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스쿨존 속도카메라 제거 법안 발의

지역뉴스 | 정치 | 2024-02-21 14:22:03

스쿨존 속도 카메라, 제거, 클레이 퍼클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방학 중에도 티켓 발부돼

 

조지아주 전역에서 스쿨존 카메라를 제거하자는 법안이 주하원에 상정됐다.

조지아 남부의 시커모어 출신의 공화당 클레이 퍼클 주하원의원은 학교 등하교 운영시간이 아닐 때 과속위반 티켓을 받은 사람들의 불만이 많이 접수되고 있다고 밝히며 법안을 제출했다.

어떤 이들은 스쿨존 카메라가 시나 카운티가 돈을 벌기 위한 수단일 뿐이라고 생각한다. 그러나 일부 부모들은 카메라 때문에 사람들이 속도를 늦추고 아이들을 안전하게 지키도록 역할을 하고 있다고 말한다.

공화당 클레이 퍼클 의원은 학교가 쉬는 시간에도 과속 위반 딱지를 받고 있으며 학교가 파한 후에는 스쿨존이 활성화되어서는 안 된다는 사람들의 불만이 그의 사무실에 넘쳐난다고 말했다.

그래서 퍼클은 20일 학교 구역 카메라를 완전히 제거하는 이 법안을 위해 하원 위원회에 나타났다.

귀넷 민주당 소속 듀이 맥클레인도 불만을 토로하고 있기 때문에 이를 지지한다. “나는 그 법안을 좋아한다. 나는 이것이 우리 유권자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한”라고 그는 설명했다.

그러나 디케이터의 캐롤린 헤링과 같은 반대자들은 해당 구역을 통과하는 과도한 속도가 90%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주장하는 통계를 지적한다. 헤링은 위원회에 “조지아주 학교 구역의 과속 단속 카메라에 대한 모든 옵션을 없애지 말 것을 요청한다”라고 주장했다.

하지만 퍼클은 카메라가 학생들을 안전하게 지키는 것보다 수익 창출에 더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그는 더 나은 선택은 학교 시간 동안 카메라를 제거하고 학교 밖에 법 집행 기관을 배치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퍼클은 "분명히 수백만 달러의 수익이 발생했으며 기본적으로 학교 안전을 카메라에 맡긴 상황”이라며 "이는 위대한 조지아 주의 입장이 되어서는 안 된다"라고 주장했다.

또 다른 학교 구역 카메라 법안은 카메라를 제자리에 유지하되 이에 적용되는 모든 법률과 규정이 주 전역에 걸쳐 균일하도록 해야 하다는 내용이다.

해당 법안은 이번 주 후반에 논의될 예정이다. 박요셉 기자

 

null

 

 

 

댓글 0개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한인타운 동정〉 '바하마 크루즈 여행객 모집'
〈한인타운 동정〉 '바하마 크루즈 여행객 모집'

바하마 크루즈 여행객 모집크루즈야 여행사는 유머 소통전문가 신상훈 작가 인도로 2027년 1월 18일-22일 바하마 크루즈 여행객을 모집하고 있다. 크루즈 여행중 행복한 가정만들기

조지아 중간선거 투표자 200만명 돌파
조지아 중간선거 투표자 200만명 돌파

4년 전 중간선거 보다 7% 높아민주당에 고무적인 신호로 해석 조지아주에서 이미 약 202만 명의 유권자가 사전 투표를 마쳤다. 27일 정오 현재 사전투표 192만 6천명, 우편

“아우디 투자 유치는 2년간 노력 결실”
“아우디 투자 유치는 2년간 노력 결실”

AJC,아우디 유치 비하인드 스토리 공개“켐프, 경제지 기사서 투자 가능성 포착”트럼프 “관세정책 성과” 주장과는 대치  조지아 역사상 최대 규모 중 하나로 꼽히는 독일 자동차 업

“수돗물서 흙냄새”…당국 “마셔도 안전”
“수돗물서 흙냄새”…당국 “마셔도 안전”

애틀랜타 일원 민원 증가 당국 “수원 계절적 현상” 최근 메트로 애틀랜타 일원에서  수돗물에서의 이상한 맛과 냄새를 호소하는 민원 제기 사례가 늘고 있다. 이와 관련해 당국은 계절

조지아 개스값, 전국평균보다 63센트 낮아
조지아 개스값, 전국평균보다 63센트 낮아

26일 기준 갤런당 3.65달러유류세 면제∙수요감소 등으로 조지아 개스가격이 지속적으로 하락하면서 전국 평균가격보다 60센트 이상 낮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26일 전미자동차협회(

미쉘 강 후보, 리브스 후보의 주장에 정면 반박
미쉘 강 후보, 리브스 후보의 주장에 정면 반박

세금체납 주장에 주 세무국 서류 공개"리브스가 반이민 법안 찬성 해악 줘" 중간선거를 불과 1주일 앞두고 조지아주 하원 제99 선거구에서 다시 리턴 매치에 나선 민주당 미쉘 강 후

“분위기∙맛 다 잡았다”…한일관 4년 연속 미슐랭 가이드 선정
“분위기∙맛 다 잡았다”…한일관 4년 연속 미슐랭 가이드 선정

‘2026 미슐랭 가이드 남부’시상식한일관 ‘미슐랭 추천식당’에 뽑혀 한식당 한일관이 미슐랭 가이드에 4년 연속 선정됐다.미슐랭 가이드는 지난 20일 테네시 내쉬빌에서 ‘2026

로렌스빌 심포니 오케스트라, 11월 7일 정기 연주회
로렌스빌 심포니 오케스트라, 11월 7일 정기 연주회

로렌스빌 아트센터, 'Epic Landscapes' 공연멘델스존, 스타워즈 모음, 호른 협주곡 초연 미 주류 사회에서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로렌스빌 심포니 오케스트라(LSO, 설립

한국인 미 비자 4명 중 1명 ‘거부’
한국인 미 비자 4명 중 1명 ‘거부’

방문비자 거절률 24.7%1년 새 약 10%P 급등트럼프 심사 강화 영향중국인보다도 더 높아   한국인의 미국 방문비자 발급 거절률이 지난해 급등해 신청자 4명 중 1명꼴로 비자를

연방정부, 해외 사기조직과 전면전…“뿌리 뽑는다”
연방정부, 해외 사기조직과 전면전…“뿌리 뽑는다”

연 500억불 피해 추산FBI, 자산 170억불 압류 한인사회에서도 영사관 등 한국 정부기관과 은행을 사칭해 개인정보와 금융정보를 빼내거나 돈을 송금하도록 유도하는 사기가 기승을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