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장세형, 장아델 부부 댄스스포츠 5연패

플로리다 | 생활·문화 | 2024-08-26 14:18:12

장세형 장아델, 댄스스포츠 5연패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보카 댄스스포츠대회 5년 연속 금메달

 

미국과 영국에서 댄스스포츠 국가대표 선수로 활동 중인 장세형씨와 영국인 아내 장아델 씨가 2024년 미국 보카 댄스스포츠 선수권대회(Boca Ballroom DanceSport Competition)에서 5년 연속 금메달을 차지하는 영광의 주역이 되었다.

보카 댄스스포츠 선수권대회는 미국 트리플 크라운 댄스스포츠 선수권 대회 중 가장 큰 대회로서 플로리다 주에 위치한 웨스틴 호텔에서 8월 15일부터 17일까지 성대하게 치러졌다.

이 대회에 출전한 장세형 씨(무용예술학 박사)와 아내 장아델 씨는 댄스스포츠의 아메리칸 스타일 스므드(Smooth) 부문에서 금메달과 우승 트로피를 5년 연속 거머쥐었다. 이들 커플이 차지한 프로페셔널 아메리칸 스무드부문에는 왈츠, 탱고, 폭스트로트, 비엔나 왈츠의 4종목이다.

또한 이들은 6월 27일부터 29일에 미국 인디애나 주에서 치러진 인디애나폴리스 오픈 댄스스포츠 선수권대회에서도 금메달을 획득하며, 명실상부한 댄스스포츠계에서 세계 최고의 커플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특히 댄스스포츠의 종주국인 미국과 영국에서 치러지는 각종 대회에서 동양인 최초로 우승을 거머쥐며, 최고의 위치에 자리매김 함으로써 그 가치와 기쁨이 남다르다.

장세형 씨는 뉴욕대학교(NYU)에서 댄스교육학 석사학위를 취득하고, 성균관대학교에서 무용예술학 박사학위를 받으며, 이론과 실기를 겸비한 교육자이자 국가대표 선수로 댄스스포츠 분야의 최고 권위자로 그의 역량을 발휘하고 있다.

장세형 씨는 본지와의 인터뷰에서 “항상 격려와 성원을 아껴주시는 대한민국의 국민들과 가족들, 미국 동포들, 그리고 하늘나라에 계신 부모님께 금메달의 영광을 바친다.”라는 소감을 밝혔다.

지속적인 장세형 씨와 장아델씨의 열정적인 활동으로, 국내•외 스포츠와 예술계에 귀감이 되고, 국제 대회에서 한국인의 위상을 계속 드높여주길 기대한다. 박요셉 기자

 

2024 보카 스포츠댄스 선수권대회 시상식에서 제일 높은 자리에 오른 장세형, 장아델 부부.
2024 보카 스포츠댄스 선수권대회 시상식에서 제일 높은 자리에 오른 장세형, 장아델 부부.

 

 

2024 인디애나 오픈 대스스포츠 대회에서 열연하고 있는 장씨 부부.
2024 인디애나 오픈 대스스포츠 대회에서 열연하고 있는 장씨 부부.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애틀랜타 뉴스] 조지아 소득세 전면 폐지 로드맵, ICE 최첨단 기술로 단속 확대, 조지아의 다양한 뉴스부터 애틀랜타 한인 사회 동정까지! (영상)
[애틀랜타 뉴스] 조지아 소득세 전면 폐지 로드맵, ICE 최첨단 기술로 단속 확대, 조지아의 다양한 뉴스부터 애틀랜타 한인 사회 동정까지! (영상)

조지아주 공화당의 2032년 소득세 전면 폐지 계획과 2026년 1월 첫째 주 애틀랜타 주요 뉴스 요약. ICE 안면인식 단속 확대, ATL 공항 항공기 사고, 한인 합동 신년 하례식 등 지역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애틀랜타 각급학교 독감백신 놓고 '우왕좌왕'
애틀랜타 각급학교 독감백신 놓고 '우왕좌왕'

CDC 아동 의무접종권고 철회각 교육청, 우려 속 대책 부심 연방질병통제예방센터(CDC)가 아동 독감백신 의무접종권고를 철회하면서 조지아 각급 학교에서 혼란이 야기되고 있다. 독감

