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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넷 공원 차량에서 시신 4구 발견

지역뉴스 | 사건/사고 | 2024-05-08 14:45:43

귀넷 공원, 4명 사망, 총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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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가 자녀 3명 살해 후 자살 추정 

 

귀넷카운티 남서부 한 공원에서 성인남성 1명과 어린이 3명이 차 안에서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귀넷 경찰은 8일 오전 1시경 터커시 외곽 브릿 로드에 위치한 럭키 숄즈 공원을 순찰하던 중 보행자 도로에 주차된 의심스러운 은색 혼다 세단 차량을 발견했다. 

야심한 시각에 보행자 도로에 주차된 차량이 의심된 경찰은 차량에 탑승한 승객들을 향해 소리를 쳤지만 아무런 반응이 없었고, 이들에게 다가간 경찰은 차 안에 있는 성인 남성 1명과 두 여아, 1명의 남자 아이가 모두 숨져 있는 것을 발견했다. 귀넷경찰 미셸 피에라 대변인은 “남성은 운전석에 타고 있었으며 4명 모두 총에 맞은 것으로 보였다”고 말했다. 

사망자들의 이름과 나이는 공개되지 않았지만 당국은 아이들이 초등학교와 중학교에 다니는 연령대로 보인다고 전했다. 피에라 대변인은 “현재 형사들은 이번 사건을 살인 후 자살 가능성으로 수사하고 있지만 최종 판단은 법의학 사무실에서 내릴 것"이라고 밝혔다.

성인 남자와 아이들의 관계는 확인되지 않았다. 귀넷 경찰 측은 남성이 아이들의 아버지인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이번 총격 사건의 원인에 대해 경찰은 아직 밝히지 않고 있다. 박요셉 기자

 

귀넷 남서부 럭키 숄즈 파트에 주차된 한 차량에서 총에 맞아 사망한 시신 4구가 8일 새벽 발견됐다. 경찰이 출동한 모습. <사진=귀넷 경찰국 페이스북>
귀넷 남서부 럭키 숄즈 파트에 주차된 한 차량에서 총에 맞아 사망한 시신 4구가 8일 새벽 발견됐다. 경찰이 출동한 모습. <사진=귀넷 경찰국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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