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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세최의 마음의 풍경] 내면의 튼실함의 회복

지역뉴스 | 외부 칼럼 | 2025-12-01 09:26:54

모세최의 마음의 풍경, 최 모세( 고전 음악·인문학 교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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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 모세( 고전 음악·인문학 교실)

 

“일론 머스크”는 ‘한국 국민이 잘못된 길로 가고 있는 심각성에 대해 우려를 표명했다.

지금의 한국은 국가나 개인이나 총체적인 난국에 처해 있다는 것을 상기시켜 주는 그의 충언을 받아들여야 한다. 

‘한국의 정치가들은 스스로 국격의 품위와 신뢰도를 떨어뜨린 부패함과 국민의 의식이 분별력을 잃고 있음’을 경고하고 있다.

‘민주주의 실현은 원하고 있으나 감성에 치우쳐 비이성적인 판단력에 의해 움직이는 사회’라는 진단이다. 균형 감각과 객관성의 결여이다.

정치인은 국민과 함께 희망의 미래를 준비해야 한다. 

창조 정신으로 진취적인 미래를 준비하는 일론 머스크에서 얻는 교훈이다.

한국인의 의식의 빈곤으로 화려한 겉치례의 내실이 없는 그릇된 삶의 책망은 아닐는지. 

개개인의 튼실하지 못한 삶의 과정이 엄격한 건전성을 잃고 있음을 일깨우고 있다. 

거짓된 혼란한 삶은 내실을 다지는 신실하고 기꺼운 삶에 부합하지 못한다는 뜻일 것이다. 

지금 한국은 의식의 황폐화로 국제적인 위상이 실추되고 고립될 위기의 상황인 것을 깨달아야 한다. 한국인의 한계 상황과 삶의, 조건의 인식을 새롭게 해야 한다.

인간답게 살아갈 수 있는 이상적이고 실재적인 삶의, 조건의 확립을 말이다.

고통스러운 현실에서 삶의 깊은 본질에 다가가는 지혜를 찾아야 한다.

삶의 정도를 걷는 개개인의 내적인 튼실함의 회복은 요원한가?

자신의 삶은 내면이 정결한 것인가? 마음의 순수를 지향하는 강인한 의지력을 기대할 수 있는가? 겸허한 물음을 갖게 한다.

마음이 시들어지는 메마른 삶을 생기발랄한 환희가 출렁이는 인간관계 회복의 전환을 꿈꾸어야 한다. 인간의 탐욕과 위선, 가식, 악의와 편견에서 자유로운 진실한 사람이 되어야 한다.

고국의 상황이 내면의 튼실함을 회복하기 위한 기도의 손을 모은다.

일론 머스크의 일성이다. “인생은 연속적인 문제의 해결책에 그쳐서는 안된다.” 

‘아침에 눈 뜨자마자 아! 살아 있어 좋다.’‘세상과 함께할 수 있어 진심으로 기쁘다.’ 

“지금 이 순간 가슴 뛰는 일을 그렇게 느끼는 이유를 만들고 싶었다.”

인생은 선함을 추구하며 살만한 가치가 있다는 환호성이다.

세계적인 기업의 총수인 그의 순수한 세계관의 일면을 드러내는 정직한 경영인의 철학이다.

그는 삶의 규칙에 철저한 사람이며 일의 정확성, 완벽성을 위해 신실함으로 전력을 다한 열정을 쏟는다. 그의 삶은 근면성의 기쁨으로 활기차고 생명력이 넘친다.

누구도 시도하지 않은 창의성을 존중하며 시간 관리에 엄격하며 성실성을 중요시한다.

그는 많은 독서량으로 세상에 대한 통찰력과 다양한 관점을 키우기 위해 힘쓴다. 

그의 세상을 바꾸는 열정과 용기를 한인 젊은 세대들의 도전이 되었으면 한다.

생각을 웅숭깊게하고 내면화된 신념을 굳은 의지로 다져야 한다. 삶에 적용할 의지의 참신성이 빛을 발하여야 한다. “구슬이 서 말이라도 꿰어야 보배이니라.”라는 속담처럼 참된 뜻을 우아한 품격으로 상승시켜야 하리라. 

삶의 가치를 높이는 과제가 주어지는 행운의 실현을 말이다.

어린 시절 할머님께서 들려주시던 말씀이 새롭다.

‘안에서 새는 바가지는 밖으로 샌다’ 그 시절 깨어진 바가지는 실로 꿰매어 사용하는데 우물에서 퍼 올리는 물이 줄줄 새는 것이 보통이었다. 그때는 말씀의 의미를 헤아리지 못했다. 

‘내면이 튼실하지 못하면 외면이 견고함을 잃는다.’라는 뜻이었다.

삶의 실화를 예로 들면서 삶에 적용하는 귀한 가르침이었다.

평생 살아오면서 그 말씀이 내면화되지 못했음을 부끄럽게 생각하며 깊이 성찰한다.

신앙생활을 하면서 성경 말씀을 듣지만, 묵상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고 치열한 기도가 없으며 삶에 올바른 적용이 없다. 

그러나 크리스천으로서 정결한 삶에 이르기 위한 도전의 이유가 된다. 

크리스천의 정체성의 고결한 영혼과 내면의 순수함을 지닌 인격체의 발돋움을 기대한다. 

내면의 튼실한 회복은 내재화된 말씀이 삶에서 역동적으로 전개될 것을 믿는다.

삶의 팡파르가 울려 퍼질 환희의 절정을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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