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UGA에서 이틀 연속 학생 사망

지역뉴스 | 사건/사고 | 2024-02-22 18:51:42

UGA, 살인, 자살 사건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한 명 자살, 한 명 타살

오후 수업 전면 중지

 

UGA대학 캠퍼스에서 21일과 22일 연속으로 학생이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해 학교 당국에 비상이 걸렸다. 

UGA 대학  경찰 당국은 21일 수요일 밤 학교 브럼비 홀에서 한 학생이 자살하는 사건이 발생했으며, 22일 목요일 오후에는 캠퍼스 안의 산책 및 조깅 트레일에서 운동하러 나갔던 여학생이 호수 근처에서 상해를 입고 죽어 있는 것이 발견됐다고 발표했다. 

이틀 연속 사망 사건이 발생한 UGA 학교 당국은 22일 오후부터 다음 주 월요일까지 모든 수업을 전면 취소하고, 경찰 조사가 이뤄지고 있는 동안 학생들에게 사건이 발생한 인근 지역에 접근하지 말 것을 당부했다. 

UGA 당국은 성명을 통해 "지난 24시간은 우리 대학에 충격적인 시간이었다. 우리는 브럼비 홀에서 목숨을 끊은 학생을 위해 애도하고 있는 가운데, 또 한 명의 사망 소식을 듣게 됐다”고 말했다. 

UGA 경찰은 22일 오후 12시 7분쯤 운동하러 나간 친구가 돌아오지 않고 있다는 신고를 접수해, 즉시 현장 조사에 나섰다고 말했다. 

22일 오후 12시 38분경, 경찰은 헤릭 호수(Lake Herrick) 뒤의 숲 지역에서 사망한 여학생을 발견했으며, 눈에 띄는 부상을 입은 채 사망한 것으로 발견됐다. 

학교 당국은 피해자는 정황상 타살로 판단되며, 조지아 수사국과 애슨스-클라크 카운티 경찰국과 함께 공동 수사를 펼치고 있다고 말했다. 

이 사건으로 인해 UGA으 모든 수업은 22일 오후부터 취소됐고, 26일 월요일부터 재개될 예정이다. 

이 사건에 대한 구체적인 전모는 현재 조사 중이며, 경찰은 목격자가 있을 경우 UGA 경찰서(706-542-2200)로 제보해 달라고 당부했다. 김영철 기자. 

 

<사진: Fox5 News. 캠퍼스 현장에서 조사 중인 경찰>
<사진: Fox5 News. 캠퍼스 현장에서 조사 중인 경찰>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북미 한인 경찰 9월 27-29일 둘루스 집결
북미 한인 경찰 9월 27-29일 둘루스 집결

둘루스 라 퀸타 인 & 스위트 개최 북미 각 지역에서 활동하는 한인 경찰들이 오는 9월 조지아주 둘루스에 모인다.2026 북미 한인 경찰 컨퍼런스(North American

브룩헤이븐 민주당 미쉘 강 후보 후원회 개최
브룩헤이븐 민주당 미쉘 강 후보 후원회 개최

타 카운티 후원행사 이례적 디캡카운티 브룩헤이븐 민주당(Brookhaven Democrats)이 미쉘 강 후보의 캠페인을 공식적으로 채택하고 후원하는 행사를 개최했다.지난 9월 1

애틀랜타시 상수도 요금 미납 236M, 대기업 수두룩
애틀랜타시 상수도 요금 미납 236M, 대기업 수두룩

칙필레와 공공기관 미납 상태 애틀랜타시의 최신 상수도 감사 결과, 고객들이 체납한 미납 수도 요금이 무려 2억 3,600만 달러를 넘어선 것으로 밝혀졌다. 시의원들이 상수도국(DW

애틀랜타 휘발유 4달러, 디젤 6달러 돌파
애틀랜타 휘발유 4달러, 디젤 6달러 돌파

애틀랜타 운전자들 기계지출 비상 운전자들이 주유소를 찾을 때마다 치솟는 기름값에 깊은 한숨을 쉬고 있다.하지만 여러 운전자들은 다른 선택지가 없다고 입을 모았다. 연료는 삶에 필수

조지아 연방상원 선거, 공화당 지도부 관심 밖
조지아 연방상원 선거, 공화당 지도부 관심 밖

적신호 켜진 마이크 콜린스 노동절이 지나면서 조지아주 정치판의 시선이 집중되었던 연방 하원의원 마이크 콜린스의 행보에 경고등이 켜졌다. 전국 공화당 단체들은 콜린스가 민주당 소속

조지아주 '외국어 선거자료' 트럼프 행정부 타겟
조지아주 '외국어 선거자료' 트럼프 행정부 타겟

캅, 디캡, 귀넷 법 집행 가능성 제기부정투표 단속요원 배치 가능성도 국토안보부 내부 이메일에 따르면 캅, 디캡, 귀넷 등 조지아주 내 외국어 선거 자료를 제공하는 관할 구역들을

"코리안페스티벌에 참가하세요"...19일 개막
"코리안페스티벌에 참가하세요"...19일 개막

사상 최대 인파 몰릴 것 기대19일 11시 개막…  5시 복면가왕 2026 애틀랜타 코리안페스티벌이 개최 장소를 옮겨 귀넷플레이스 몰 (구)메이시스 백화점 앞 주차장에서 19일 오

3년 만의 금리 인상…엇갈린 조지아 반응
3년 만의 금리 인상…엇갈린 조지아 반응

“당장 영향 없어” VS ”가계∙기업에 부담”“향후 금리 인하” VS “추가 인상 가능성” 중앙은행 연방준비제도(FRB; 연준)가 월가의 예상대로 지난 16일 기준금리를 3년 만에

캅 교육청, 노벨상 작가 작품 금지도서로
캅 교육청, 노벨상 작가 작품 금지도서로

토니 모리슨 ‘가장 푸른 눈’“선정적…학생들에 부적절” 캅 카운티 교육청이 노벨문학상 수상 작가 토니 모리슨의  작품을 도서관 금지목록에 추가했다.크리스 랙스데일 교육감은 17일

미 시민권 승인건수도 ‘반토막’ 이하로 급감

트럼프 행정부 이민심사 강화여파올해 월평균 2만 3,000건으로 뚝대기 건수·처리 기간은 2배 가까이 급증 트럼프 행정부의 이민심사 강화 조치 여파로 시민권 신청 승인 건수도 급감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