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독자기고] 영화 건국전쟁

지역뉴스 | 사설 | 2024-03-11 17:52:57

지천 ( 支泉 ) 권명오, 영화 건국전쟁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수필가/칼럼니스트. 지천 ( 支泉 ) 권명오

영화 건국전쟁은 김덕영 감독이 3년 6개월 동안 광범위한 역사적 사실들을 정확하게 조사 검토하고 완성한 대작이다. 현재 관객 100만 이상이 관람을 했고 계속 수많은 관객들이 성황을 이루고 있다. 그런데 오는 3월 20일에는 워싱턴 미국연방의회 회관에서 건국전쟁이 상영되고 다음날 3월 21일부터 24일까지 애틀랜타 한미연합회( 회장 오대기)와 이승만 대통령 기념사업회( 회장 백낙신 ) 주최로 둘루스 STUDIO MOVIE GRILL영화관에서 상영된다.  그리고 22일에는 김덕영 감독이 애틀랜타 동포들과 대학생들을 위해 참석한다.  건국전쟁은 역사적인 사실을 정확히 재조명한 다큐멘터리이다. 그동안 대한민국 건국초대 대통령( 이승만)에 대한 부정적인 사실만 지나치게 부각시켜온 것을 새롭게 정리하고 이승만 대통령에 대한 장점과 애국관과 탁월한 지도력 및 독립운동에 대한 공로를 높이 평가하고 재조명했다. 역사적인 사실을 조작해서는 절대로 안 될 것이다. 장단점에 대한 평가는 크고 작은 비중에 따라 공평하게 좌우돼야 한다. 80% 이상의 장점과 공로가 20% 미만의 단점으로 인해 부정적으로 왜곡되고 기록되면 안 될 것이다. 

김덕영 감독은 대한민국이 건국된 후 현재까지 비난의 대상으로 왜곡된 이승만 대통령을 영화 건국전쟁을 통해 역사적 사실들을 겸허하게 반성하면서 역사적 사실이 아니면 받아들이지 않고 자신의 신념이 사실과 부딪칠 경우 사실을 선택했다고 했다. 이승만 대통령이 독립운동을 했던 주무대가 미국이었다. 이 박사는 워싱턴 대학과 하버드 및 프린스턴 대학을 졸업하고 목회활동을 하면서 미국정부와 국제 관계자들 및 미국 정계 지도자와의 교분이 두터워졌다. 그 때문에 미국과 굳건한 동맹을 맺게 되었고 그로 인해 현재 300만 코리언 아메리칸 들이 미국에서 꿈과 희망을 펼치게 된 원인과 길이 열렸을 것이다. 역사적 사실을 사실대로 재조명한 영화 건국전쟁을 20만 애틀랜타 동포들은 절호의 기회를 놓치지 말고 감상한 다음 이승만 대통령에 대한 왜곡된 진실을 정확히 헤아리기 바란다. 각자의 역사관이 다르고 영화를 보고 느끼는 바가 다를 수도 있지만 필자도 한때 이승만 대통령에 대해 부정적이었다. 원인은 사실들을 자세히 알지 못한 때문이었다. 무엇보다 심복이었던 국회의장 이기붕이 노대통령을 속이고 자행한 3.15 부정선거와 4.19 혁명 때문이었다.  그 후 여러 경로를 통해 이승만 대통령에 대한 업적과 타고난 지도력과 그분에 대한 세계 지도자들의 평가와 또 그분의 저서와 학자들의 여러 저서를 통해 건국 초대 이승만 대통령을 존경하고 재평가하게 됐다. 그동안 우리는 80% 이상의 훌륭하고 위대한 장점보다 20%이하의 단점을 과대포장하고 사실을 왜곡해왔다. 필자는 1991년 북한을 방문했을 당시 그들이 만든 다큐멘터리 영화를 보게 됐는데 내용은 6.25 전쟁이 남한과 미국이 주도한 북침이었다고 천인공노하게 사실을 왜곡한 영화인데 그런 것이 6.25를 모르는 젊은 세대와 친북성향인 사람들에게 근거 없는 사실들이 진실로 오판될 수가 있다.  우리는 영화 건국전쟁을 통해 사실과 진실을 깨닫고 배워야 할 것이다.  역사는 살아있고 변할 수가 없지만 역사를 잘못 알고 배우면 국가의 비극이다. 3월 21일부터 24일까지 영화 건국전쟁을 무료로 감상할 수 있게 해준 한미연합회 오대기 회장과 주중광 이사장 및 오영록 평통회장과 후원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를 드린다.   다 함께 다큐멘터리 영화 건국전쟁을 통해 깨닫고 배우면서 미래의 삶을 더욱 정의롭게 가꾸도록 하자.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추억의 아름다운 시] 그 사람을 가졌는가

