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이규 레스토랑
김성희 부동산

학교 밖 사건으로 퇴학처분은 과해

지역뉴스 | | 2021-02-28 15:15:15

귀넷교육청,귀넷법원,퇴학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학교 밖에서 친구에게 총 겨눠

"재량권 남용", 법원 복교 명령

 

학교 밖에서 다른 학생에게 총을 겨눈 혐의로 퇴학 당한 중학생을 재등록 시키라고 법원이 판결했다.

귀넷카운티 슈피리어법원 타디아 휘트너 판사는 학교 밖에서 저지른 행동을 이유로 당시 13세 소년에게 귀넷교육청이 내린 퇴학 처분은 “조지아 법에 반하며 총체적 재량권을 남용한 것”이라며 이 같은 판결을 내렸다.

학생의 법률 대리인인 남부빈민 법률센터의 클레어 셔번, 마이클 타펠스키 변호사는 “교육청이 공정한 과정 및 학생들의 장래에 대한 고려 없이 흑인과 유색인종 학생들을 퇴학시키고 있다”며 “교육청이 이젠 이런 해롭고 차별적인 일들을 끝내야 한다”고 주장했다.

학생은 범죄 혐의로 소년법원에 기소됐지만 후에 법원 재판에서 기소가 각하됐다. 조지아주 법은 학생의 학교 밖 행동이 중범죄인 경우 혹은 학교 학생들을 위험에 처하거나 방해가 될 경우에만 징계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휘트너 판사는 교육청이 법이 허용한 권한을 넘어서 징계했다고 판결했다. 판사는 학생의 행동은 소년법원이 기소할 수 있는 범죄 목록에 없다고 밝혔다.

변호사는 학생이 친구와 화해했으며, 그의 어머니는 집에서 총을 없앴고, 학생은 더 이상 어떤 무기에도 접근할 수 없게됐다고 법원에서 변호했다.

슬로안 로치 귀넷교육청 대변인은 “우리의 징계 절차는 신뢰성이 있다”며 “학생이 성인이었다면 분명 기소됐을 것”이라며 판결에 불만을 표시했다. 

남부빈민 법률센터는 올해 귀넷교육청에서 이뤄진 3건의 유색인종에 대한 정학 혹은 퇴학 조치에 승소했다고 밝혔다. 조셉 박 기자

학교 밖 사건으로 퇴학처분은 과해
학교 밖 사건으로 퇴학처분은 과해

 

댓글 0개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현대차 북미법인, 브레이브스와 파트너십 연장
현대차 북미법인, 브레이브스와 파트너십 연장

트루이스트 파크 광고 및 일요 중계 후원소아암 환아 지원 등 지역사회 연계 강화 현대자동차 북미법인이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의 파트너십을 2029년 시즌까지 연장했다. 2014년 첫

이번 주말 전통의 둘루스 가을축제
이번 주말 전통의 둘루스 가을축제

26~27일 둘루스 다운타운서 메트로 애틀랜타의 대표적 지역 축제인 제 43회 둘루스 가을축제가 주말인 26일과 27일 둘루스 다운타운에서 열린다.올해 축제는 26일 오전 9시부터

40년 역사 유명 미용학교 돌연 폐교…학생들 당혹
40년 역사 유명 미용학교 돌연 폐교…학생들 당혹

조지아 커리어 인스티튜트재정기준 미충족 인증 취소학생들 “우리 돈은 어디에” 40년 역사를 지닌 메트로 애틀랜타의 유명 미용학교가 돌연 폐교했다. 특히 학교 측은 폐교를 앞두고도

애틀랜타 세입자 4가구 중 1가구  퇴거소송
애틀랜타 세입자 4가구 중 1가구 퇴거소송

애틀랜타 퇴거소송 전국 최고 전체 소송 중 69% 흑인가구  메트로 애틀랜타의 임차주택을 상대로 한 퇴거소송 비율이 전국 주요 도시 가운데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한 것으로 조사됐다

[행복한 아침] 가을 달 빛이 가장 좋은 밤

김 정자(시인 수필가)   바람결도 싱그러운 가을 밤이다. 추석 명절이 다가오면 어쩔 수 없이 고국, 고향으로 마음이 달려간다. 명절 속에 잠재워져 있었던 일가친척, 이웃, 동무들

〈한인마트정보〉햅쌀∙햇과일…한인마트 먹거리서 느끼는 가을!
〈한인마트정보〉햅쌀∙햇과일…한인마트 먹거리서 느끼는 가을!

메가마트해산물코너에서는(금/토/일한정) 완도 산적용 전복(중) ea 19.99,(금/토/일한정) 자숙문어 lb 19.99,(금/토/일한정) 고창풍천장어 2ea 39.99,(금/토/

판다 두 마리 또 애틀랜타 온다
판다 두 마리 또 애틀랜타 온다

'핑핑·푸솽' 애틀랜타 동물원으로…미 판다 4마리서 6마리로향후 5년간 미국청년 10만명 중국초청 발표…"미중 협력하면 서로 이익"  워싱턴DC 국립동물원에 있는 자이언트 판다 '

[재정칼럼]   천경태의 은퇴를 지키는 쇼셜시큐리티 인사이트 -  은퇴와 생활의 기초를 지키는 가장 현실적인 제도 읽기 (25)
[재정칼럼] 천경태의 은퇴를 지키는 쇼셜시큐리티 인사이트 -  은퇴와 생활의 기초를 지키는 가장 현실적인 제도 읽기 (25)

SSI 생계보조금 50년 만의 대수술 예고: 자산 한도 1만 달러 상향과 은퇴계좌 5만 달러 면제사회보장국 수리통계국 공식 추산: 3,160억 달러 투입과 수급 자격 대폭 완화 개

[모세최의 마음의 풍경] 소프라노 김현정 독창회
[모세최의 마음의 풍경] 소프라노 김현정 독창회

최 모세( 고전 음악·인문학 교실) Duluth 120 Hway Rd 선상의 미국인 “제일 침례교회”에서 지난 토요일 오후 4시에 소프라노 김현정의 독창회가 있었다. “노래는 본래

[신앙칼럼] 가을이 들려주는 소리: 창조의 파도소리에 귀 기울여보라!

방유창 목사 혜존(몽고메리 사랑 한인교회) Listen to the Waves of Creation! (로마서 Romans 11:36) 시인 윤동주는 시 <바다>에서 이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