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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미주한인비즈니스대회 "반드시 성공시키겠다"

지역뉴스 | 경제 | 2024-05-20 12:02:35

미주한인비즈니스대회, 한상총연, 이경철, 애틀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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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개스사우스서 조직위 발대식 개최

조직위원장 노상일, 운영본부장 한오동

 

미주한인상공회의소 총연합회(회장 이경철, 이하 한상총연)는 내년 둘루스에서 개최될 미주한인비즈니스대회(WKBC USA)를 위한 조직위원회를 결성하고 17일 둘루스 개스 사우스 컨벤션센터에서 발대식을 가졌다.

미주한인비즈니스대회는 2025년 4월17일부터 20일까지 애틀랜타 ‘개스 사우스 컨벤션센터’에서 열릴 계획이다.

한상총연은 지난해 오렌지카운티에서 개최됐던 제21차 세계한인비즈니스 대회의 성공적인 계최를 계기로 한국과 미국 등 전 세계 한상들의 사업 교류와 확대의 만남의 장을 마련한다는 취지로 ‘미주한인비즈니스대회’(·WKBC USA)를 내년부터 격년제로 미국에서 개최하기로 결정했다.

한상총연 김형률 이사장은 “내년 대회는 44년 한상총연의 역사적 이벤트”라며 “선진국에 진입한 대한민국의 중소기업의 미국진출의 발판이 되길 바라며 대회를 반드시 성공시키자”고 말했다. 

이경철 회장은 “수 백개의 기업이 참여하고 1만명 이상이 모이는 이번 대회를 반드시 성공시키겠다”며 “한미 무역과 경제교류에 크게 기여하려는 비전이 현실이 되게 하자”고 강조했다.

이어 서상표 애틀랜타총영사, 션 스틸과 나빌라 이슬람 조지아주 상원의원, 홍승원 동남부한인회연합회장이 축사를 전했다. 또한 존 오소프 연방상원의원, 김석기 국민의 힘 의원, 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장, 이기철 재외동포청장 등이 영상으로 축하 메시지를 전했다.

이날 내년 대회 조직위원회도 다음과 같이 꾸려졌다. ▶고문단: 황병구 명예회장, 이경철 총회장, 김형률 이사장, 브라이언정 상임고문  ▶조직위원장: 노상일 수석부회장  ▶기금모금위원장: 김미경 글로벌사업본부장  ▶예산결산위원장: 케이전 수석부회장  ▶스타트업 피칭 대회위원장: 방호열 수석부회장  ▶마케팅/홍보위원장: 김성진 운영위원장, 짐구 수석부이사장  ▶바이어유치위원장: 홍승원 동남부 한인회연합회장  ▶운영본부장: 한오동 애틀랜타조지아 한인상공회의소장  ▶수석부운영본부장: 한수지 재무.

그외 B2G 포럼위원회, VC투자포럼위원회, 기업유치위원회 및 운영본부 산하 소위원회와 부운영본부장들, 그리고 비한인 명예 위원(Non-Korean Honorary Board) 위촉장을 발대식에서 전달했다.

대회운영을 위해 김미경 글로벌사업본부장은 조직위원회에 10만 달러를 운영기금으로 기부했다. 김 본부장은 노스캐롤라이나 훼잇빌 한인상공회의소 제3, 4대 회장을 역임했다. 발대식에서 체크 사인회도 있었다.

미주한상총연은 17일 발대식 이후 18일에 미주한상총연 제66차 이사회 및 제42차 정기총회를 둘루스 엠버시 스위트 슈가로프 호텔에서 개최했으며, 19일에는 기금모금 골프대회를 진행했다. 박요셉 기자

 

17일 둘루스 개스사우스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미주한인비즈니스대회 조직위원회 발대식 참석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17일 둘루스 개스사우스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미주한인비즈니스대회 조직위원회 발대식 참석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고문단 위촉자 수여
고문단 위촉자 수여

 

 

각 본부장 위촉장 수여
각 본부장 위촉장 수여

 

 

노상일 조직위원장 위촉장 수여
노상일 조직위원장 위촉장 수여

 

이사회 및 정기총회 기념사진.
이사회 및 정기총회 기념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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