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마트서 팝업스토어 개최
친환경 투수블록·벽면 마감재 북미 최초 공개
한국의 친환경 소재 전문 혁신기업인 대동산업(Daedong Industrial)이 오는 2026년 6월 4일(목)부터 7일(일)까지 나흘간 둘루스에 위치한 메가마트(Mega Mart)에서 팝업스토어를 개최하고 북미 시장 진출을 본격화한다.
이번 행사는 대동산업이 북미 시장을 향해 내딛는 첫 번째 공식 대외 행보로, 독자적인 ‘탄소저장 순환기술 BCS(Bio-Based Carbon Storage)’를 기반으로 개발된 친환경 특수블록과 벽면 마감재 등 주력 제품들을 한인 커뮤니티 및 미국 현지 소비자들에게 대대적으로 선보이는 자리다.
대동산업의 핵심 기술인 BCS는 목재 및 임업 부산물, 왕겨, 패각 등 자연 유래 자원과 재활용 소재를 융합한 고성능 친환경 복합소재다. 특히 BCS 소재 1톤 사용 시 약 0.821톤의 탄소 저감 효과(-0.821 tCO₂)를 거둘 수 있어, 글로벌 탄소중립 시대에 부합하는 지속가능한 인프라 솔루션으로 한국 내에서도 큰 주목을 받아왔다.
이번 팝업스토어에서 전시되는 주요 제품군은 크게 두 가지다. 첫째인 ‘친환경 BCS 투수블록’은 정원, 테라스, 상업 공간, 야외 조경 등에 최적화된 디자인 블록이다. 빗물을 흡수하여 도시 물순환을 개선하는 우수한 투수성을 자랑하며, 100% 재활용 가능한 자원을 활용해 도시 열섬 현상 완화에도 기여한다.
둘째인 ‘친환경 BCS 벽면 마감재’는 스크래치와 충격에 강해 수리 비용을 절감하는 뛰어난 내구성을 지녔다. 특히 소재 표면이 습기를 흡수하지 않아 곰팡이 발생을 원천 억제하므로 욕실, 천장, 주방 등 고습 환경에 최적화된 업사이클링 인테리어 자재다.
대동산업 관계자는 “이번 조지아 팝업스토어는 미국 현지 소비자들에게 한국의 우수한 친환경 인테리어 제품의 가능성을 직접 검증받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이라며, “이번 행사를 발판 삼아 북미 친환경 건축 자재 및 인테리어 시장 진출을 가속화하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행사에 대한 자세한 제품 정보는 대동산업 공식 홈페이지(www.dditd.co.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제인김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