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법률칼럼] housing inflation

지역뉴스 | 외부 칼럼 | 2023-07-21 09:15:04

케빈 김 법무사, 법률칼럼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케빈 김 법무사

 

 

주택 비용은 여전히 Inflation (인플레이션)을 주도하는 주요 요인으로, 문제 해결에는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인플레이션 싸움에서부터 감당할 수 있는 적절한 임대료에 이르기까지 많은 요인에 달려 있다.

임대료는 사람들이 집에서 일하고 어디에서 혹은 누구와 살지 고민을 하던 2020년과 2021년 내내 올랐고, 지난해 중반 정점에 도달했다.

이제 상승세가 둔화하면서, 전년도 임대가 이월되는 올해 하반기에 효과가 두드러질 것이라는 기대가 일고 있다.

그렇다고 그것이 임대료가 갑자기 떨어지리라는 것이기보다는 더는 걷잡을 수 없이 오르지는 않을 것이라는 점이라고 WP는 전했다.

부동산 사이트 '아파트먼트 리스트'의 수석 이코노미스트인 이고르 포포프는 "내 머릿속 이미지는 천장까지 빠르게 떠서 천장에서 튀는 풍선과 같다"며 "임대료는 방금 떠오른 풍선처럼 천장에 붙어있는 것과 같다"고 말했다.

이어 "한편으로는 떠다니던 풍선이 멈춘 것은 좋다. 그러나 많은 세입자에게는 여전히 풍선을 잡기가 어렵다"라고 비유했다.

아파트 리스트의 6월 보고서에서도 임대료 상승이 통상 힘을 받는 시기에 정체돼 있음을 보여주면서 변화 조짐이 나타나고 있지만, 정부 통계로 나타나기는 시간이 걸릴 것으로 보인다.

포포프에 따르면 올해 하반기와 내년에 약 100만 개의 다가구 임대주택이 공급될 예정인 것도 가격 안정에 도움이 될 전망이다.

한편, 집값의 경우 팬데믹 동안 급등한 후 전국적으로 하락하고 있다.

그러나 위치에 따라 큰 차이가 있어, 작년에 도시 밀집 지역은 가격이 하락했지만 교외 및 농촌 지역은 계속 상승세라고 WP는 전했다.또 연준의 계속된 기준금리 인상으로 다른 유형의 금리도 치솟으면서 30년 고정 모기지(주택담보대출) 금리는 지난해 7%를 넘었고, 여전히 6% 이상에 머물고 있다. 2021년 말만 하더라도 3% 아래다.

이런 금리는 신규주택 수요를 일부 줄이는 데 도움이 됐지만, 주택가격의 큰 폭 하락으로 이어지거나 주택시장을 완전히 위축시키지는 못했다. 현재 애틀랜타의 주택 인플레이션 상황은 신중한 관찰이 필요한 상태다. 금리 상승과 재정 조건 변화로 인해 주택 시장이 영향을 받고 있다. 금리 상승은 주택 구매를 더 비용적으로 만들어 신규주택 수요를 어느 정도 감소시킬 수 있다. 이러한 금리 조치로 주택가격이 큰 폭으로 하락하는 것을 방지했지만, 완전한 시장 위축은 아직까지는 일어나지 않다.

제롬 파월 연준 의장은 기자회견에서 임대시장에서 새 임대료가 낮은 수준으로 나오는 것을 보고, 주택시장의 비용이 정상화될 것으로 보고하며 시간 문제라고 밝혔다. 이는 주택 시장의 변동이 일시적인 것으로 여겨질 수 있음을 시사한다.

애틀랜타의 주택 시장은 여전히 변동성이 높으며, 주택 가격은 지역에 따라 차이가 있다. 주택 구매나 투자를 고려하는 사람들은 신중한 분석과 재무 상담을 받는 것이 중요하다.

또한 인플레이션은 단기적으로 주택 시장에 영향을 미칠 수 있지만 장기적으로는 더욱 광범위한 경제적 영향을 가져올 수 있다. 정부와 금융 기관은 시장 안정성을 유지하기 위해 적절한 대응과 정책을 시행해야 할 필요가 있다.

애틀랜타의 주택 시장은 끊임없이 변화하고 있으며, 미래 상황을 정확히 예측하기 어렵다. 따라서 주택 시장에 투자를 고려하시는 경우 지역 시장 동향을 주시하고, 전문가들의 분석과 조언을 주의 깊게 따르는 것이 중요하다. 주택 시장의 상황은 다양한 요인에 의해 영향을 받기 때문에, 신중한 판단과 결정이 필요하다.

투자를 고려할 때 지역 시장 동향을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 주택 가격 변동과 임대 수요, 인구 증가율, 일자리 시장의 상태, 인프라 개발 등을 분석하여 지역의 미래 가능성을 평가하실 수 있다. 또한 부동산 전문가들의 의견을 듣고 그들의 경험과 지식을 적극 활용하는 것이 도움이 될 것이다.

