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첫광고

가장 부자 지역은 뉴욕

미국뉴스 | 경제 | 2024-04-12 08:54:07

가장 부자 지역, 뉴욕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백만장자만 35만명 1위

텍사스·플로리다 부상

 

null

 

 

전국에서 백만장자와 억만장자가 가장 많이 거주하는 최고 부자 도시는 뉴욕인 것으로 조사됐다고 경제매체 CNBC가 밝혔다.

CNBC에 따르면 투자이민 컨설팅업체 헨리앤파트너스는 100만달러 이상 자산을 보유한 백만장자와 억만장자가 가장 많이 사는 도시를 조사해 이를 기준으로 전국에서 가장 부유한 도시 10곳을 선정했다.

헨리앤파트너스에 따르면 뉴욕은 35만명의 백만장자와 60명의 억만장자가 거주해 전국에서 가장 부유한 도시로 꼽혔다. 뉴욕은 지난 10년 동안 백만장자 이상 자산 보유자들의 수가 48%나 늘어 부자 도시의 명성을 이어가고 있다.

전국에서 두 번째 부자 도시로 샌프란시스코 베이 지역이 선정됐다. 샌프란시스코 베이 지역에 거주하고 있는 백만장자는 30만5,700명에 억만장자의 수는 68명으로 뉴욕보다 억만장자가 더 많았다. 지난 10년 동안 샌프란시스코 베이 지역의 백만장자 이상 자산가의 수는 82%나 급등했다. 인공 지능 개발과 연관된 투자 증가에 따른 영향으로 분석됐다.

세 번째 부자 도시는 LA다. LA에는 21만2,100명의 백만장자와 43명의 억만장자가 거주하고 있다. 이어 백만장자 12만500명과 억만장자 24명을 보유한 시카고가 4위, 9만900명의 백만장자와 18명의 억만장자가 살고 있는 휴스턴이 5위에 각각 랭크됐다.

6위는 달라스로 6만8,600명의 백만장자와 15명의 억만장자를 보유하고 있고, 7위의 시애틀에는 5만4,700명의 백만장자에 11명의 억만장자가 거주하고 있다. 8위 보스턴은 백만장자 4만2,900명과 억만장자 8명을 보유하고 있다. 9위 마이애미에는 백만장자 3만5,300명과 억만장자 15명이 거주하고 있고 10위인 오스틴에는 3만2,700명의 백만장자와 10명의 억만장자가 살고 있는 것으로 집계됐다.

CNBC는 “텍사스와 플로리다가 자산가들이 집중하는 허브로 떠오르고 있다”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뉴욕과 샌프란시스코 베이 지역으로 부자들이 모이면서 전국서 가장 부유한 도시라는 명성을 유지하고 있다”고 전했다.

<남상욱 기자>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동남부연합회장 입후보자 없어 등록기한 연장
동남부연합회장 입후보자 없어 등록기한 연장

9월 4일까지 등록기한 연장 지난 15일 마감한 미동남부한인회연합회 제32대 연합회장 입후보자 등록 결과 입후보자가 없어 등록 기한을 오는 9월 4일까지 연장하기로 했다.선거관리위

7개월 고국 체류…50대 영주권자  추방위기
7개월 고국 체류…50대 영주권자 추방위기

부친 간병 차 고국 방문 인도 여성ICE “영주권 포기”간주…추방절차이민법원 올 5월 추방 기각 불구이민당국, 체포·구금 추방 재시도 지역 공립학교 특수교육 교사로 일해 온 인도

미쉘 강 선거운동 출정식..."반드시 승리"
미쉘 강 선거운동 출정식..."반드시 승리"

다수 정치인 참석 승리 기원 조지아주 하원 99지역구에 두 번째 도전장을 내민 민주당 미쉘 강 후보의 선거운동 출정식이 지난 22일 둘루스 그라운드 게임 오피스에서 열렸다.민주당은

푸드스탬프 수혜자 560만명 급감
푸드스탬프 수혜자 560만명 급감

근로요건 강화에 13% 줄어조지아 20% 이상 줄어예상보다 빠른 수혜자 이탈저소득층‘식량 불안’우려 최대 연방 식품지원 프로그램인 푸드스탬프(SNAP.보충영양지원프로그램) 수혜자가

현대차, 조지아 메타플랜트 생산량 확대
현대차, 조지아 메타플랜트 생산량 확대

2028년까지 최대 80만대단일공장 최고 생산능력 현대자동차가 조지아주 신설 공장의 생산량을 최대 80만대까지 늘릴 수 있다고 밝혔다. 호세 무뇨스 현대차 대표이사(사장)는 20일

합법 이민도 전방위 ‘빗장’
합법 이민도 전방위 ‘빗장’

트럼프 규제 갈수록 강화가족·취업·추첨영주권까지4년간 240만명 감소 전망 뉴저지주의 딜레이니 이민 구치소 모습. [로이터]  트럼프 행정부가 가족초청과 취업이민, 난민, 다양성

75개국 대상 이민 비자 중단 조치 제동
75개국 대상 이민 비자 중단 조치 제동

연방법원, 국무부 조치 법률 위배  그동안 내려진 거부 결정 모두 무효“미국민에 재정적 부담 작용 근거없어” 지난달 31일, 메릴랜드주 서몬트의 캠프 데이비드에서 열린 내각 회의에

AI(인공지능)발 빈부격차 심화…‘부자는 더 부자, 부촌은 더 부촌’
AI(인공지능)발 빈부격차 심화…‘부자는 더 부자, 부촌은 더 부촌’

노동자몫 1947년 이후 최저소득 상위 20% 혜택 독식일자리·소비도 양극화 현상지역 간 소득격차로도 번져  인공지능(AI)이 생활 전반에 큰 변화를 가져오는 가운데 계층간·지역간

중앙그룹, JTBC도 버리나… 법정관리 갈 듯,‘매각설’도
중앙그룹, JTBC도 버리나… 법정관리 갈 듯,‘매각설’도

‘자율구조조정 연장’ 포기 시사중앙일보 경영권 매각추진 이어“JTBC도 M&A 적극 검토설그룹 지배구조 해체 분기점”  JTBC 스튜디오 일산. [연합]  본국의 중앙일보가

워싱턴 DC 심장부, 건국 250주년 기념 자동차 경주장 변신
워싱턴 DC 심장부, 건국 250주년 기념 자동차 경주장 변신

수도 워싱턴 DC의 심장부가 22일과 23일 미 건국 250주년을 기념하는 자동차 경주장으로 변신했다. ‘인디카’ 자동차 경주대회인 ‘프리덤 250 그랑프리’가 워싱턴 DC의 상징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