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블랙핑크 유튜브 구독자 5000만 돌파..4년만 대기록

지역뉴스 | | 2020-10-05 09:09:25

블랙핑크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걸그룹 블랙핑크의 유튜브 채널 구독자 수가 5천만 명을 돌파했다. K팝 아티스트로서뿐 아닌 우리나라 유튜브 채널 최초의 대기록이다.

5일(한국시간 기준) YG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블랙핑크의 공식 유튜브 채널 구독자 수는 지난 4일 오후 8시 42분께 5000만 명을 넘어섰다. 이는 전 세계 남녀 아티스트를 통틀어서는 사상 2번째 기록이다. 블랙핑크보다 많은 유튜브 구독자 수를 보유한 아티스트는 캐나다 출신 팝스타 저스틴 비버이며 저스틴 비버는 2009년 데뷔한 이후 약 10년 만에 5000만 고지를 밟았다.

2016년 8월 데뷔한 블랙핑크는 4년여 만에 5천만 명의 유튜브 채널 구독자를 확보했다. 블랙핑크는 특히 2019년 미국 팝 시장에 본격 진출, 월드 투어까지 성공적으로 치르면서 무서운 기세를 나타내고 있다. 

 

YG엔터테인먼트는 "블랙핑크가 신곡을 발표할 때마다 수백 만 명의 새로운 유튜브 구독자가 유입됐다. 블랙핑크는 최근 3개월 사이 선공개 싱글 'How You Like That'과 'Ice Cream', 정규 1집 타이틀 곡 'Lovesick Girls'으로 글로벌 음악 시장을 연이어 강타하며 1천만 명의 유튜브 채널 구독자를 늘렸다"라고 설명했다.

블랙핑크 유튜브 채널에 게재된 영상의 총 누적 조회수는 126억회에 달한다. 데뷔곡인 '붐바야'와 '휘파람'을 비롯해 얼마전 13억뷰를 돌파한 '뚜두뚜두(DDU-DU DDU-DU)' 뮤직비디오 등 무려 21편이 억대뷰 영상이다.

특히 기존 히트곡들의 뮤직비디오 조회수 증가 속도가 더욱 빨라지고 있는 추세다. 실제 2018년 공개된 '뚜두뚜두' 뮤직비디오의 경우 10억뷰에서 11억뷰까지 4개월, 11억뷰에서 12억뷰까지 3개월, 12억뷰에서 13억뷰까지 도달하는데 약 2개월이 소요돼 한 달 가까운 시간이 점점 단축됐다.

유튜브가 글로벌 음악 시장의 판도 변화를 이끌고 있는 주역임을 떠올리면 매우 의미 있는 지표다. 특히 구독자 수는 콘텐츠에 대한 단순 호기심이나 일회성 시청이 아닌, 충성도 높은 팬들의 꾸준한 관심과 기대감을 나타내는 증표나 다름 없다. 뮤직비디오 조회수와 음원 스트리밍은 빌보드 차트에도 영향을 끼친다.

블랙핑크는 데뷔 4년만의 첫 정규앨범 'THE ALBUM'을 지난 2일 발표, 글로벌 파급력을 증명하고 있다. 'THE ALBUM'은 음원 공개 직후 미국을 비롯한 총 57개국 아이튠즈 앨범 차트 1위에 올랐다. 또 미국 애플뮤직 앨범 차트 전체 7위, 팝 앨범 차트로써는 정상을 꿰차 주류 팝 시장 내 막강한 존재감을 확인했다.

음원 역시 강세다. 첫 정규앨범에 담긴 8곡 가운데 절반인 4곡이 세계 최대 음원 스트리밍 플랫폼 스포티파이 글로벌 차트 톱10에 진입했다. 'Lovesick Girls'는 발매 첫날인 2일(미국 시간 기준) 스포티파이 글로벌 톱50 차트서 3위, 수록곡 'Bet You Wanna'는 4위, 'ptty Savage'는 8위, 'Ice Cream'은 10위를 기록했다.

블랙핑크 멤버들의 내면 연기가 빛난 'Lovesick Girls' 뮤직비디오도 큰 관심을 끌고 있다. 1억뷰를 눈앞에 둔 'Lovesick Girls' 뮤직비디오는 유튜브에서 3일째 '24시간 내 가장 많이 본 영상' 1위를 유지 중이다.

'THE ALBUM' 피지컬 음반은 오는 6일 정식 출시된다. 예약 판매되고 있는 앨범의 선주문량은 100만장 이상을 기록 중이어서 K팝 걸그룹 단일 음반 역대 최초, 최고, 최다 신기록 경신을 예고했다.

