헴필 정수장 전력장애 문제 때문
애틀랜타 시 상수도국은 금요일 오전, 다운타운 지역을 중심으로 거주민과 사업체를 대상으로 긴급 ‘끓인 물 사용 권고(Boil Water Advisory)’를 발령했다.
상수도국은 이번 조치가 헴필 정수장 내부의 전력 공급 장애로 인해 발생했으며, ‘만약의 사태에 대비한 예방적 차원’에서 내려진 결정이라고 밝혔다.
당국은 이번 권고가 언제 해제될지에 대한 구체적인 일정은 밝히지 않았으나, 수질 검사 절차가 완료될 때까지는 권고가 유지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권고가 해제되기 전까지, 단수나 수압 저하를 경험한 지역 내 거주민과 사업체는 물을 최소 1분 이상 팔팔 끓여서 사용해야 한다. 또한 당국은 권고가 해제될 때까지 가급적 병에 든 생수를 마실 것을 권장했다. 박요셉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