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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진영·임성재, 미국 남녀골프 동반 우승…같은 날은 사상 최초

현지 날짜 기준으로는 2009년 양용은-신지애 이후 12년 만에 쾌거  우승 축하를 받는 고진영(왼쪽)[EPA=연합뉴스]  고진영(26)과 임성재(23)가 미국프로골프 남녀 대회를 같은 날 제패했다.여자 골프 세계 랭킹 2위 고진영은 11일  뉴저지주 웨스트 콜드웰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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