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벌레박사 칼럼] 강아지 있는 곳 벌레 어떻게 잡죠?

지역뉴스 | | 2024-12-24 17:21:14

벌레박사,썬박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벌레박사 썬박

미국은 강아지, 고양이, 이구아나, 토끼등 애완동물의 천국이다.  한국과는 달리 대부분 사람과 같이 집안에서 생활을 하므로, 페스트 콘트롤도 신경을 써서 해주셔야 한다. 고객들 집을 방문해 보면, 강아지가 있는 집도 많고, 고양이, 새, 밍크도 기르시는 분들이 있다. 벌레소독을 하기 위해 고객님 집을 들리면, 불현듯 강아지가 나타나 꼬리를 치고 벌레박사를 맞이한다. 간혹 어떻게 미국까지 건너 왔는지 뒷뜰에 폼잡고 있는 한국 토종의 진돗개도 보이고, 알라스카에서 썰매를 끄는 사람보다 아주 큰 겁나는 개도 보인다. 애완 동물을 기르다 보면, 좋은 점도 많이 있지만, 신경써야 할 부분들도 많이 있다. 그 중에 하나가 바로 벌레 문제이다. 애완동물을 기르시는 분들중에 대부분 주변에 벌레가 많이 생긴다고 말씀하신다. 

벌레박사가 현장을 인스펙션해보면 애완동물의 먹이가 있는 곳에는 가장 흔히 개미가 줄을 서있는 경우를 본다. 개미들은 자기 보다 큰 개먹이를 매고 신나게 먹이를 나르고 있다. 이 경우에는 우선 먹이가 있는 부분을 깨끗하게 청소를 한 후에 개미가 들어올만한 곳과 틈새쪽에 개미약을 뿌려 놓는 것이 필요하다. 애완동물에게 해가 되지 않도록 젤타입의 약을 사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집 밖에는 가루약과 물약을 뿌려주어 개미가 밖에서 들어오지 못하도록 막아주는 것도 필요하다. 또한 강아지와 고양이 주변에 생긴 벼룩이 집안으로 까지 들어와 문다고 고통을 호소하는 분들도 보게 된다. 애완동물들도 말을 못해서 그렇지, 벌레들이 몸과 주변에 생기면 가려움에 낑낑거리고 많이 괴로워한다. 이 경우 벌레박사는 벌레약을 쓰는데 고민을 하며 더욱 신중함을 기한다. 평소 사용하는 여러 가지의 벌레약중 애완동물 근처에 사용해도 가능한 안전한 약을 선택하기 때문이다. 전문 페스트 콘트롤 회사의 벼룩 서비스는 벼룩약은 일주일 간격으로 3~4회를 뿌려 주셔야 박멸이 가능할 정도로 쉽게 없어지지 않는 고난이도 작업중 하나이다. 강아지나 고양이에게 벼룩이 생기게 되면, 강아지나 고양이는 동물병원에 방문해서 벼룩약이나 주사를 처방받아야 한다. 그리고 집 전체적으로 벼룩약을 뿌려주어야 한다. 물론 약을 뿌린 후에는 적어도 4시간 정도는 애완동물과 함께 밖에 나갔다 들어오시는 것이 좋다. 물론 평상시 애완동물의 청결함을 유지하는 것이 우선 되어야 한다.

벌레에 대한 문의 사항은 성실하게 답변해 드릴 것이며 긴급사항인 경우 전화주거나, 3230 Steve Reynolds Blvd., Suite 211, Duluth, GA 30096에 위치한 회사 사무실로 방문하면 무료 상담을 받을 수 있다. 문의:678-704-3349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한인 원로회, 한인회관에 이승만·맥아더 동상 설치 반대
한인 원로회, 한인회관에 이승만·맥아더 동상 설치 반대

한인사회 동의 없는 설치 안돼새 조형물 설치 금지 판결 무시 애틀랜타 한인 원로회(대표위원장 박선근)가 오는 10월 1일 애틀랜타 한인회관에 세워질 예정인 이승만 전 대통령과 더글

애틀랜타 70대 변호사, 의뢰인에 성행위 요구
애틀랜타 70대 변호사, 의뢰인에 성행위 요구

조지아주 검찰총장에 따르면 콥 카운티의 77세 변호사가 의뢰인에게 성행위를 요구한 혐의로 기소됐다.로저 L. 커리는 의뢰인에게 성행위를 요구한 혐의로 3건의 성매매 알선(pande

조지아, 가장 일 많이 하는 주 10위
조지아, 가장 일 많이 하는 주 10위

여가부족, 신체 정신 건강 해로워 조지아주 주민들이 미국에서 가장 고되게 일하는 근로자 축에 속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조지아주가 미국 내에서 가장 일을 많이 하는 주 상위 10위

노동절 연휴 조지아 DUI 364명 체포
노동절 연휴 조지아 DUI 364명 체포

교통사고 사망자 5명 조지아주 공공안전부(DPS)는 8일 오전, 노동절 연휴 기간의 최종 범죄 및 사고 통계를 발표했다.DPS에 따르면, 음주 또는 약물 영향 하의 운전(DUI)

조지아 ICE 체포 7월 2256건으로 급증
조지아 ICE 체포 7월 2256건으로 급증

전달 보다 50% 급증, 2년 전보다 11배 7월 조지아주에서 이민세관단속국(ICE)에 의한 체포 건수가 2,000건을 넘어섰다. 이는 대규모 추방 정책을 추진 중인 트럼프 행정부

한인변협, 13일 무료 법률 세미나 개최
한인변협, 13일 무료 법률 세미나 개최

누구나 예약없이 참석 가능SBA, 이민법, 국적법 세미나 조지아 한인변호사협회(KABA-GA) 솔로&스몰펌위원회(SSF)는 오는 13일 오후 4시, 둘루스 강스 테이블 옆

영주권 재정보증인 ‘신용정보’도 본다
영주권 재정보증인 ‘신용정보’도 본다

USCIS, I-864 양식 개정 크레딧 점수 요구 가능구체적 기준은 아직 없어전문가들 “영향 지켜봐야” 가족을 초청해 영주권을 신청할 때 재정보증을 서는 사람에 대한 심사가 한층

팜데저트 콘도 살인… 65세 한인 여성 체포
팜데저트 콘도 살인… 65세 한인 여성 체포

폭행 당한 피해자 숨져현장에 있던 한인 체포구체적 범행 동기 미궁 지난 4일 팜데저트 지역 콘도 단지에서 60대 한인 여성 살인 용의자가 체포된 현장 을 경찰이 조사하고 있다. 작

“왜 이렇게 비싸졌나”… 쇠고기 업계 반독점 조사
“왜 이렇게 비싸졌나”… 쇠고기 업계 반독점 조사

월마트·코스코·아마존 등법무부, 가격 급등 조사반독점 확인 시 강력 제재가공업체 이어 유통업체 미국인의 대표적인 먹거리인 햄버거와 스테이크가 갈수록 ‘비싼 외식’이 되고 있다. 쇠

중국서 ‘발암물질 배추’ 이어 ‘염색한 상추’ 논란
중국서 ‘발암물질 배추’ 이어 ‘염색한 상추’ 논란

변색 감추려 착색제 사용전수점검 통해 현장 적발중국산 식품 안전성 도마중국 소셜미디어 웨이보서 확산되고 있는 줄기상추 염색 영상(왼쪽)과‘줄기상추 염색’ 현장에서 발견된 착색제.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