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경합주 6곳 중 5곳서···트럼프, 바이든에 앞섰다

미국뉴스 | 정치 | 2024-05-15 08:58:43

경합주 6곳, 트럼프, 바이든에 앞섰다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NYT, 6개 경합주 공동 여론 조사

네바다·조지아·애리조나 등 우세

 

오는 11월 미국 대선을 앞두고 실시한 여론조사에서 공화당 대선 후보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경합주 대부분에서 민주당 소속 조 바이든 대통령을 앞섰다.

13일 뉴욕타임스(NYT)가 필라델피아 인콰이어러, 시에나대와 공동으로 지난달 28일~지난 9일 △애리조나 △조지아 △미시간 △네바다 △펜실베이니아 △위스콘신 등 6개 경합주의 등록 유권자 4,097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에 따르면 트럼프 전 대통령은 위스콘신을 제외한 5개 경합주에서 바이든 대통령을 앞섰다.

네바다(오차범위 ±4.5%)에서 트럼프 전 대통령은 50%, 바이든 대통령은 크게 뒤처진 38%의 지지율을 기록했다. 조지아(오차 ±4.5%)에서도 트럼프 전 대통령은 지지율 49%로 바이든 전 대통령(39%)을 앞질렀다. 애리조나(오차±4.2%), 미시간(오차 ±4.5%)에서는 트럼프 전 대통령 49%, 바이든 대통령 42%의 지지율을 기록했다.

펜실베이니아(오차 ±3.6%)에서는 트럼프 전 대통령이 47% 지지로 바이든 대통령(44%)보다 오차범위 내 우세를 보였다. 위스콘신(오차 ±4.5%)에서는 유일하게 바이든 대통령(47%)이 트럼프 전 대통령(45%)을 오차범위 내에서 앞섰다.

무소속으로 대선에 출마할 로버트 케네디 주니어 후보를 추가한 다자 대결 여론조사에서도 추세는 비슷했다. 트럼프 전 대통령은 위스콘신을 제외한 5개 주에서 38~41% 지지율을 보이며 바이든 대통령을 최소 4%포인트, 최대 14%포인트 격차로 앞질렀고, 케네디 주니어는 10% 안팎의 지지율을 얻었다. 위스콘신에서는 바이든 대통령, 트럼프 전 대통령의 지지율이 모두 38%였고, 케네디 주니어 지지율은 9%였다.

바이든 대통령의 핵심 지지층인 청년층, 유색인종에서도 이탈이 감지됐다. 바이든 대통령, 트럼프 전 대통령은 18~29세 청년층, 히스패닉 유권자들에게 동률의 지지를 얻었다. 흑인 유권자의 경우, 지난 대선에선 12%만이 트럼프 전 대통령을 지지했지만 이번 여론조사에서는 20% 이상의 지지를 보냈다. 이는 흑인 유권자의 공화당 후보에 대한 역대 지지 중 최대 수준이라고 NYT는 설명했다.

바이든 대통령은 2020년 대선 당시 이들 경합주 6곳 모두에서 승리했지만, 최근에는 인플레이션과 중동 전쟁 등 악재로 고전하고 있다. NYT는 “이번 조사 결과, 유권자들이 미국인의 삶을 개선할 수 있는 바이든 대통령의 능력에 심각한 의구심을 드러내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특히 격전지 유권자의 경우 변화에 대한 갈망이 컸다”고 전했다.