함석헌 만리길 나서는 날처자를 내맡기며맘 놓고 갈만한 사람그 사람을 그대는 가졌는가 온 세상 다 나를 버려마음이 외로울 때에도‘저 맘이야’하고 믿어지는그 사람을 그대는 가졌는가 탔

[수필] 내 인생에 대한 예의
[수필] 내 인생에 대한 예의

김혜경(사랑의 어머니회 회장·아도니스 양로원 원장) 이솝 우화의 ‘여우와 신포도’ 이야기는 우리에게 익숙한 자기 합리화의 전형을 보여준다. 배고픈 여우가 높은 가지에 매달린 포도를

[전문가 칼럼] 보험, 그것이 알고 싶다 : 타운하우스 보험은 어떻게 준비해야 할까
[전문가 칼럼] 보험, 그것이 알고 싶다 : 타운하우스 보험은 어떻게 준비해야 할까

최선호 보험전문인  어느 나라를 막론하고 도시로 사람들이 몰리는 현상은 흔하다. 한국에서도 시골에는 노년층이 남아 있고 젊은 세대는 대부분 도시에서 생활한다. 도시에는 일자리도 많

[내 마음의 시] 님은 나의 봄
[내 마음의 시] 님은 나의 봄

월우 장 붕  익(애틀랜타 문학회 회원) 긴 겨울 끝에눈이불 뚫고 고개드는수선화이듯이님은 설레이는 기쁨으로내 마음에 찾아왔습니다 님의 몸짓 하나로온 세상은어느새 봄빛으로 물듭니다.

[애틀랜타 칼럼] 최악의 상황에 맞서라

이용희 목사 고민을 이겨내는 방법 중에 “캐리어의 법칙”이라는 것이 있습니다. 이것은 공기 조절 장치를 개발한 기사이며 캐리어 회사의 사장이었던 윌리스 H. 캐리어가 실행했던 방법

[법률칼럼] 미국 이민, 이제는 ‘기록’이 아니라 ‘패턴’을 본다… 2026년 심사의 변화

케빈 김 법무사  2026년 현재 미국 이민 심사는 눈에 띄게 달라지고 있다. 과거에는 개별 사건이나 특정 기록 중심으로 판단이 이루어졌다면, 최근 흐름은 신청자의 전체적인 ‘행동

[행복한 아침] 꽃가루  폭력

김 정자(시인 수필가)   꽃가루가 씻겨 나갈 만큼의 비가 내려주었으면 좋겠다. 꽃가루가 천지를 덕지덕지 뒤덮는 호통 속에 하루들의 지친 걸음이 지속되고 있다. 세상은 전쟁으로 인

[신앙칼럼] 수미상관(首尾相關)의 하나님: 왕사남의 당당함 (The God of Symmetrical Correspondence: The Poise of a Man Who Lives with the King, 요한복음 1:14)

방유창 목사 혜존(몽고메리 사랑 한인교회) [서론] 장막을 치신 왕: 비굴하지 않은 자존감“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시매 우리가 그의 영광을 보니 아버지의 독생자의 영광

[모세최의 마음의 풍경]삶의 새로운 관점이 열릴 때
[모세최의 마음의 풍경]삶의 새로운 관점이 열릴 때

최 모세( 고전 음악·인문학 교실) 새해에 삶의 새로운 관점을 열어나가는 세계관의 변화에 의한 미래 지향적인 삶의 도전이 이루어졌으면 한다. 삶의 새로운 통찰력은 유익한 관점을 창

[추억의 아름다운 시] 님의 말씀

김소월 세월이 물과 같이 흐른 두 달은길어 둔 독엣물도 찌었지마는가면서 함께 가자 하던 말씀은살아서 살을 맞는 표적이외다  봄풀은 봄이 되면 돋아나지만나무는 밑그루를 꺾은 셈이요새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