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이규 레스토랑

애틀랜타서도 운전자 없는 ‘우버’ 서비스

지역뉴스 | | 2025-06-24 12:50:40

웨이모, 우버, 자율주행차량, 애틀랜타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24일부터 웨이모 무인택시 운행

도심∙미드타운 일대 우버앱 통해 

 

우버 앱을 통한 웨이모 자율주행차량 서비스가 24일부터 애틀랜타에서 공식 시작됐다.

애틀랜타에서의 자율주행차량 서비스는 웨이모 차량 수십대로 시작되며 서비스 지역은 캐피털 뷰에서 다운타운과 벅헤드에 이르는 65평방마일을 포함하게 된다.

이선 타이셔 웨이모 대변인은 “수요를 바탕으로 점진적으로 차량규모와 서비스 구역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24일 밝혔다.

웨이모 자율주행차량 이용은 기존 일반 우버 이용 절차와 거의 동일하다.

먼저 우버 앱에서 목적지를 입력한 뒤 우버X 등 이용차량 옵션을 선택하면 추가비용 없이 웨이모 차량을 배정받을 수 있다.

다만 사전에 웨이모 차량을 직접 지정할 수는 없고 탑승 전 차량이 웨이모 차량임을 알람으로 표시된다. 우버 앱의 탑승차량 옵션에서 자율주행차 선호를 설정해 놓으면 탑승 확률이 높아진다.

차량 내부에는 경로와 도착 예상 시간을 보여주는 스크린이 설치돼 있고 자동음성 안내를 통해 하차 시점을 알려 준다.

웨이모는 이미 피닉스와 샌프란시스코, LA, 오스틴 등에서 운행 중이며 우버와 공동으로 운영하는 것은 오스틴에 이어 애틀랜타가 두번째다.

안정성과 관련 최근 샌프란시스코에서는 사망사고가 발생한 전례가 있다. 그러나 연방도로교통안전국 조사 결과 웨이모 측의 과실은 없는 것으로 결론났다.

애틀랜타에서는 시범 운영 기간 동안인 지난달 차 없는 거리 행사에서 바리케이트를 무시하고 행사장에 진입한 사례도 보고됐다.

그러나 웨이모 측은 자체 분석을 통해 사고 발생률과 중상위험 가능성이 일반 차량보다 현저하게 낮다고 주장하고 있다.<이필립 기자>

 

우법 앱을 통한 웨이모 자율주행차량 서비스가 시범 운영 기간을 거쳐 24일부터 애틀랜타에서 공식 운행을 시작했다.<사진=폭스5 뉴스>
우법 앱을 통한 웨이모 자율주행차량 서비스가 시범 운영 기간을 거쳐 24일부터 애틀랜타에서 공식 운행을 시작했다.<사진=폭스5 뉴스>

 

 

관련 기사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UGA 의대 첫 신입생 모집 시작
UGA 의대 첫 신입생 모집 시작

3월 지원 마감, 4월 합격자 발표 조지아대학교(UGA) 의과대학(School of Medicine)이 공식적인 행보를 시작하며 역사적인 첫 신입생 모집에 나섰다.UGA 의과대학은

[애틀랜타 칼럼] 모든 것은 하나님으로부터 시작이 되었다

이용희 목사는 칼럼을 통해 삶의 목적이 개인의 행복이나 성공을 넘어 하나님의 창조 목적에 있음을 역설한다. 자신에게 초점을 맞추는 현대의 자기계발서적 접근은 한계가 있으며, 오직 창조주와의 관계 안에서만 인간의 진정한 정체성과 삶의 최종 목적지를 발견할 수 있다고 강조한다.

[내 마음의 시]  동트는 아침의 연가
[내 마음의 시]  동트는 아침의 연가

광우 허영희(애틀란타 문학회 회원) 검은 밤의 장막을 걷어내고새벽 안개 사이로수줍은 선홍빛 입술이 열리면비로소 세상은 숨을 쉬기 시작한다 하늘 끝에 닿은찬란한 빛의 날개를 활짝 펴

[허니웨이 건강 칼럼] 프로폴리스편 4회- “효과 있어요? 그냥 기분 탓 아닌가요?”
[허니웨이 건강 칼럼] 프로폴리스편 4회- “효과 있어요? 그냥 기분 탓 아닌가요?”

과학으로 본 프로폴리스의 힘 자연이 주는 선물은 우리 몸에 확실한 변화를 가져옵니다. 겉으로 드러나지 않더라도, 날마다 조금씩, 그러나 분명하게 우리 건강에 스며듭니다. 프로폴리스

조지아서 또 홍역 확진 환자
조지아서 또 홍역 확진 환자

브라이언 카운티서…올 두번째  조지아에서 또 다시 홍역 확진 사례가 보고됐다. 보건당국은 감염 위험이 높은 주변 지역을 중심으로 추적 조사를 진행 중이다.조지아 보건부는 23일 브

트럼프 관세 '위헌'…조지아 기업∙주민  ‘혼란’
트럼프 관세 '위헌'…조지아 기업∙주민 ‘혼란’

연방대법원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상호관세를 위헌으로 판결함에 따라 조지아주 경제계에 파장이 일고 있다. 소비자들은 악기 등 급등했던 품목의 가격 인하를 기대하고 있으나, 홈디포 등 주요 기업들은 신중한 태도를 보이고 있다. 특히 이미 납부된 관세의 환급 여부가 쟁점으로 떠오른 가운데, 전문가들은 수입업자와 공급업체 간 비용 부담 주체 파악이 복잡하여 실제 소비자 환급 가능성은 낮을 것으로 전망했다.

한인회, 삼일절 기념식∙걷기대회∙나눔 장터 개최
한인회, 삼일절 기념식∙걷기대회∙나눔 장터 개최

삼일절 기념식, 3월 1일 콜로세움걷기대회, 3월 28일 스와니 공원사고팔고 나눔장터, 5월 9일 개최 애틀랜타한인회(회장 박은석)는 오는 5월 9일 오전 10시부터 둘루스 애틀랜

공항 ‘프리체크’ 재가동…애틀랜타도 ‘정상’
공항 ‘프리체크’ 재가동…애틀랜타도 ‘정상’

DHS,중단발표 하루만에 번복글로벌 엔트리는 중단 이어져  연방정부 부분 셧다운 여파로 국토안보부(DHS)가 공항 프리체크(PreCheck) 운영 중단 여부를 놓고 혼선을 빚었지만

애틀랜타성결교회, 장로장립식 거행
애틀랜타성결교회, 장로장립식 거행

김계화 장로 장립, 정보문 명예장로 추대 애틀랜타 성결교회(담임목사 김종민)는 2026년 2월 22일(주일) 오전 11시, 교회 본당에서 장로 장립 및 명예장로 추대 임직식을 거행

HD 현대일렉트릭, 몽고메리 제2공장 내달 착공
HD 현대일렉트릭, 몽고메리 제2공장 내달 착공

폭발적 수요 증가에 선제적 대응756MVA 변압기 연 150대 생산 HD현대일렉트릭의 앨라배마 법인 HD현대파워트랜스포머(HPT)가 북미시장의 폭발적 전력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내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