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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틀랜타 칼럼] 영원한 구원자

지역뉴스 | 외부 칼럼 | 2020-06-08 17:17:50

칼럼,이용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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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은 빌리 그래함 목사님이 집회에서 이런 질문을 받았습니다. “목사님은 장차 올 미래에 대해서 많은 설교를 했는데. 그렇다면 목사님 자신의 미래에 대해서도 잘 알고 있습니까?” 빌리 그래함은 이렇게 대답을 했습니다. ‘나는 나의 미래를 모릅니다. 그러나 나는 누가 나의 미래를 붙들고 있는지를 압니다.” 아주 절절한 대답입니다. 

나의 과거와 현재뿐만 아니라. 나의 미래 까지도 가장 보람되고 가치 있는 사람으로 인도하실 수 있는 그분이 내 삶을 붙들고 계신다는 사실을 아는 것은 그 어떤 것보다도 안전하고 확실합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미래에 대해서 두려워하거나 조바심을 가질 필요가 없습니다. 나보다 나를 더 잘 아시며 내 삶에 대한 처방과 해답을 완벽하게 알고 계신 그분이 내 삶을 인도 하신다면 우리는 앞으로의 모든 공포로부터 해방 될 수가 있습니다. 

주 앞에 오는 사람마다 그리고 참으로 주님을 신뢰하는 사람마다 주께서는 그의 과거를 치유하시고 더 용서하십니다. ‘내가 너의 죄를 기억도 아니하리라.”(히10:17) 이 놀라운 치유자/ 내가 지금 걷고 있는 인생 길을 나와 함께 가시겠다고 약속한 임마누엘의 하나님/ 나의 미래에 빛나는 영원한 기업을 보장하신 이 놀라운 분/ 주님은 우리가 살면서 허덕이고. 넘어지고. 좌절하고. 불안해 하는 이유를 다 아십니다. 우리는 여러 가지 이유를 붙여 그것을 설명하려고 애씁니다. 그러나 그 근원적인 원인은 죄 때문이라는 것을 주님은 알았습니다. 

‘죄를 범하는 자마다 죄의 종이라.” “진리를 자유케 하면 너희가 참으로 자유 하리라.” 진정한 자유는 하나님의 아들 그리스도를 통해서만 얻을 수 있습니다. 과거로부터의 자유/ 나를 얽매고 좌절시키는 이 치욕스럽고 끊어버리고 싶은 멍에에서 나를 해방시켜 주실 수 있는 그 분/ 여전히 불안하고 초조한 내 삶의 길에 뛰어 드시며 나와 동행 하시겠다고 선언하시는 그분/ 빛나고 영원한 기업을 나에게 보장하시며 그 미래를 향해서 함께 가야 한다고 외치면서 그 미래를 보여주시는 이 놀라운 주님/ “아들이 너희를 자유케 하면 너희가 참으로 자유 하리라.” 이 영원한 자유자/ 그분은 영원으로부터 오셨고 영원을 알고 계시기에. 과거와 현재와 미래에 대한 대답을 가지고 계십니다. 

이 예수께서 우리가 겪는 고통과 갈등과 모든 문제들에 관해 지금 여기에서 나의 진정한 치유자가 되신다고 선언하십니다. 이 치유자가 내 삶 속에 들어오신 사실은 실로 감격과 감사와 찬양이 아닐 수 없습니다. 그 분께 감사하며 한 주간을 힘차게 나아가시길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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