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불법매춘’ 한인 4명 연방법 중범으로 기소

미주한인 | 사건/사고 | 2024-05-14 08:29:59

불법매춘 한인,연방법 중범으로 기소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아칸소서 성매매 업소

FBI 수사에 적발돼

카지노 등서 돈세탁도

 

아칸소 주에서 성매매 업소를 하던 한인 4명이 적발돼 돈세탁 위반 등 연방법으로 기소되면서 중형에 처해질 위기에 처했다.

최근 아칸소 지역 매체 ‘아칸소 데모크래트 가제트’의 보도 따르면 아칸소 중부 벤튼에 위치한 ‘S 스파’, ‘R 스파’, 리틀락에 위치한 ‘N 스파’ 등 세 곳에서 수년간 성매매를 하다 지난 2022년 적발된 안모씨 등 한인 4명에 대한 재판이 예정돼 있다.

이들 4명은 한국 국적으로 ‘트래블액트’(Travel Act)와 돈 세탁 혐의로 기소됐다. 트래블 액트는 매춘, 사기, 도박, 마약 거래, 뇌물 수수 등 불법 활동을 위해 주 또는 국가를 넘나드는 것을 금지하는 법이다.

이 매체에 따르면 이 사건에 대한 수사는 연방수사국은(FBI)이 지난 2021년 3월15일께 스카이 아시안 마사지 앤 스파에서 성적 서비스를 제공하는 소위 ‘해피엔딩’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는 신고를 접수하면서 시작됐다.

신고자는 2020년 6월 또는 7월께부터 이 업소에 여성의 출입은 전혀 없고 남성들만 20분에서 30분 정도 들어갔다 나오며 특별히 업소 문을 열거나 닫는 광경도 볼 수 없었다고 신고했다. 이에 따라 FBI가 이 업소를 조사하는 과정에서 연루된 다른 스파 업소들과 이 업소들의 수익을 가져가는 한인 4명을 적발했다는 것이다.

이 매체에 따르면 이들은 업소에 현금 수익을 은닉하거나, 머니오더, 카지노 등을 이용해 돈세탁을 한 것으로 파악됐다. 지난 2022년 6월 29일 FBI는 업소들를 급습해 콘돔과 은닉한 현금 2만1,000달러 이상을 발견했다.

기소된 4명 중 2명은 트래블액트 혐의에 대해 유죄를 인정한 상태로 최대 징역 5년형이 선고될 수 있으며, 출소 후 추방될 예정으로 전해졌다.

<한형석 기자>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한미은행, 소액 대출 상품 출시
한미은행, 소액 대출 상품 출시

중소업체 최대 2만달러8월까지 우대금리 혜택 한미은행(행장 바니 이)이 중소 규모 비즈니스들을 위한 소액 대출 상품 ‘플렉스-론’(Flex-loan)을 재출시하며 우대금리 프로모션

1,560원도 찍어 ‘환율 비상’… 공항에선 1,620원대
1,560원도 찍어 ‘환율 비상’… 공항에선 1,620원대

원화 가치 이달 3.5% 하락하락폭도 러시아 이어 2위1,600월 돌파도‘시간 문제’오늘 증시·외환시장에 주목 5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현황판에 원·달러 환율이 표시되고 있

동포청 재외단체 지원금 보조율 80%로 상향 추진
동포청 재외단체 지원금 보조율 80%로 상향 추진

재외동포청 출범 3주년을 맞아 전 세계 재외동포들과 함께 그간의 성과를 돌아보고 앞으로의 정책 방향을 모색하는 기념행사가 5일 열렸다. 재외동포들은 온라인을 통해 ▲한국 휴대전화

델라니홀 이민구치소 앞 ICE·시위대 또 충돌
델라니홀 이민구치소 앞 ICE·시위대 또 충돌

한인 앤디 김 연방상원의원이 이민 시위를 중재하려다 최루탄을 맞았던 뉴저지주의 델라니홀 이민 구금센터에서 지난 5일부터 6일 새벽까지 사이에 또 다시 시위대와 연방 당국의 충돌이

난민 영주권 심사 비공개 중단 논란

최소 1만8,000건 신청서수주간 보류했다가 재개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지난해 난민과 망명자 출신 영주권 신청자들에 대한 영주권 수속을 비공개로 중단했다가 약 2주 만에 재개한

모기지 6% 시대 고착… 고금리 속 주택구매 전략은
모기지 6% 시대 고착… 고금리 속 주택구매 전략은

■ 미 주택시장 전문가들 조언건설사·셀러 제공 혜택 활용금리 인하·승계 대출 등 주목구매력 감소에도 실수요 여전  30년 고정 모기지 금리가 당분간 6%대를 유지할 것으로 전망된다

고용 ‘깜짝 증가’… 연준 금리인상 예상↑
고용 ‘깜짝 증가’… 연준 금리인상 예상↑

5월 17만명, 예상치 상화전국 실업률 4.3%로 유지  연준 워싱턴 DC 청사. [로이터]  미·이란 전쟁에 따른 유가 급등이 경기 둔화를 초래할 수 있다는 우려와 달리 미국의

[이민법칼럼] 영주권 신청, 이제 ‘자격’만으로 불충분

백기숙 변호사   2026년 5월21일 USCIS(이민국)이 발표한 정책 메모의 핵심은 분명하다. 미국 내 영주권 신청, 즉 신분조정은 신청자가 요건을 갖추었다고 해서 당연히 승인

대졸 청년 실업률 높인 진짜 원인?

‘AI 아닌 원격근무 탓’무경력자 채용 꺼려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미국 내 청년실업 급증 현상은 인공지능(AI) 도입보다는 원격근무 확산에 기인한다는 뉴욕 연방준비은행(연은)의

레오 교황 스페인 방문… 마드리드 미사에 120만 운집
레오 교황 스페인 방문… 마드리드 미사에 120만 운집

“주님은 가난한 이들과 함께”   7일 스페인 수도 마드리드에서 레오 14세 교황이 수많은 군중이 운집한 가운데 포프모빌을 타고 이동하며 손을 흔들고 있다. [로이터]  레오 14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