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애틀랜타서도 운전자 없는 ‘우버’ 서비스

지역뉴스 | | 2025-06-24 12:50:40

웨이모, 우버, 자율주행차량, 애틀랜타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24일부터 웨이모 무인택시 운행

도심∙미드타운 일대 우버앱 통해 

 

우버 앱을 통한 웨이모 자율주행차량 서비스가 24일부터 애틀랜타에서 공식 시작됐다.

애틀랜타에서의 자율주행차량 서비스는 웨이모 차량 수십대로 시작되며 서비스 지역은 캐피털 뷰에서 다운타운과 벅헤드에 이르는 65평방마일을 포함하게 된다.

이선 타이셔 웨이모 대변인은 “수요를 바탕으로 점진적으로 차량규모와 서비스 구역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24일 밝혔다.

웨이모 자율주행차량 이용은 기존 일반 우버 이용 절차와 거의 동일하다.

먼저 우버 앱에서 목적지를 입력한 뒤 우버X 등 이용차량 옵션을 선택하면 추가비용 없이 웨이모 차량을 배정받을 수 있다.

다만 사전에 웨이모 차량을 직접 지정할 수는 없고 탑승 전 차량이 웨이모 차량임을 알람으로 표시된다. 우버 앱의 탑승차량 옵션에서 자율주행차 선호를 설정해 놓으면 탑승 확률이 높아진다.

차량 내부에는 경로와 도착 예상 시간을 보여주는 스크린이 설치돼 있고 자동음성 안내를 통해 하차 시점을 알려 준다.

웨이모는 이미 피닉스와 샌프란시스코, LA, 오스틴 등에서 운행 중이며 우버와 공동으로 운영하는 것은 오스틴에 이어 애틀랜타가 두번째다.

안정성과 관련 최근 샌프란시스코에서는 사망사고가 발생한 전례가 있다. 그러나 연방도로교통안전국 조사 결과 웨이모 측의 과실은 없는 것으로 결론났다.

애틀랜타에서는 시범 운영 기간 동안인 지난달 차 없는 거리 행사에서 바리케이트를 무시하고 행사장에 진입한 사례도 보고됐다.

그러나 웨이모 측은 자체 분석을 통해 사고 발생률과 중상위험 가능성이 일반 차량보다 현저하게 낮다고 주장하고 있다.<이필립 기자>

 

우법 앱을 통한 웨이모 자율주행차량 서비스가 시범 운영 기간을 거쳐 24일부터 애틀랜타에서 공식 운행을 시작했다.<사진=폭스5 뉴스>
우법 앱을 통한 웨이모 자율주행차량 서비스가 시범 운영 기간을 거쳐 24일부터 애틀랜타에서 공식 운행을 시작했다.<사진=폭스5 뉴스>

 

 

관련 기사

댓글 0개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조지아 전역 주 비상사태 선포
조지아 전역 주 비상사태 선포

켐프 주지사 8일 발표…15일까지허리케인 ‘이사이아스’ 접근에 따라   허리케인 이사이아스의  주말 걸프 연안 상륙과 함께 조지아도 영향권에 들어갈 것으로 예상되면서 조지아 전역에

[신앙칼럼] 화원에 꽃이 핀다 (Flowers Bloom in the Flower Garden)

방유창 목사 혜존(몽고메리 사랑 한인교회) 골로새서(Colossians) 3:15–17시간의 수레바퀴는 어김없이 돌아 봄의 푸르름과 여름의 무성함, 그리고 가을 들녘을 분홍빛으로

[재정칼럼]   천경태의 은퇴를 지키는 쇼셜시큐리티 인사이트 -  은퇴와 생활의 기초를 지키는 가장 현실적인 제도 읽기 (27)
[재정칼럼] 천경태의 은퇴를 지키는 쇼셜시큐리티 인사이트 -  은퇴와 생활의 기초를 지키는 가장 현실적인 제도 읽기 (27)

SSI 수급자의 차량 소유와 자산 한도: 한 대는 전액 면제, 두 대부터는 박탈 위험사회보장국(SSA) 감사 보고서로 본 차량 소유 규정과 자산 방어 전략  천경태 (금융전문가) 

엉뚱한 집 급습해 총 겨눈 FBI… 법원 “면책권 없다”
엉뚱한 집 급습해 총 겨눈 FBI… 법원 “면책권 없다”

9년전 애틀랜타 주택 오인 급습 사건법원 “피해가족, 정부 상대 소송 불가요원 상대 권리 침해 소송은 인정” 연방수사국(FBI)이 주소를 착각해 사건과 관련이 없는 애틀랜타의 한

브래즐턴 식수 끓여 마시기 권고령
브래즐턴 식수 끓여 마시기 권고령

식수원 저수지 펌프 고장수돗물 미생물 오염 가능성 브래즐턴 지역에 식수 끓여 마시기 권고령이 내려졌다.  브래즐턴 당국은 8일  식수원 중 한 곳인 베어크릭 저수지 펌프 고장으로

조지아 13일부터 중간선거 조기투표
조지아 13일부터 중간선거 조기투표

이달 30일까지…귀넷 13개소  내달 3일 치러지는 중간선거에 앞서 이달13일부터 조지아 전역에서 일제히 조기투표가 시작된다.이달 30일까지 실시되는 조기투표에 참여하려는 유권자는

더 세진 허리케인 ‘이사이아스’ 조지아 전역 영향권
더 세진 허리케인 ‘이사이아스’ 조지아 전역 영향권

주말 걸프연안 상륙…허리케인 경보조지아도 폭우∙강풍∙토네이도 비상 UGA-앨라배마대 풋볼경기도 차질  올해 첫 허리케인 이사이아스가 빠르게 세력을 확장 중이다. 이번 주말 조지아

“마약 예방, 가정과 지역사회가 함께해야”
“마약 예방, 가정과 지역사회가 함께해야”

코야드, 맞춤형 예방교육 마무리 코야드 청소년마약예방위원회(COYAD)가 귀넷 카운티 검찰청과 협력해 청소년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한 ‘CYF(COYAD Youth & Fam

어번 코리아코너, 가을 5K 달리기 성황
어번 코리아코너, 가을 5K 달리기 성황

장애인 체육 후원금 전달청소년 주도로 200여 명 동참 어번대학교 코리아코너(Korea Corner)가 주최한 연례 ‘5K Run & Walk’ 행사가 지난 3일 앨라배마주

[삶과 생각]  코리언 시니어 복지포럼
[삶과 생각] 코리언 시니어 복지포럼

지천(支泉) 권명오 (수필가 / 칼럼니스트) 지난 10월 2일 애틀랜타 한인문화회관에서 노인회( 채경석 회장 ) 주최 코리언 시니어 복지 포럼이 개최됐다. 애틀랜타 노인회가 야심차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