다만 NYT는 “대선을 6개월 앞둔 시점에서 여론조사 추세가 선거까지 이어질지는 미지수”라며 “특히 젊은층과 유색인종 등 전통적 민주당 지지층에서 트럼프 전 대통령의 돌파구는 탄탄한 (지지) 기반 위에 놓여 있지 않을 수 있다”고 지적했다.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한인회 이사회, 한인회관 동상설치 반대 결의
한인회 이사회, 한인회관 동상설치 반대 결의

애틀랜타한인회 3분기 정기이사회 개최 애틀랜타한인회(회장 박은석, 이사장 강신범)는 14일 오후 5시 둘루스 서라벌 식당에서 금년 3분기 정기이사회를 개최하고 주요 안건들을 의결했

사형 집행 목전 “어릴 때 학대 당해” 감형 요청
사형 집행 목전 “어릴 때 학대 당해” 감형 요청

조지아 사형수 험프리스 16일 오후 형 집행 앞두고  ‘생존자 정의법’ 적용 주장   16일 형 집행을 앞두고 있는 조지아 사형수 스테이시 이언 험프리스가 어린 시절 심각한 학대를

총영사관-KOTRA 뷰티쇼서 K-우수상품관 공동 개최
총영사관-KOTRA 뷰티쇼서 K-우수상품관 공동 개최

소비재 기업 9개 미 시장 진출 지원K-뷰티 성장 잠재력 대폭 확대 기대 주애틀랜타총영사관(총영사 이준호)과 KOTRA 애틀랜타무역관이 지난 13일 둘루스 소재 개스 사우스 컨벤션

코스트코, 엔진오일 가격 2배 인상…구매도 제한
코스트코, 엔진오일 가격 2배 인상…구매도 제한

시그니처 합성엔진오일 30→58달러구매도 2박스까지만…유가 급등 영향  코스트코가 자체 합성 엔진오일 제품 가격을 대폭 인상하고 구매수량도 제한하고 있다. 중동 정세 불안으로 인한

JJ에듀, 재정보조 세미나 연다
JJ에듀, 재정보조 세미나 연다

9월 26일 오후 2시 JJ 에듀 입시 명문 JJ에듀케이션은 오는 9월 26일 오후 2시부터 오는 10월 1일 오픈되는 FAFSA와 CSS Profile을 앞두고, 12학년 학부모

H 마트 둘루스점, ‘청주 오믈렛’ 팝업스토어 오픈
H 마트 둘루스점, ‘청주 오믈렛’ 팝업스토어 오픈

“한국의 인기 디저트, 고객에 선보여” 미주 최대 아시안 슈퍼마켓 체인인 H 마트가 한국의 인기 디저트 브랜드 ‘맘스케익 청주 오믈렛’ 특별 팝업스토어를 조지아 지역 H 마트 둘루

쿠쿠, 추석 주방 가전 특가전
쿠쿠, 추석 주방 가전 특가전

쿠쿠 아메리카, 추석 맞아 할인 및 사은품 증정프리미엄 밥솥 특가·150달러 구매 커피메이커'신제품 쿡웨어·비데·정수기 신제품 10% 할인 쿠쿠 아메리카가 오는 9월 15일부터 2

헉! 식당 주방 환기구서 남성 사체가
헉! 식당 주방 환기구서 남성 사체가

14일 오전 애틀랜타 한 식당서경찰 “범죄 정황은 발견 못 해” 애틀랜타의 한 식당 환기구에서 한 남성이 숨진 채 발견돼 경찰에 조사에 나섰다.애틀랜타 경찰은 14일 오전 9시께

〈포토뉴스〉 한복 차려 입은 니콜 러브 헨드릭슨 귀넷의장
〈포토뉴스〉 한복 차려 입은 니콜 러브 헨드릭슨 귀넷의장

코리안 페스티벌재단은 14일 올해 코리안 페스티벌 명예대회장을 맡은 니콜 러브 헨드릭슨 귀넷 카운티 커미셔너 의장에게 한복을 증정했다. 또한 정민우 화백은 코페재단에 코리안 페스티

제24차 세계한상대회 이달 말 인천서 열려
제24차 세계한상대회 이달 말 인천서 열려

한상·한국 기업 한자리 9월 28일~30일 사흘간한인회장대회 등도 연계기업전시회·포럼 등 다채  전 세계 한인 경제인들과 한국 기업인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제24차 세계한상대회(20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