 

블랙핑크 유튜브 구독자 5000만 돌파..4년만 대기록
블랙핑크 유튜브 구독자 5000만 돌파..4년만 대기록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한인의사 운영 피부과 병원 동시다발 압수수색
한인의사 운영 피부과 병원 동시다발 압수수색

FBI 등, 조지아∙테네시 병원 여러 곳한인의사 메디케어 허위청구 혐의3년전 660만달러 지급 합의 전력  연방 수사당국이 한인의사가 조지아와 테네시에서 운영하는 피부과 병원 여러

옥타 애틀랜타, 한인 스타트업 20억 투자 유치
옥타 애틀랜타, 한인 스타트업 20억 투자 유치

위스메디칼 투자 유치 성공중국 청도지회와 MOU 체결 세계한인무역협회(World-OKTA) 애틀랜타지회(회장 썬 박)가 서울에서 열린 대규모 국제 행사에 참가해, 글로벌 AI 스타

애틀랜타 드론 배달 서비스 확대 추세
애틀랜타 드론 배달 서비스 확대 추세

도어대시, 드론 배달 서비스 시작우버이츠, 그럽허브, 월마트 경쟁 메트로 애틀랜타 광역권에서 드론 배달 서비스가 확대되는 모양새다.배달 앱 도어대시(DoorDash)는 수요일, 애

[신앙칼럼] 가시밭의 백합화, 2030의 행복을 노래하다(A Lily Among Thorns: Singing of the Happiness of the 2030 Generation, 히브리서Hebrews 13:8)

방유창 목사 혜존(몽고메리 사랑 한인교회) 1.  서론: 가시밭(Thorns)에서 만난 'Difficult Time'최근 예기치 못한 차량사고로 일상의 패턴이 무너지는 시련을 겪었

[재정칼럼] 천경태의 은퇴를 지키는 쇼셜시큐리티 인사이트 : 은퇴와 생활의 기초를 지키는 가장 현실적인 제도 읽기 (2)
[재정칼럼] 천경태의 은퇴를 지키는 쇼셜시큐리티 인사이트 : 은퇴와 생활의 기초를 지키는 가장 현실적인 제도 읽기 (2)

“2034년, 쇼셜시큐리티는 정말 고갈되는가?” 천경태(금융전문가) • 공식 발표일: 2026년 3월 25일 (자료 출처: 미 연방 상원 예산위원회 제출용, Social Secur

[모세최의 마음의 풍경]새로운 봄날을 맞으며
[모세최의 마음의 풍경]새로운 봄날을 맞으며

최 모세( 고전 음악·인문학 교실) 이른 아침 산책로에서 듣는 숲속의 새소리는 낭랑하다. 어느덧, 새들은 찬바람 속에서 다가오는 봄을 노래하고 있다.요한 슈트라우스의 <봄의

“ICE 체포 이민 범죄자 명단 부풀려져”
“ICE 체포 이민 범죄자 명단 부풀려져”

AJC ”애틀랜타 30% 기존 수감자”전문가 ”보여주고 싶은 이미지 불과” 연방이민세관단속국(ICE)이 최근 공개한 ‘체포 이민자 최악 범죄자(Worst of Worst)’ 명단이

주말 애틀랜타 도그우드 페스티벌...첫 유료화
주말 애틀랜타 도그우드 페스티벌...첫 유료화

90회째, 10-12일 피드몬트 파크 제90회 연례 애틀랜타 도그우드 페스티벌(Atlanta Dogwood Festival)가 이번 주 금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애틀랜타 피드몬트 파크

칠순잔치를 '생일 기념 콘서트'로
칠순잔치를 '생일 기념 콘서트'로

정상욱 회장 '잔치 대신 콘서트' 열어 칠순을 맞아 단순한 칠순잔치가 아닌 생일 기념 음악회를 개최한 한인이 있어 화제가 되고 있다.화제의 주인공은 뷰티업계에 오래 종사하다 은퇴하

GA 집배원, 팬데믹 지원금 사기 핵심 역할
GA 집배원, 팬데믹 지원금 사기 핵심 역할

빈집 주소 범죄 조직에 전달발송된 지원금 중도에 ‘꿀꺽’ 팬데믹 시절 조지아 소도시에서 비롯돼 전국 46개주에서 발생한 대규모 팬데믹 지원금 사기 사건 전모가 뒤늦게 밝혀졌다. 조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