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법률칼럼]불법이민자 본국행

지역뉴스 | 외부 칼럼 | 2023-03-23 18:05:40

케빈 김 법무사, 법률칼럼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케빈 김 법무사

 

미국내 전체 불법이민자 2010년 1172만명에서 2020년 1021만명으로 151만명 급감했다.

미국내 한인 불법이민자 2010년 20만 5천명에서 2020년 13만명으로 7만 5천명 감소했다.

미국내에서 수십년을거주해온 불법이민자들이 대거 본국으로 돌아가고 있으며 지난 10년동안 151만5000명이나 미국을 떠났다. 미국내 한인 불법이민자들도 지난 10년간 7만 5000명이나 한국으로 귀국해 역이민한 것으로 조사됐다.

아메리칸 드림을 꿈꾸며 미국이민법을 어기면서까지 불법으로 들어와 수년, 수십년을 살아온 미국내 불법이민자들이 본국으로 되돌아가는역이민을 선택하고 있다. 

젊은 시절 불법으로 미국에 와서 수십년을 살다가 더 나이들기 전에 본국으로 되돌아가는 역이민이 근년들어 급증하고 있다고  뉴욕  타임스가 1일 보도했다.

이민연구센터(CMS)의보고서에 따르면 인구센서스 결과 미국내 불법이민자들은 2010년 1172만 5000명이었다가 2020년에는 1021만명으로 급감했다.

10년동안 미국내 불법이민자들이 151만 5000명, 13% 줄었다. 미국서 불법체류하고있는 한국인들은 2010년 20만 5000명으로 추산됐으나 2020년에는 13만명으로 10년간 7만 5000명, 36%나 급감한 것으로 이 보고서는 밝혔다. 한국인 불법이민자들은 10년간 7만 5000명이나 고국인 한국으로 역이민 했다.

미국내 불법이민자들가운데 전체 숫자도 압도적으로 많은 멕시칸이 역이민에서도역시 가장 많았다.

멕시칸 불법이민자들은 2010년 660만명이었다가 2020년에는 444만 5000명으로 10년동안 216만명, 33%나 급감했다. 멕시칸 불법이민자들이 많이 몰려 살고 있는 캘리포니아에서만 10년간 81만 5000명이나 빠져 나가 전체 불법이민자의 숫자가 71만 4000명 줄어든 220만명을 기록하고 있다.

미국내 각주별 불법체류인구를 보면 2위는 텍사스로 171만명이며 10년간 6000명이 줄었다. 3위는 플로리다로 81만 3000명이 있으며 보기 드물게 2만 7000명 증가했다고 한다. 4위는 뉴욕으로 60만6000명으로 10년간 31만명이나 급감했으며 5위는 뉴저지로 46만명이 있다. 6위 일리노이로 41만2000명이 있으며 10년간 18만명이나 감소했고 7위는 조지아로 34만 8000명이 거주하고 있는데 10년간 4만 8000명 줄었다. 10위 버지니아에는 불법이민자들이 24만5000명 거주하고 있으며 10년간 7000명 줄었고 11위 메릴 랜드에는 24만 3000명이 살고 있는데 10년간 5000명이 늘었다.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전문가 칼럼] 보험, 그것이 알고 싶다 : 세입자가 다쳤을 때, 집주인은 어디까지 책임질까?

[애틀랜타 칼럼] 자기 만족에 가치를

이용희 목사 찰스 스웹의 주물 공장은 언제나 적자를 면치 못했습니다. 공장 시설도 뛰어났고 유능한 공장장을 채용했지만, 이상하게 생산 실적 자체가 극히 저조했습니다. 그는 공장장을

[전문가 칼럼] 노년층이 반드시 알아야 할 메디케어 사기: 일상 속 실제 경고 신호

전국 아시아 태평양 노인센터 (National Asia Pacific Center on Aging, NAPCA) 메디케어 사기는 명세서에 찍힌 낯선 금액, 한 통의 전화, 혹은 주

[법률칼럼] 9월 이민법 대전환, 낡은 서류 한 장과 성급한 출국이 운명을 가른다

케빈 김 법무사 미국 이민 행정이 9월 중순을 기점으로 빠르게 바뀐다. 이번 변화는 단순히 신청서의 날짜를 바꾸는 수준이 아니다. 취업허가와 체류신분 신청 양식이 동시에 교체되고,

[행복한 아침] 게으름 변명

김 정자(시인 수필가)   나이든 어르신들 모임에 곱게 차려 입은 할머니 한 분이 합류를 하게 되었다. 여든도 한참 접어든 연세 신데 완벽에 가까운 메이커 업에 화사한 옷에 귀걸이

[모세최의 마음의 풍경] 신실한 삶의 모습
[모세최의 마음의 풍경] 신실한 삶의 모습

최 모세( 고전 음악·인문학 교실) 삶의 매 순간을 어떻게 살아갈 것인가? 나이 듦의 현실에서 냉철한 사고의 체계와 감정에 휘둘리지 않는 균형을 지녀야 하리라.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재정칼럼]  천경태의 은퇴를 지키는 쇼셜시큐리티 인사이트 -은퇴와 생활의 기초를 지키는 가장 현실적인 제도 읽기 (23)
[재정칼럼] 천경태의 은퇴를 지키는 쇼셜시큐리티 인사이트 -은퇴와 생활의 기초를 지키는 가장 현실적인 제도 읽기 (23)

18세 자녀의 쇼셜시큐리티 혜택 연장과 학생 재학 보고(SSA-1372-BK) 가이드18세 도달 시 연금 중단 방지법, 풀타임 고등학생 자격 유지 및 학교 인증 절차 총정리 천경태

[신앙칼럼] 카르페 디엠의 피상성 (Superficiality of Carpe Diem, 로마서Romans 8:20)

방유창 목사 혜존(몽고메리 사랑 한인교회) 윤동주는 그의 시 〈소낙비〉에서 '카르페 디엠의 피상성(Superficiality of Carpe Diem)'에 관한 시대정신을 단 몇

[시와 수필] 숙명여대 조지아 동문회

박경자 (전 숙명여대 미주총회장) 50년 전 꽃 같던 우리가 어느덧 80대 할머니가 되었다. 숙명여대 동문회를 돌아보며 그간 우리가 무엇을 했는지 생각하다 혼자 울음을 터뜨렸다.

[삶과 생각] 九 死 一 生 (구사 일생)
[삶과 생각] 九 死 一 生 (구사 일생)

지천(支泉) 권명오 (수필가 / 칼럼니스트) 어떤 사람은 한평생을 비교적 편히 살다 가는 행운이 있고 어떤 사람은 파란만장하고 험한 가시밭길을 헤쳐가며 살다 가는 불행이 있다. 인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