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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여성에 인종폭언’ 규탄

행콕팍 랠프스마켓 직원 ‘한국말 통화’에 욕설  행콕팍 인근 랠프스 마켓에서 지난 12일 인종차별 폭언 사건을 규탄하는 시위가 열렸다. 피해자 박지영씨(가운데), 그레이스 유 변호사, 한인 및 다인종 주민들 40여명이 시위에 참가했다. [박상혁 기자]최근 한 한인 여성이 행콕팍 인근에 위치한 랠프스 마켓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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