트럼프  ‘기관 투자가 주택 매입 금지’  조지아서 초당적 환영... 현실성 지적도
트럼프 ‘기관 투자가 주택 매입 금지’ 조지아서 초당적 환영... 현실성 지적도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사모펀드 등 대형 기관 투자가의 단독주택 매입 금지 입법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라파엘 워녹, 존 오소프 등 조지아주 연방상원의원들은 초당적 환영 의사를 표했으나, 일각에서는 기존 보유 주택 매각 필요성과 위헌 소송 가능성 등 실효성에 대한 의문을 제기했다. 메트로 애틀랜타는 전국에서 기관 투자가의 주택 소유 비중이 가장 높은 지역 중 하나로 꼽힌다.

애틀랜타 겨울 더위 끝, 폭풍우 뒤 한파 엄습
애틀랜타 겨울 더위 끝, 폭풍우 뒤 한파 엄습

9일 72도 더위, 월요일 영하권 급락 애틀랜타 메트로 지역에 이례적인 겨울 더위가 물러가고, 강력한 폭풍우와 함께 본격적인 영하권 추위가 찾아온다.기상청에 따르면 금요일 밤부터

이민자들이 마스터하기 가장 어려운 영어 문법 규칙들
이민자들이 마스터하기 가장 어려운 영어 문법 규칙들

이민자들의 미국 사회 정착에 필수적인 영어 학습 과정에서 관사, 불규칙 동사, 전치사가 3대 난관인 것으로 나타났다. 챔블리 소재 인터랙티브 테크놀로지 대학(ICT)은 이러한 문법적 예외와 맥락을 체계적으로 교육하며 이민자들의 실전 소통 능력 향상을 돕고 있다.

노인회, ‘다올 평생 문화교육원’ 운영한다
노인회, ‘다올 평생 문화교육원’ 운영한다

시니어 삶의 질 향상 도모1월 14일(수) 첫 수업 시작 애틀랜타 한인노인회(회장 채경석)는 조지아 지역 한인 시니어들의 삶의 질 향상과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 지원을 위해 부속 프

‘개 버릇 남  못 준’ 성범죄 전과  마사지사
‘개 버릇 남 못 준’ 성범죄 전과 마사지사

출소 뒤 둘루스서 불법 영업 중 ‘덜미’ 마사지 고객들을 상대로한 성추행으로 복역한 남성이 출소 후 다시 둘루스에서 불법 마사지 영업을 하다 덜미를 잡혔다. 이 남성은 자신의 성범

쿠쿠, 새해맞이 무료 증정 파격 이벤트
쿠쿠, 새해맞이 무료 증정 파격 이벤트

쿠쿠 아메리카가 1월 9일부터 19일까지 ‘프레스티지 사일런스 프로’ 구매 고객에게 99.99달러 상당의 스테인리스 내솥을 증정한다. 해당 제품은 저소음 사일런트 압력 시스템과 트윈프레셔 기능을 갖춘 미국 전용 모델로, 논스틱 및 스테인리스 내솥이 모두 호환되어 편의성과 건강을 동시에 잡았다.

미주총연 "애틀랜타한인회는 박은석 회장 중심으로"
미주총연 "애틀랜타한인회는 박은석 회장 중심으로"

제31대 미주한인회총연합회 서정일 총회장이 8일 애틀랜타를 방문해 박은석 회장을 중심으로 한 애틀랜타 한인회 정상화 의지를 표명했다. 서 회장은 9일 취임식을 앞두고 박 회장의 정통성을 강조하며, 향후 미주총연의 재정 기금 조성 및 한미 교량 역할 강화 등 운영 계획을 밝혔다.

애틀랜타서도 ICE 여성 사살 항의 시위
애틀랜타서도 ICE 여성 사살 항의 시위

8일 주청사 앞서 수백명 참가시위 전국 확산…긴장 고조 미네소타주 미니애폴리스에서 연방이민세관단속국(ICE) 요원이 단속과정 중 시민권자 여성을 총격 사살한 사건에 항의하는 시위가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