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벌레박사 칼럼] 잔디밭을 망치는 두더지 퇴치법

지역뉴스 | 외부 칼럼 | 2025-04-10 16:15:34

벌레박사,썬박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벌레박사 썬박

 

미국의 집들은 대부분 집 주변에 잔디밭이 있다.  봄철이 되면 잔디가 무성하게 자라면서 잔디 관리하는 것도 큰 일중 하나이다. 그런데 종종 잔디밭에 구멍이 뚫려 있거나, 구불구불한 활주로 같이 토양이 훼손되는 경우들이 있다. 이것은 땅 속에 사는 두더지 때문인 경우가 많이 있다.

두더지는 날카로운 이빨과 납작한 발톱을 이용해 땅 속을 자유롭게 헤집고 다닌다. 때문에 잘 가꾸어 놓은 잔디밭을 망치는 주범이 될 때가 있다. 두더지는 잔디 뿌리 밑으로 기어 다니며 지렁이와 굼벵이를 잡아 먹으로 돌아다닌다. 그래서 한번 두더지가 들어온 집은 잔디가 죽게 되며, 잔디는 두더지가 움직인 동선을 따라 누렇게 말라서 죽게 된다. 왜냐하면 잔디의 뿌리 부분이 들떠서 잔디가 죽기 때문이다. 

또한 두더지는 대사율이 높기 때문에 많은 양의 먹이를 섭취할 수 있다. 실제로 자신의 몸의 100% 가까운 양의 먹이를 섭취할 수 있다고 한다. 때문에 두더지 한 마리가 잔디밭에 들어왔다고 하면 금새 잔디밭이 망가질 수 있다. 일반적으로 두더지는 두 종류의 터널을 만든다. 

하나는 표면 아래에서 먹이를 섭취하기 위해 터널을 만들고 다른 하나는 땅 속 깊은 곳에 둥지를 만들기도 하고 먹이를 얻기 위해 더 깊은 터널을 만들어 놓기도 한다. 만일 두더지가 잔디밭을 망치고 있다면 두더지를 퇴치할 수 있는 몇 가지 방법이 있다. 

첫 번째로, Bait(미끼)이나 Repellent(제거제)를 사용하여 쫓아 버리는 것이다. 두더지가 다니는 길목이나 구멍에 넣어서 두더지가 쫓아내는 방식이다. 

두 번째는 두더지 구멍이 있는 곳에 연기가 나는 Smoke bombs(연기 폭탄)을 사용해서 두더지를 쫓아내는 방법이다. 연기 폭탄을 사용할 때 주의할 점은 연기가 밖으로 새어 나오지 않도록 구멍을 잘 막아 주어야 한다. 마지막 방법은 Trap(덫)을 사용해서 두더지를 잡는 방법이다. 벌레 없는 최적한 생활을 하실려면 습기제거가 최우선 과제입니다. 

벌레에 대한 문의 사항은 성실하게 답변해 드릴 것이며 긴급사항인 경우 전화주거나, 3230 Steve Reynolds Blvd., Suite 211, Duluth, GA 30096에 위치한 회사 사무실로 방문하면 무료 상담을 받을 수 있다. 문의:678-704-3349

 

관련 기사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카터센터서 고 박한식 교수 추모식 "한반도 평화의 다리"
카터센터서 고 박한식 교수 추모식 "한반도 평화의 다리"

지난 1월 별세 북한 전문가…한미 학계·종교계·한인사회 80여명 애도 고 박한식 미국 조지아대 명예교수의 추모식이 26일 조지아주 애틀랜타 카터 센터에서 한미 학계·종교계·한인사회

[신앙칼럼] 최초의 음성, 최초의 별의 노래: 죽음을 각오한 자가 걷는 사랑의 길

방유창 목사 혜존(몽고메리 사랑 한인교회)  (The First Voice, the First Song of the Stars: The Path of Love Walked by O

[박영권의 CPA코너] 한국에서 부모님이 보내주신 자금, 미국에 세금 내야 하나?
[박영권의 CPA코너] 한국에서 부모님이 보내주신 자금, 미국에 세금 내야 하나?

박영권 공인회계사 CPA, MBA 미국에 거주하는 한인들 가운데 한국에 계신 부모님이나 친지로부터 주택 구입 자금, 학자금, 사업 자금 등을 무상으로 증여받는 경우가 적지 않다.

[법률칼럼] 신속 추방 전국 확대… 이제는 ‘모른다’가 가장 큰 위험이다

케빈 김 법무사 최근 미국 이민정책이 또 한 번 큰 변화를 맞고 있다. 지난 6월 23일 연방항소법원이 트럼프 행정부의 ‘신속 추방(Expedited Removal)’ 제도 전국

GA 400 맥기니스 페리 로드 인터체인지 개통
GA 400 맥기니스 페리 로드 인터체인지 개통

고질적 교통체증 해소 전망 포사이스 카운티의 고질적인 교통 체증이 해소될 전망이다. 수차례의 지연 끝에 조지아 400번 도로(GA 400)의 새로운 맥기니스 페리 로드의 인터체인지

귀넷 한인학생 2명 사관학교 진학
귀넷 한인학생 2명 사관학교 진학

알렉산더 리, 육군사관학교제니 리, 해군사관학교 입학 귀넷 카운티 출신의 한인 고등학생 2명이 미 연방 사관학교에 최종 합격하며 군 장교의 길을 걷게 됐다. 앤드류 클라이드(공화·

허드슨테일러대 동문회 '모교에 장학금' 전달
허드슨테일러대 동문회 '모교에 장학금' 전달

26일 동문회 장석민 총장에 전달3개 석사과정 승인, 가을부터 교육   허드슨테일러대학교(윤석준 이사장, 장석민 총장) 동문들이 모교에 장학금을 전달했다. 6월 26일, 허드슨테일

한국전쟁 76주년 행사 "잊지않겠습니다"
한국전쟁 76주년 행사 "잊지않겠습니다"

한미 양국 참전용사 다수 참석참전용사 희생과 헌신에 감사 6.25 한국전쟁 76주년을 맞아 대한민국 재향군인회 미남부지회(회장 장경섭)는 25일 오후 5시 로렌스빌 라루체 시어터에

[행복한 아침] 바램과 포기 미학

김 정자(시인 수필가)   AI 분야의 석학 므리난크는 미국에서 최대 화제의 기업중 하나인 엔트로픽의 AI 안전 책임자였다. 그러던 그가 최근 영국으로 시 공부를 하기 위해 회사를

귀넷 쓰레기 처리 13개 도시와 통합관리
귀넷 쓰레기 처리 13개 도시와 통합관리

향후 10년 내다보는 관리계획 수립 귀넷 카운티와 관내 13개 도시가 향후 10년을 내다보는 대규모 쓰레기 및 고형 폐기물 관리 계획 수립에 나섰다. 이번 계획은 급증하는 인구와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