재무적인 측면에서도 신중한 검토가 필요하다. 투자하는 주택의 가치, 수익률, 임대 수익 등을 분석하여 투자의 잠재적인 수익과 위험 요소를 고려해야 한다. 또한 예상되는 유지비용, 세금, 보험 등을 고려하여 투자의 경제적인 측면을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

마무리로, 주택 시장 투자는 신중하게 결정해야 할 중요한 사안이다. 지역 시장 동향과 전문가들의 조언을 주시하며, 재무적인 측면을 면밀히 검토하여 미래에 걸친 투자 결정을 내리는 것이다. 주택 시장의 변화를 주시하며 지혜롭게 행동 해야한다.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전문가 칼럼] 보험, 그것이 알고 싶다 :차고문을 들이받았다면 자동차보험일까, 주택보험일까
[전문가 칼럼] 보험, 그것이 알고 싶다 :차고문을 들이받았다면 자동차보험일까, 주택보험일까

집에서 일어나는 자동차 사고 가운데 의외로 자주 발생하는 것이 있다. 바로 차고(Garage)에서 일어나는 사고이다. 후진하다가 차고문을 들이받거나, 기어를 잘못 넣어 집 벽을 들

[애틀랜타 칼럼] 상대방의 마음을 열게하는  지름 길

이용희 목사 사람들은 대부분 자신의 뜻을 관철하기 위해 상대방에게 끊임없이 설득을 시도하곤 합니다.  이런 경향은 세일즈맨들에게 흔히 나타납니다. 그러나 정말로 완전하게 자신의 뜻

[행복한 아침] 마음이 담긴 말

김 정자(시인 수필가)   누군가의 말 한마디에 마음을 깊이 다친 적이 있다. 한참을 따끔하게 보답해 줄 한 마디를 찾아 헤매느라 무수한 말들이 내 마음을 휘젓고 다녔다. 사람마다

[신앙칼럼] 유혹의 안전지대: 하나님의 전신갑주(Beyond Temptation: Standing Firm in the Armor of God, 에베소서 Ephesians 6:11~18)

방유창 목사 혜존(몽고메리 사랑 한인교회) 1. 도입: 인간이 만든 '가짜 안전지대'의 허상 (Illusion of Safety)15세기 영성가 토마스 아 켐피스는 *"유혹을 받을

[재정칼럼]   천경태의 은퇴를 지키는 쇼셜시큐리티 인사이트 -  은퇴와 생활의 기초를 지키는 가장 현실적인 제도 읽기 (22)
[재정칼럼]  천경태의 은퇴를 지키는 쇼셜시큐리티 인사이트 -  은퇴와 생활의 기초를 지키는 가장 현실적인 제도 읽기 (22)

알아두면 든든한 사회보장국 공식 유튜브 필수 영상 5선과 디지털 소통 가이드온라인 계정·은퇴연금·장애심사·SSI·사기예방까지… 영상으로 만나는 핵심 복지 길잡이 천경태 (금융전문가

[특별기고] 9월 4일, 우리는 그날을 잊지 말아야 한다
[특별기고] 9월 4일, 우리는 그날을 잊지 말아야 한다

미셸 강 (조지아주 하원의원 후보, District 99) 현대·LG ICE 단속 1년, 우리가 묻는 질문은 “어떤 미국을 원하는가”이다 2025년 9월 4일. 조지아 한인사회는

[추억의 아름다운 시] 뒷 산

뒷산 / 신달자 외로울 적에마음 답답할 적에뒷산에 올라가 마음을 벗는다나무마다 하나씩 마음을 걸어두고노을을 받으며 드러눕는 그림자돌아가는 것이 없는 빈 몸이다뒤산은 뒷산은 내 몸이

[전문가 칼럼] 보험, 그것이 알고 싶다 :  집 앞 나무를 자르다 생긴 사고, 주택보험이 책임질까?
[전문가 칼럼] 보험, 그것이 알고 싶다 : 집 앞 나무를 자르다 생긴 사고, 주택보험이 책임질까?

최선호 보험전문인 나무는 집의 분위기를 바꾸는 가장 훌륭한 조경 가운데 하나다. 여름에는 시원한 그늘을 만들어 주고, 겨울에는 삭막한 풍경에 자연의 멋을 더해 준다. 잘 가꿔진 큰

[애틀랜타 칼럼] 상대방의 위치에서 보라

이용희 목사 우리는 누군가와 이야기를 나눌 때 처음부터 서로의 견해가 다른 주제를 꺼내서는 안 됩니다. 서로가 일치된 생각을 나눌 수 있는 문제부터 차근차근 시작해야 합니다.  그

[독자기고] 건너온 음악, 삶을 보듬다

김건흡(수필가·칼럼니스트) 황혼의 길목에서 가만히 지나온 길을 돌아보면, 인생의 중요한 모퉁이마다 이름 없는 선율들이 나직이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악보 위에 새겨진 까만 음표들이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