 가정만들기

조지아 중간선거 투표자 200만명 돌파
조지아 중간선거 투표자 200만명 돌파

4년 전 중간선거 보다 7% 높아민주당에 고무적인 신호로 해석 조지아주에서 이미 약 202만 명의 유권자가 사전 투표를 마쳤다. 27일 정오 현재 사전투표 192만 6천명, 우편

“아우디 투자 유치는 2년간 노력 결실”
“아우디 투자 유치는 2년간 노력 결실”

AJC,아우디 유치 비하인드 스토리 공개“켐프, 경제지 기사서 투자 가능성 포착”트럼프 “관세정책 성과” 주장과는 대치  조지아 역사상 최대 규모 중 하나로 꼽히는 독일 자동차 업

“수돗물서 흙냄새”…당국 “마셔도 안전”
“수돗물서 흙냄새”…당국 “마셔도 안전”

애틀랜타 일원 민원 증가 당국 “수원 계절적 현상” 최근 메트로 애틀랜타 일원에서  수돗물에서의 이상한 맛과 냄새를 호소하는 민원 제기 사례가 늘고 있다. 이와 관련해 당국은 계절

조지아 개스값, 전국평균보다 63센트 낮아
조지아 개스값, 전국평균보다 63센트 낮아

26일 기준 갤런당 3.65달러유류세 면제∙수요감소 등으로 조지아 개스가격이 지속적으로 하락하면서 전국 평균가격보다 60센트 이상 낮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26일 전미자동차협회(

[전문가 칼럼] 보험, 그것이 알고 싶다 :  우산보험(Umbrella Insurance)은 정말 우산을 보험 드는 걸까
[전문가 칼럼] 보험, 그것이 알고 싶다 : 우산보험(Umbrella Insurance)은 정말 우산을 보험 드는 걸까

최선호 보험전문인 보험에는 이름만 들어서는 무슨 뜻인지 쉽게 짐작하기 어려운 용어들이 있다. 그중 하나가 바로 Umbrella Insurance이다. 영어를 그대로 번역하면 '우산

[내 마음의 시] 가을
[내 마음의 시] 가을

지천(支泉) 권명오 (수필가 / 칼럼니스트) 삶 들이익어 가는결실에 순간스모키 마운틴나를 부른다차 없어 발이 없어그냥 저냥가을이 머무는 동안함께사랑을 가꾸리떠나는그 날까지.

미쉘 강 후보, 리브스 후보의 주장에 정면 반박
미쉘 강 후보, 리브스 후보의 주장에 정면 반박

세금체납 주장에 주 세무국 서류 공개"리브스가 반이민 법안 찬성 해악 줘" 중간선거를 불과 1주일 앞두고 조지아주 하원 제99 선거구에서 다시 리턴 매치에 나선 민주당 미쉘 강 후

“분위기∙맛 다 잡았다”…한일관 4년 연속 미슐랭 가이드 선정
“분위기∙맛 다 잡았다”…한일관 4년 연속 미슐랭 가이드 선정

‘2026 미슐랭 가이드 남부’시상식한일관 ‘미슐랭 추천식당’에 뽑혀 한식당 한일관이 미슐랭 가이드에 4년 연속 선정됐다.미슐랭 가이드는 지난 20일 테네시 내쉬빌에서 ‘2026

로렌스빌 심포니 오케스트라, 11월 7일 정기 연주회
로렌스빌 심포니 오케스트라, 11월 7일 정기 연주회

로렌스빌 아트센터, 'Epic Landscapes' 공연멘델스존, 스타워즈 모음, 호른 협주곡 초연 미 주류 사회에서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로렌스빌 심포니 오케스트라(LSO, 설립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