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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세최의 마음의 풍경] 꽃샘추위를 이겨내는 생명력

지역뉴스 | 외부 칼럼 | 2026-04-20 10:52:34

모세최의 마음의 풍경, 최 모세( 고전 음악·인문학 교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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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 모세( 고전 음악·인문학 교실)

 

봄을 시샘하는 꽃샘추위에 예쁜 꽃망울이 떨어져 한껏 부풀었던 마음이 움츠러든다.

꽃샘추위를 견뎌내며 강인한 생명력을 키우는 의지는 자신의 정체성을 견고히 한다.

살아가다 보면 어느 한순간에 먹구름이 몰려오고 세찬 비바람을 맞을 때가 있다. 

전혀 예기하지 않았던 상황이다.

연일 기대감으로 설렜던 삶의 계획이 무너지는 아픔과 고통을 도저히 감당하기 힘들 때가 있었지 싶다. 무너진 마음의 갈등을 치유하기 위해 자신을 다독이고 추슬러야 했다.

고난과 위기의 순간을 맞았을 때 강인한 정신력으로 견디어내는 슬기로움이 있어야 돌파구를 찾을 수 있다. 

인간관계에서 모난 성격으로 서로 부딪치기 쉬운 상황일지라도 인내력을 발휘해 관계 개선에 힘써야 하리라.

“모난 돌이 정 맞는다”라는 속담을 새겨 행여 자신이 거친 성정을 지녔다면 다듬어야 한다. 

삶에서 무엇보다 소중한 인간관계를 새롭게 할 수 있는 기회를 적극적으로 선용해야 하리라.

새로운 삶을 지향할 도전의 관점을 어떻게 찾아야 할 것인가. 

삶의 본질과 모순을 깊이 통찰하며 의식의 균형을 유지하길 원한다. 

고난은 삶에서 겪어야 할 현실적인 문제이며 겸허히 받아(수용)들여야 한다. 

삶의 고통스러운 현실에서 진취적인 변화의 가능성을 어떻게 실현할 것인가? 

현실이 버거울지라도 진실한 삶의 태도로서 도전을 멈추지 않아야 할 것이다

자기 기만적이고 거짓된 삶을 멀리하고 정직한 마음으로 온전한 삶에 이르는 성숙한 과정을 말한다.

험난한 상황에서도 사람다움이 깊어지는 선한 의지력과 생명력이 넘치는 삶은 빛을 발한다. 

고난에 처한 이웃을 섬기는 고귀한 헌신은 삶의 빛을 드러내는 사랑의 능력을 배가시킨다. 

인간관계에서 사랑의 마음으로 서로의 존재를 귀하게 여기며 ‘합력하여 선을 이루는’ 친밀한 소통을 이룬다. 

서로 나눔의 기쁨으로 충만한 사랑의 관계는 더욱더 선한 모습으로 고양되는 경이로운 삶이길 소망한다. 

서로를 신뢰하는 마음에 영혼이 소생하며 사랑의 따뜻한 숨결이 살아나는 놀라운 변화를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인간관계에서 진정성 있는 태도가 서로가 마음을 여는 신뢰감의 귀한 표현이다.

단정한 태도와 차분한 어조로 서로 주고받는 대화에서 인품의 품격과 향기로움이 묻어난다.

서로 존중과 배려가 없는 일방적인 대화는 마음의 결을 흐트러지게 하고 신뢰감을 잃게 한다. 

함께 대화하는 동안 편안한 분위기로 발돋움할 때 부드러운 화제로서 마음을 풍요롭게 할 수 있길 바란다.

서로의 소중한 만남에서 관점의 유연성을 키우며 자신을 돌아보는 유익한 성찰의 시간이 될 터이니 말이다. 

참된 삶을 살아가고자 하는 의지와 지혜를 어떻게 구할 것인가. 

먼저 자신의 한계를 깨닫고 겸손을 배우며 편견과 고정관념에서 헤어나는 변화의 추구이다.

삶의 더듬이가 살아나 참신한 균형감각의 회복이 이루어지는 새로운 변화를 기대한다. 

새로운 삶은 끊임없는 치열한 자기 성찰에 의한 의식의 지향성이 따라야 할 줄 안다.

삶에 대한 변화의 가능성을 믿고 스스로 자신을 격려하며 건강한 가치관을 지녀야 하는 것을 말이다. 

삶을 위한 관점의 변화는 성숙한 의식과 사고체계의 유연성에 의해 삶의 무한한 깊이를 깨닫게 된다. 

인간관계에서 삶의 심오한 의미를 새기며 진지한 연합을 이루는 사랑의 마음은 새로움을 지향할 원동력이 된다. 타인의 영혼을 가슴에 품는 사랑의 정신을 실현하는 모습을 말이다. 

새로운 지평을 열어나가는 도전과 사랑의 법칙이 존귀한 삶의 생명력을 견고히 할 것이다. 

생명력 있는 삶은 서로 마음을 같이 하며 화평을 이루는 고귀한 헌신의 아름다운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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