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현대차 몽고메리공장, 높은 고용유연성에 북미 생산성 1위”

지역뉴스 | | 2022-01-14 08:41:19

현대차 몽고메리공장,생산성 1위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정만기 자동차산업협회장

현대차 앨라배마 공장. <연합>
현대차 앨라배마 공장. <연합>

현대차의 앨라배마주 몽고메리 공장이 북미 지역에서 생산성 1위를 차지할 수 있었던 가장 큰 이유는 비정규직과 파견 근로자를 활용해 고용 유연성을 높였기 때문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정만기 한국자동차산업협회 회장은 지난 7일 미국 앨라배마주에 위치한 현대차 몽고메리 공장을 방문해 김의성 공장 법인장 등 회사 임직원들과 간담회를 하고서 이처럼 분석했다고 협회가 11일 전했다.

 

글로벌 경영 컨설팅사인 올리버 와이먼의 지난해 자동차 공장 생산성 평가에 따르면 몽고메리 공장에서 차량 1대를 만드는 데 24.02시간이 걸려 북미 지역 생산성 1위를 기록했다. 전 세계에서는 차량 1대 생산에 21.93시간이 걸리는 푸조시트로엥(PSA)의 프랑스 소쇼(Sochaux) 공장에 이어 2위이다.

 

김 법인장은 현대차 몽고메리 공장의 생산성이 높은 이유로 자유로운 비정규직 고용과 1·2차 협력사의 자유로운 파견 근로 활용 등 크게 2가지를 꼽았다.

 

몽고메리 공장은 총 근로자 중 7∼8%를 현지 인력 지원 기업들을 통해 충원하고 있다.

 

이를 통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영향으로 시시각각 변하는 인력 수급 애로나 정규직 근태 변화 등에 대응하고, 5개 차종의 차종별 생산을 반도체 수급이나 시장 수요 변화에 맞춰 탄력적으로 조정하면서 생산성과 경쟁력을 유지한다는 것이다.

 

협력사들은 생산라인 중 일부를 하청업체에 맡겨 합법적으로 파견 근로자를 고용함으로써 생산 효율성과 유연성을 높이고 있다.

 

정만기 회장은 “기업들의 국내 투자를 끌어내기 위해서는 외국과 동등한 기업 여건을 조성할 필요가 있다"며 “신규와 추가 투자를 구별하지 않고 적극적인 세제 지원 정책을 펼치면서 인력과 기술 지원에 힘써야 한다"고 주장했다. [연합]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화장실서 ‘스마트폰 5분’… 치질 발병 위험 46% 증가
화장실서 ‘스마트폰 5분’… 치질 발병 위험 46% 증가

치질 3~4기로 진행되면 수술 불가피변기 앉아 있는 시간 5분 내로 줄여야잦은 음주로 항문 혈관 약해져도 발병<사진=Shutterstock>  화장실 변기에 앉아 스마트

[법률칼럼] 추방명령 이후, 결혼은 왜 답이 되지 않는가

연방 이민 항소법원(BIA)은 최종 추방명령 확정 후 이루어진 시민권자와의 결혼이 직권 재심을 허용하는 예외적 사유에 해당하지 않는다고 판결했다. 법원은 이민 절차의 '최종성'과 법 집행의 형평성을 강조하며, 이민청원(I-130) 승인이 기존의 추방명령을 자동으로 무력화하지 않는다고 명시했다. 따라서 추방명령이 존재하는 경우 가족 결합보다 명령 자체의 해결이 선행되어야 한다.

바디프랜드, 창립 19주년 맞아 고객 감사 프로모션 진행
바디프랜드, 창립 19주년 맞아 고객 감사 프로모션 진행

“홈 헬스케어 기술 고도화 지속”   글로벌 헬스케어 로봇 기업 바디프랜드가 창립 19주년을 맞아 고객 감사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바디프랜드는 이번 행사를 통해 지난 19년

법륜 스님, 정토불교대학 3월 학기 신입생 모집
법륜 스님, 정토불교대학 3월 학기 신입생 모집

3월 16일 신청 마감 불교수행공동체 ‘정토회’는 즉문즉설로 유명한, ‘정토회’의 지도법사 법륜스님을 모시고, 정토불교대학 2026년 3월 학기를 개강한다.‘정토 불교대학’은 인생

[행복한 아침 ] 겨울이 주는 나이

김 정자(시인 수필가)   바람이 사납다. 가랑잎들이 먼 발치로 날려가고 있다. 제 뿌리 곁에 눕지 못하고 한참을 날아간다. 모태를 떠나기 싫은 아쉬움의 몸부림으로 보인다. 일기가

화요일 새벽 애틀랜타 개기월식 '블러드 문' 현상
화요일 새벽 애틀랜타 개기월식 '블러드 문' 현상

화 오전 6시-7시 사이 달이 붉게돼 오는 화요일 3월 3일 새벽, 조지아 북부 하늘에서 달이 붉게 변하는 '블러드 문(Blood Moon)' 현상이 펼쳐질 예정이어서 애틀랜타 주

기름 바닥나 멈춰선 차량에 귀넷 셰리프 온정
기름 바닥나 멈춰선 차량에 귀넷 셰리프 온정

라라모어 셰리프 250달러 송금 "누구나 어려울 때가 있는 법" 조지아주 로렌스빌에서 발생한 일상적인 교통 단속 현장이 따뜻한 온정의 장으로 변해 지역 사회에 감동을 주고 있다.귀

학생 도시락에 알코올 11도 음료수가
학생 도시락에 알코올 11도 음료수가

사우스 풀턴 경찰국 권고문 게시 조지아주 사우스 풀턴 경찰국이 이번 주 학부모들에게 다소 직설적이면서도 유머러스한 경고를 날렸다. 자녀의 도시락 가방을 다시 한번 확인해 점심시간에

운전 중 휴대전화 보던 드라이버의 최후는
운전 중 휴대전화 보던 드라이버의 최후는

조지아주 캐롤턴 경찰은 휴대전화 사용으로 인한 18륜 대형 트럭 추돌 사고 사례를 공개하며 핸즈프리 법 준수를 강력히 당부했다. 사고 운전자는 충돌 직전까지 휴대전화를 사용했음을 시인했으며, 차량이 형체를 알아볼 수 없을 정도로 파손되었음에도 기적적으로 큰 부상을 면했다. 경찰은 이번 사고가 부주의한 운전의 위험성을 보여주는 대표적 사례라며, 법 집행의 목적이 시민 안전에 있음을 강조했다.

박사라 시의원, 지방정부 전문 교육과정 참석
박사라 시의원, 지방정부 전문 교육과정 참석

GMA 과정, 시정 전문성 강화 차원주의회 방문 지역 의견 전달 예정 둘루스시 박사라(사진) 시의원이 2월 25일부터 27일까지 UGA에서 조지아 지방정부 협의체(GMA) 주최 ‘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