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조지아 교사 연봉, 전국 20위

지역뉴스 | 교육 | 2024-05-28 07:41:13

조지아 교사 연봉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전국 평균 69,544 달러, 조지아 64,461달러

조지아 초임 교사는 41,148달러

초임 교사 평균 임금은 39위

 

전국의 학교들이 교사 인력 수급에 애를 먹고 있는 가운데 조지아주의 공립학교 교사들의 평균 연봉이 전국 39위로 조사됐다. 

2024년 4월 전국교육협회(NEA)가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평균적으로 미 교사의 급여가 10년 전보다 5%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평균 교사 급여가 가장 높은 주는 캘리포니아로 평균 연봉 95,160달러를 기록했다. 그 뒤를 이어 2위부터 5위까지는 동부에 위치한 주들이 상위권을 차지했는데, 뉴욕이 92,696달러로 2위, 매사추세츠 92,307달러로 3위, 워싱턴 86,804달러 4위, 컬럼비아 특별구가 84,882달러로 5위를 기록됐다. 조지아는 평균 연봉이 64,461달러로 전국 20위를 차지했으며, 초임 교사 연봉은 41,148달러로 전국 39위를 기록했다. 

전국교육협회NEA가 발표한 2024년 전국 평균 교사 급여는 69,544달러이며, 평균 초임 교사 급여는 44,530달러였다. 한편, 평균 급여가 가장 낮은 주로는 웨스트 버지니아가  52,870달러로 전국에서 가장 낮은 임금 수준을 기록했으며, 그 뒤를 이어 플로리다 53,098달러, 사우스다코타 53,153달러, 미시시피  53,354달러, 미주리가  53,999달러로 임금이 가장 낮은 하위 5개주로 파악됐다. 

이번 조사에 따르면, 미국 공립학교 교사들의 급여는 다른 분야에서 대학 교육을 받은 사람들에 비해 점점 더 하락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교사 급여가 물가인상을 따라가지 못하고 타직종에 비해 급여 인상이 낮아짐에 따라 교사 자격증을 취득하는 교사 수가 줄어들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김영철 기자. 

 

<사진: Shutterstock>
<사진: Shutterstock>

 

 

댓글 0개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코윈 애틀랜타, 청소년 약물 예방 및 정신건강 세미나 개최
코윈 애틀랜타, 청소년 약물 예방 및 정신건강 세미나 개최

의료·법률 전문가와 현직 경찰 수사관 참여청소년 약물 문제▪법적 책임, 현장경험 공유11월 7일 오후 2시, 둘루스 그레이홀 개최 세계한민족여성네트워크(KOWIN) 애틀랜타 지회(

조지아주, 중간선거 사전투표자 신기록
조지아주, 중간선거 사전투표자 신기록

29일 오후 2022년 투표 기록 넘어서30일까지 사전투표자 270만명 이상 조지아주가 사전 현장 투표 기간을 하루 남겨둔 상황에서 2022년 중간선거 당시의 사전 현장 투표 기록

오바마케어 보험료 2년 새 35% 급등
오바마케어 보험료 2년 새 35% 급등

내년 전국 평균 15% 인상2년 연속 두 자릿수 상승애리조나주 27.9%로 최고중산층·50~60대 부담 커져 오바마케어 건강보험료가 지난 2년 연속 두 자릿수 상승하면서 가입자들

미국서도 전역증 재발급 받는다

29일부터 재외공관서 신청 가능일부 공관은 우편 수령도 가능 미국 등 해외에 거주하는 재외동포 들이 전역증을 분실하거나 훼손했을 때 한국내 대리인을 통하지 않고 재외공관 에서 재발

미 대학가, AI 서비스 무료 제공 확산

프린스턴·코넬 등 아이비리그 합류 챗GPT·클로드 등 학생·교직원 등에“AI 활용 격차 해소·연구 효율성 높여” 과제 의존·학습 능력 약화 우려도  미 대학가에서 학생과 교직원들에

귀넷 경찰, '할로윈 데이' 아이 안전수칙 발표
귀넷 경찰, '할로윈 데이' 아이 안전수칙 발표

밝은 의상 착용, 손전등 등 광원 지참 꼬마 악마, 마녀, 좀비, 뱀파이어 분장을 한 아이들이 토요일 밤 귀넷 카운티 주택가를 누빌 예정인 가운데, 카운티 경찰이 학부모들에게 아이

애팔래치고 총격범 가석방 없는 종신형 확정
애팔래치고 총격범 가석방 없는 종신형 확정

조지아 대법원 상고 기각 조지아주 대법원이 애팔래치 고교 총기 난사 사건의 범인인 콜트 그레이의 새로운 형량 선고를 위한 상고를 기각했다.법원 문서에 따르면, 그레이가 요청한 새로

애틀랜타 공항, 결항·지연 적은 '톱5' 우수 공항
애틀랜타 공항, 결항·지연 적은 '톱5' 우수 공항

취소율 1.24%, 심각한 지연 1.25% 애틀랜타는 세계에서 가장 바쁜 공항을 보유하고 있지만, 새로운 조사 결과 가장 신뢰할 수 있는 공항 중 하나이기도 한 것으로 나타났다.컨

아기 차량 방치 숨지게 한 엄마에 '할로윈 참여'
아기 차량 방치 숨지게 한 엄마에 '할로윈 참여'

귀넷 법원 제한적 허용 귀넷 카운티 법원이 16개월 된 아들의 차량 안 방치 사망과 관련해 2급 살인 및 아동 학대 혐의로 기소된 어머니 데자 콜먼에게 거주 단지 내에서 할로윈을

한인부동산협회 골프대회로 기부금 모금
한인부동산협회 골프대회로 기부금 모금

수익금 연말 파티서 기부 예정 조지아한인부동산협회(GAKARA·회장 레이첼 김)는 지난 28일 오전 10시 스와니 베어스베스트 골프장에서 제5회 골프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에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