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이규 레스토랑

30년 모기지 금리 6.95%로 상승

미국뉴스 | 경제 | 2024-07-05 09:19:48

30년 모기지 금리, 6.95%로 상승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고금리 영향·7% 턱밑

 

전국 모기지 금리가 다시 뜀박질하며 연 7%에 바짝 다가섰다. 미국 국채 수익률이 최근 상승세를 재개한 영향 등으로 풀이됐다.

 

지난 3일 국책 모기지 기관 프레디 맥이 발표한 프라이머리 모기지 시장 서베이에 따르면 30년 만기 고정 모기지의 평균 금리는 지난 주 6.86%에서 이번 주 6.95%로 상승했다. 30년 만기 대출의 평균 금리는 1년 전 6.81%였다. 15년 만기 고정 모기지 평균 금리도 6.25%로 뛰었다. 1년 전 15년 만기 고정 모기지 금리 평균은 평균 6.24%였다.

 

미국 국채 10년물 수익률은 지난달 28일 11bp나 호가가 오른 데 이어 이달 1일에도 6.5bp 호가가 상승했다. 벤치마크인 미국채 10년물 수익률 급등이 이번주 모기지 금리 상승 등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됐다.

 

높은 모기지 금리는 신규 주택 바이어들을 망설이게 하면서 주택시장 불황의 주요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바이어들은 높은 주택가격과 함께 높은 모기지 비용까지 부담해야 하는 이중고로 주택 매매가 부진한 상태다.

 

주택업계는 모기지 금리 하락을 고대하고 있지만 중앙은행 연방준비제도(FRB·연준)가 금리 인하에 시작하기 전에는 본격적인 이자율 하락은 기대하기 어려운 상황이다.

 

<조환동 기자>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엑소 멤버 첸·백현·시우민, 소속사에 전속계약 효력정지 가처분
엑소 멤버 첸·백현·시우민, 소속사에 전속계약 효력정지 가처분

엑소 첸백시 [엠넷 제공]  엑소 멤버 첸, 백현, 시우민(이하 첸백시)이 소속사 INB100을 상대로 전속계약 효력을 멈춰달라는 소송을 낸 것으로 확인됐다.7일(한국시간 기준)

낸시랭, 새벽 강남서 음주운전하다 검거…면허 취소 수준
낸시랭, 새벽 강남서 음주운전하다 검거…면허 취소 수준

낸시랭 [연합뉴스 자료사진]  한국계 미국인 방송인이자 팝 아티스트인 낸시랭이 음주운전을 하다 경찰에 붙잡혔다.서울 강남경찰서는 낸시랭을 도로교통법상 음주운전 혐의로 입건했다고 8

앤팀, 오늘 신보 ‘마크 온 미’…방시혁·박문치 지원사격
앤팀, 오늘 신보 ‘마크 온 미’…방시혁·박문치 지원사격

그룹 앤팀 [YX 레이블즈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그룹 앤팀(&TEAM)이 8일(한국시간 기준) 오후 6시 미니 2집 '마크 온 미'(Mark on Me)를 발매한

한소희 "최민식은 큰 산 같은 존재, 연기할 기회 간절히 잡았죠"
한소희 "최민식은 큰 산 같은 존재, 연기할 기회 간절히 잡았죠"

영화 '인턴'서 성공한 젊은 사업가 연기…"완벽하지 않은 완벽주의 성향 닮아"영화 '인턴'의 배우 한소희[워너브러더스 코리아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영화 '인턴'에서 배우 한

한인 원로회, 한인회관에 이승만·맥아더 동상 설치 반대
한인 원로회, 한인회관에 이승만·맥아더 동상 설치 반대

한인사회 동의 없는 설치 안돼새 조형물 설치 금지 판결 무시 애틀랜타 한인 원로회(대표위원장 박선근)가 오는 10월 1일 애틀랜타 한인회관에 세워질 예정인 이승만 전 대통령과 더글

애틀랜타 70대 변호사, 의뢰인에 성행위 요구
애틀랜타 70대 변호사, 의뢰인에 성행위 요구

조지아주 검찰총장에 따르면 콥 카운티의 77세 변호사가 의뢰인에게 성행위를 요구한 혐의로 기소됐다.로저 L. 커리는 의뢰인에게 성행위를 요구한 혐의로 3건의 성매매 알선(pande

조지아, 가장 일 많이 하는 주 10위
조지아, 가장 일 많이 하는 주 10위

여가부족, 신체 정신 건강 해로워 조지아주 주민들이 미국에서 가장 고되게 일하는 근로자 축에 속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조지아주가 미국 내에서 가장 일을 많이 하는 주 상위 10위

노동절 연휴 조지아 DUI 364명 체포
노동절 연휴 조지아 DUI 364명 체포

교통사고 사망자 5명 조지아주 공공안전부(DPS)는 8일 오전, 노동절 연휴 기간의 최종 범죄 및 사고 통계를 발표했다.DPS에 따르면, 음주 또는 약물 영향 하의 운전(DUI)

조지아 ICE 체포 7월 2256건으로 급증
조지아 ICE 체포 7월 2256건으로 급증

전달 보다 50% 급증, 2년 전보다 11배 7월 조지아주에서 이민세관단속국(ICE)에 의한 체포 건수가 2,000건을 넘어섰다. 이는 대규모 추방 정책을 추진 중인 트럼프 행정부

한인변협, 13일 무료 법률 세미나 개최
한인변협, 13일 무료 법률 세미나 개최

누구나 예약없이 참석 가능SBA, 이민법, 국적법 세미나 조지아 한인변호사협회(KABA-GA) 솔로&스몰펌위원회(SSF)는 오는 13일 오후 4시, 둘루스 강스 테이블 옆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